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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난제 해결사로 뜬 '빛의 반도체'…삼성, TSMC와 진검승부 2025-11-30 18:00:31
칩 간 거리가 짧아진다. TSMC는 “내년 기술이 상용화하면 전통적인 방식보다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배 올라가고 전력 소모량은 절반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완성된 기술은 아니다. CPO는 트랜시버보다 난도가 높다. 온도에 민감한 빛의 성질에서 첫 번째 난관이 출발한다. 문제가 생기면 수천만원짜리 AI 반도체를...
삼성, 실리콘 포토닉스 총력전…'AI칩 파운드리' 판 뒤집는다 2025-11-30 17:58:24
TSMC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실리콘 포토닉스는 빛의 강도와 파장을 이용해 정보를 전송하는 기술이다. 속도가 빠른 데다 열이 덜 나고 전기 소모도 적어 미래 반도체 시장의 판도를 바꿀 기술로 꼽힌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실리콘 포토닉스를 미래 핵심 기술로 선정하고, 싱가포르에...
"SK하이닉스 바짝 쫓겠다"…日에 새 공장 짓는 美마이크론 2025-11-30 15:54:43
기대도 나온다. 니혼게이자이는 “공급 제한이 완화되고 가격 하락도 기대된다”고 해설했다.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반도체와 AI 분야에 10조엔 이상 지원해 최첨단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지금까지는 대만 TSMC와 키옥시아의 일본 내 투자를 지원해 왔다. 일본 ‘반도체 연합군’인 라피더스를 키워...
마이크론, 日히로시마 공장 증설…14조원 투자 2025-11-30 15:09:38
신규 공장을 2027년 완공해 이듬해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마이크론은 일본에서 첨단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해 올해 5월 ASML의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처음으로 히로시마 공장에 도입했다. 일본 정부는 마이크론 외에도 대만 TSMC의 구마모토 공장, 일본 반도체 기업 라피더스 등에도 대규모 보조금을 지원했다....
3억 굴려 6000만원 벌었다…조영구 돈 불린 고수의 '조언' [인터뷰+] 2025-11-29 12:33:54
된다"고 했다. 아울러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TSMC도 눈여겨본다고 말했다. 그는 "AI 반도체 기술의 최강자로, 사실상 유일한 '공급자' 업체인 만큼 제조 측면에서 최대 수혜 기업이라는 판단"이라고 했다."한국과 중국 분산 투자 필요"미국 상장 종목으로만 포트폴리오를 채우기보다는, 한국과 중국 시장에...
"인텔, 애플 M시리즈 칩 생산 논의…이르면 2027년부터 출하" 2025-11-29 06:42:45
TSMC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M 시리즈 칩 생산에서 공급사 다변화를 꾀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인텔 입장에서 애플 칩 생산 계약은 미미한 수준에 불과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기술력도 끌어올릴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날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인텔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中정부 엔비디아 금지시키자…빅테크들, GPU 찾아 해외로 2025-11-28 17:59:38
엔비디아 칩 재고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 역시 GPU 부족으로 차세대 모델 개발이 지연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올해 7월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 H20의 중국 판매 재개를 한시 승인한 이후 TSMC에 H20 칩 30만 개를 추가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선 불법 유통을 통해서라도 엔비디아 고성능...
젠슨 황, 대만서 또 포착…올해만 5번째 2025-11-28 12:04:16
알려졌다. 이곳은 최근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장중머우 TSMC 창업자의 자택이 위치한 곳이다. 황 CEO의 이번 방문 목적은 장중머우 창업자와의 면담에 무게가 실린다. 그는 이달 초 TSMC 연례 체육대회에 참석했을 당시, 조만간 대만을 다시 방문해 장 창업자를 찾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현지 언론은 건강 문제로 행사...
대만언론 "엔비디아 젠슨 황 대만 또 방문…TSMC 창업자와 회동" 2025-11-28 11:53:14
대만언론 "엔비디아 젠슨 황 대만 또 방문…TSMC 창업자와 회동"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인공지능(AI) 반도체 1위 기업인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대만을 다시 방문했다. 28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은 소식통을 인용,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대만을 찾은 황 CEO가 전날 북부 타이베이시...
'구글의 난'에도 엔비디아 주도권 유지될 수 있는 이유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5-11-27 11:08:56
부족하다는 겁니다. 첨단 AI 칩을 만드는 데 필요한 TSMC의 생산 능력과 이를 배치할 전력의 한계 때문에 급증하는 AI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엔비디아 GPU가 아무리 비싸도 모두가 줄 서서 사가는 이유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구글 TPU는 극심한 공급 갈증을 일부 해소해줄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