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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참치 안심따개, 2013 서울영상광고제 은상 수상 2014-02-07 10:09:41
비유해 홈쇼핑 방송에서 참치캔 뚜껑(참치칼)을 판매한다는 내용으로, 강철캔 뚜껑으로 무우, 돼지고기, 꽃게가 쉽게 썰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 위험성을 쉽게 표현했습니다. 더불어 알루미늄 재질의 사조참치 안심따개를 소개하며 뚜껑을 쉽게 따고 손으로 쥐는 등의 모습과 함께 "안심따개로 아무 것도 자를 수 없다"는...
몽드드, 물티슈 성분논란 강력 대응 예고 2014-02-06 16:00:14
방송 이후 마치 ewg에서 검색이 되면 유해한 성분인 것처럼 오해가 확산되고 있어 소비자와의 정확한 정보의 공유가 필요하다. 만약 이런 논란이 가중된다면 보다 강력한 방안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몽드드 물티슈에 첨가된 보존제 성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화장품 원료로 등재되어 있는 성분들 중에서도 ewg...
산업부, 전기방석·전기매트 등 19개 제품 리콜 2014-02-06 11:01:00
기구 3개 제품의 경우 4대 중금속 유해원소의 함유량이 기준치보다 최대 43배 더 많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리콜처분된 기업들은 유통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수거하고, 소비자에게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수리 또는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리콜 제품에 대한 정보를...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LS엠트론은 활주로이자 창공…긍정 에너지 될 것" 2014-02-03 20:47:27
it(정보기술) 기기를 갖고 계신 사장님을 보고 젊은 회사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기창 씨(트랙터전략구매팀)는 “사회적 책임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아 사회적 기여를 소중히 여기는 회사임을 알게 됐다”고 했다. 정재영 씨(생명자원기계연구소)는 “전형마다 인사팀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질병·수술 담긴 보험 고객정보…관리 부실>(종합) 2014-02-03 10:01:26
고객 정보를 공유해 자유롭게 유치 활동을 하는 게 관행이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팸 전화의 대부분이 대출이나 보험 가입 권유다. 보험 가입 당시 기재했던 개인 정보가 안전하다고 보기 어려운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푸르덴셜생명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외부인에게 사내 전산망조회가 가능한...
<질병·수술 담긴 보험 고객정보…관리 제대로 안돼> 2014-02-03 06:01:38
고객 정보를 공유해 자유롭게 유치 활동을 하는 게 관행이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팸 전화의 대부분이 대출이나 보험 가입 권유다. 보험 가입 당시 기재했던 개인 정보가 안전하다고 보기 어려운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푸르덴셜생명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외부인에게 사내 전산망조회가 가능한...
2월 임시국회 3일 개회 '입법대전' 스타트 2014-02-02 21:08:25
학교 인근에 노래방 주점 등 유해시설이 없는 호텔 건립을 허용하는 ‘관광진흥법’, 2만t급 이상 크루즈선에 선상 카지노 도입을 추진하는 ‘크루즈산업 육성법’ 등을 중점 처리 법안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의료민영화의 전 단계라는 논리를 내세워 서비스산업발전법 처리를 반대하고 있다. 관광진흥법과...
<허리둘레·가족직업까지…공공기관 취업생 신상털기> 2014-01-26 06:02:12
유해 지원자를 '걸러내기' 하는 것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채용된 사람이 아니라 지원 단계에 있는 구직자들에게까지 필수적이지 않은 정보를 묻는 것도 기업이 회사의 권위를 남용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윤철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정의센터 팀장은 "이력서에 가족관계, 부모님...
<반복되는 개인정보유출…스팸전화·피싱사기 범람> 2014-01-23 06:01:19
개인정보를 공유해 마케팅에 쓰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같은 전화·문자도 고객 입장에서 '불필요한 영업'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많다. ◇ 진화하는 통신사기…실제상황도 사기로 오인 '부작용' 개인정보를 이용해 금전적 피해까지 입히는 통신 사기 범죄도 적지 않다. 개인정보를 활용한...
<고강도 정보유출 대책…효과 있을까> 2014-01-22 16:09:27
정보를 수집하거나 이를 오랜 기간 보유하고, 계열사나제휴사 등과 공유해 온 금융사의 주먹구구식 정보 관리에도 제동이 걸리게 됐다. 금융사의 과도한 정보 보유와 공유는 지난 8일 검찰의 개인정보 유출 수사 발표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당시 유출된 정보는 1억400만건이었는데, 국내 신용카드고객이 2천만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