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코오롱글로벌, 신임 사장에 윤창운씨 2013-11-28 17:20:22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에 윤창운 SKC KOLON PI 대표이사 사장이 임명됐습니다. 신임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는 1954년생으로 서라벌 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왔습니다. 2005년 코오롱 산자BC장 상무를 지냈고 2008년부터 SKC KOLON PI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오롱글로벌의...
<인사> 코오롱그룹 2013-11-28 14:58:01
선임(승진) ▲ 대표이사 상무 이용현 ◇ 승진 ▲ 상무 김태진 <덕평랜드> ◇ 대표 선임(승진) ▲ 대표이사 상무 최동욱 <스위트밀> ◇ 대표 선임 ▲ 대표이사 상무보 홍춘극 < SKC코오롱PI> ◇ 전보 ▲ 부사장 김화중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SKC·SK 텔레시스, `행복 나눔 김장 행사` 개최 2013-11-26 10:02:38
올해로 6년째인 `행복나눔 김장행사`는 최신원 SKC 회장과 김종식 SK텔레시스 사장을 비롯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 수원상공회의소 직원, SKC, SK텔레시스 직원 등 170여명이 함께 참여해 김장김치 5천5백포기(약 13톤 분량)를 담궜습니다. 이번 김장김치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원 보건소를 비롯한...
SKC 솔믹스, NH농협증권이 지분 3.07% 장외 매도 2013-11-25 15:32:31
[ 이민하 기자 ] nh농협증권은 skc 솔믹스 지분 3.07%(주식 97만2488주)를 장외에서 처분, 보유 지분 3.17%(100만주)로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장외 처분 상대는 아시아퍼시픽에셋매니지먼트(asia pacific asset management.ltd)와 드림큐브인베스트먼트로 처분 주식 수는 각각 50만주, 47만2488주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국민연금이 사랑한 ‘그들’…만도 웃고 NHN엔터 울고 2013-11-25 13:31:37
등 skc와 코스맥스 등은 상승세다. 임은혜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민연금 보유 주식을 통해 업종 매매 전략에 대한 힌트를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종목의 밸류에이션이나 실적에 의해서 주가가 움직이기 때문에 연기금이 지분을 늘렸다고 해서 무조건 주가가 뛸 것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라고 조언했다....
SKC 솔믹스, NH농협證이 6.24% 보유 중 2013-11-20 15:13:05
[ 한민수 기자 ] nh농협증권은 20일 skc 솔믹스 유상증자 실권주를 인수해 197만2488주(지분 6.24%)를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고침> 경제("500대 기업 연봉공개 대상 536명…") 2013-11-18 09:34:16
최태원 회장이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C&C 3개사, 동생 최재원 부회장이 SK네트웍스. SK이엔에스 2개사, 사촌인 최창원 SK케미칼[006120] 부회장이 SK가스. SK케미칼 2개사, 역시 사촌인 최신원 회장이 SKC[011790]의 등기이사를 맡고있다. LG는 구본무 회장이 LG, 구본준 부회장이 LG전자[066570] 등기이사로...
"500대 기업 연봉공개 대상 536명…오너일가는 94명" 2013-11-18 06:01:06
최태원 회장이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C&C 3개사, 동생 최재원 부회장이 SK네트웍스. SK이엔에스 2개사, 사촌인 최창원 SK케미칼[006120] 부회장이 SK가스. SK케미칼 2개사, 역시 사촌인 최신원 회장이 SKC[011790]의 등기이사를 맡고있다. LG는 구본무 회장이 LG, 구본준 부회장이 LG전자[066570] 등기이사로...
최종건 창업주 40周忌…'SK 뿌리' 옛 선경직물 가보니 2013-11-14 21:01:50
sk 회장이 구속 중인 가운데 고인의 차남인 최신원 skc 회장은 “최근 그룹의 어려움으로 주위에 염려를 끼쳐 가족 대표로서 죄송하다”며 “이런 시련을 형제들이 힘을 합쳐 더 성숙해지는 기회로 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박해영/수원=배석준 기자 bono@hankyung.com ▶[화제] "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