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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사회공헌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2013-03-15 08:27:46
이정근 사람인에이치알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수록 사회에 대한 책임도 커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 개발과 채용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은 물론, 주변의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급등주 자동...
최문기 "새 융합산업 창출, 청년층 좋은 일자리" 강조 2013-03-15 08:13:46
ict, 콘텐츠, 문화예술, 인문사회과학을 융합해 새 융합산업을 창출하고,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편적으로 활용해 국민 편익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모든 참여자들이 개방형 혁신, 상호협력, 기업가정신에 충실해 젊은이들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제공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 고 덧붙였다.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자녀 필독서 여기 다 있네" 한우리, 좋은책 목록집 제작 2013-03-14 17:41:25
용기·자신감, 인성·사회성, 새 출발·꿈 등 아이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주제별로 추천도서를 선정했다. 특히 학년간의 학습 격차가 뚜렷해진 초등학생의 경우 저, 중, 고학년 세 단계로 세분화해아이들의 성장 단계 및 독서 흥미 정도에 적합한 책을 추천했다.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최문기 누구인가…21년간 IT코리아 현장 지켜 "ICT 융합형 창조경제 달성할 것" 2013-03-14 17:23:38
콘텐츠, 문화예술, 인문사회, 다른 산업과의 융합을 발전시키려면 소프트웨어 기술 인프라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박근혜 대통령과의 인연에 대해선 “개인적인 인연은 없다”면서도 “국가미래연구원 출범 때부터 정책을 연구하는 데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국가미래연구원은 박 대통령의 싱크탱크 역할을 한...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 프란치스코교황은 누구?…탱고·축구 좋아하고 버스로 출퇴근하는 '청빈 수도사' 2013-03-14 17:23:37
찾아 신도들과 만나고 교리 논쟁보다는 사회적 봉사가 교회의 주요 임무라고 강조하는 등 ‘행동하는 성직자’로 알려졌다.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와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같은 작가를 좋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오후 9시에 잠자리에 들어 매일 오전 4시30분에 일어난다. 분주한 사교적 삶을 즐기지는 않지만 탱...
체면이 돈 벌어 주나요?…CEO 3인 '실천형' 윤리경영 2013-03-14 17:00:22
솔선수범한다고 했다. 강연 주제인 ‘기업 문화의 변혁’, 그 시작은 바로 세 기업 ceo 자신이다. 김종갑 회장은 출근해 아침식사로 먹는 시리얼과 사과도 자신의 돈으로 사먹는다. “부장급인 재무통제관이 모든 결제 내역을 보고 있다”며 “이사회만큼 중요한 것이 내부통제시스템으로 모든 직원이 같은 룰을 적용받는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 내정자 취재진과 숨바꼭질> 2013-03-14 16:24:24
콘텐츠, 문화예술, 인문사회과학을 융합해 새로운 융합산업을 창출하겠다"면서 "소프트웨어기술을 보편화하고, 젊은이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KAIST의 한 관계자는 "지금 시점에서 입장을 밝히기에는 전임 내정자 문제도 있고 신중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면서 "언론과의...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수석부회장 "보험은 여전한 성장산업…소비자 위한 혁신상품으로 승부" 2013-03-14 15:30:42
조직문화를 만드는 게 목표인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선 구체적인 세부 전략이 필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있어 임직원들과 계속 소통하는 일이다. 주말마다 산행을 하면서 임직원들과 꾸준히 대화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주식 부동산 등 자산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는지.“개인이든...
윈스테크넷, 호원대와 산학협력 MOU 체결 2013-03-14 14:33:01
문화 체험의 기회,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회사측은 앞으로 지역 거점별 주요 교육기관을 선정하여 정보보안 관련학과 학생들에게 실무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 및 지원하는 ‘윈스 아카데미’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윈스테크넷 김대연 대표는 “지식정보화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컬투의 베란다쇼’ 첫 녹화 현장, 시사를 유쾌하게 풀어낸 토크쇼 2013-03-14 11:34:11
정치, 사회, 연예, 스포츠 등 장르에 구애 없이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필요에 따라 전문가나 해설자 등 다양한 초대 손님이 등장해 이슈를 심층적이고, 재미있게 파헤칠 계획이다. 이에 컬투는 앞으로 직접 취재를 나가고 싶은 핫 이슈에 “음란 클럽 문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들은 “야동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