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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탱글탱글` 볼륨 이정도였어? 최자 `능력자네` 2015-08-25 10:26:45
입고 의외의 볼륨감을 선보였다. 한편 25일 DJ프리즈는 SNS에 설리, 최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공개 연인인 설리와 최자 외에 개코, 크러쉬 등 아메바컬쳐 소속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설리는 꽃받침 포즈를 하고 눈웃음을 지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최자와 남자 멤버들은 설리를...
설리♥최자, 외모 몰아주기로 근황 공개 ‘애정전선 이상無’ 2015-08-25 09:53:04
최자를 비롯한 개코, 크러쉬 등 아메바컬쳐 소속 뮤지션들이 코믹한 표정으로 외모 몰아주기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설리는 “외모몰아주기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지우지마셈” “지우면 절교” 등의 댓글을 남기며 돈독한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설리, 최자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한 '핑크빛' 데이트 2015-08-25 09:13:00
표정을 지은 최자를 비롯해 아메바컬쳐 소속 가수 개코, 크러쉬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고 현재까지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는 중이다. 두사람은 열애를 공개한 이후 당당하게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최강희, 걸크러쉬 불러 일으키는 4컷 4색 화보 ‘눈길’ 2015-08-25 08:28:23
크러쉬’ 제대로인 듯”, “서핑까지 섭렵하다니… 강희씨는 못하는 게 뭔가요?”, “무한매력 강짱! 몸매랑 비율이 다했잖아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오고 있다. 이렇게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서핑 화보를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강희의 더 많은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매거진 ‘슈어’ 9월호를 통해...
설리♥최자, 이젠 함께 찍은 사진도 당당하게…'외모 몰아주기!' 2015-08-25 08:12:00
설리 혼자 꽃받침을 하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최자를 비롯해 개코, 크러쉬 등 아메바컬쳐 소속 뮤지션들이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이에 설리는 "외모몰아주기 크크크크크크크크크", "지우지마셈", "지우면절교", "용식이내사랑"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bnt영상] 슈, 이 정도는 돼야 ‘원조 요정’ 2015-08-24 11:23:00
크러쉬의 네 번재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유니크한 프린트 드레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누드톤 플리츠 롱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크롭 니트에 베이지 팬츠를 매치해 중성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강렬한 비비드 그린...
[bnt화보] 슈 “아이들의 독립심을 키워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해” 2015-08-24 11:10:00
크러쉬의 네 번재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유니크한 프린트 드레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누드톤 플리츠 롱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크롭 니트에 베이지 팬츠를 매치해 중성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강렬한 비비드 그린...
[bnt화보] 슈 “연예계 데뷔 후회? 다시 태어나도 연예인 할 것, 굉장히 즐거워” 2015-08-24 11:09:00
크러쉬의 네 번재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유니크한 프린트 드레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누드톤 플리츠 롱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크롭 니트에 베이지 팬츠를 매치해 중성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강렬한 비비드 그린...
[bnt화보] 슈, 쌍둥이 엄마 맞아? 여신 분위기 풍기는 드레스 자태 뽐내 2015-08-24 11:08:00
크러쉬의 네 번재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유니크한 프린트 드레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누드톤 플리츠 롱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크롭 니트에 베이지 팬츠를 매치해 중성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강렬한 비비드 그린...
[bnt화보] 슈 “남편 임효성, 영화관 대관해 프러포즈 했다” 2015-08-24 11:08:00
크러쉬의 네 번재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유니크한 프린트 드레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누드톤 플리츠 롱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크롭 니트에 베이지 팬츠를 매치해 중성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강렬한 비비드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