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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이수진·나경원 '여적여' 만든 MBC, 불쾌감은 시청자 몫 [이슈+] 2020-04-16 10:13:23
특집 뉴스데스크'는 6.3%를 기록했다. 3~5부는 6.9%, 5.3%, 2.5%에 그쳤다. 한편 '총선 불패'로 4선 현역인 나경원 후보는 이번엔 동작 민심을 얻지 못했다. 판사 출신 이수진 후보가 동작을에 16년 만에 푸른 깃발을 꽂은 것이다. 이수진 후보는 "동작의 발목을 잡은 낡은 정치를 끝내고 정치 개혁, 국회...
선거 개표방송, KBS 시청률 압승 2020-04-16 09:27:00
5부 60.0%를 기록했다. 특히 선거 결과를 총정리하는 '9시 뉴스'의 경우 15.2%까지 시청률이 올라갔다. 이날 오후 5시부터 방송된 MBC '선택2020'은 1부 4.9%, '뉴스데스크' 6.3%, 3부 6.9%, 4부 5.3%, 5부 2.5%에 그쳤다. 오후 4시부터 편성된 SBS '2020 국민의 선택'은 1부 1.7%, 2부...
초중고 312만명 원격수업 시작…플랫폼 접속 괜찮을까 2020-04-16 07:41:07
이상을 섞는다. 학생들은 집에서 데스크톱이나 노트북, 스마트패드, 스마트폰 등으로 수업을 들으면 된다. 집에 원격수업을 들을 디지털 기기가 부족한 학생은 학교에서 대여받았다. 초·중·고 전체 학생 가운데 28만2335명이 기기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 교육청·학교는 14일 이들 전원에게...
'n번방' 조주빈 연예인 4명 개인정보 빼내…'박사방' 핸드사인 인증 사진도 2020-04-14 09:35:27
MBC '뉴스데스크'는 '박사방' 조주빈에게 개인정보를 건넨 사회복무요원이 연예인들의 개인정보를 무더기로 빼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서울 송파구 한 주민센터에서 근무한 사회복무요원 최모씨는 지난해 3월 여성 연예인 4명의 개인정보를 빼내 조주빈에게 넘겼다. 최씨는 C씨의 개인정보를 세...
'베테랑 같은 신인' 김은혜 "부업처럼 국회의원하지 않겠다" 2020-04-08 08:49:39
사회부, 경제부 기자를 거쳐 9시 뉴스데스크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이후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KT그룹에서 홍보실을 총괄하는 전무까지 역임했다. 이번에는 통합당의 전략공천을 받아 진보 진영에 뺐긴 분당갑을 되찾아 오라는 특명을 받았다. 인터뷰차 방문한 분당 서현역 인근의 선거사무소에서 그를 만났을 때 기자는...
[인사] 동양생명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2020-04-06 17:21:09
이호영▷전략사업부 정책사업팀장 안정민▷영업관리부 영업관리팀장 김형준▷제작기술부 전기기술팀장 박종철▷한겨레21부 취재1팀장 이승준▷〃 취재2팀장 박현정▷〃 기획편집팀장 구둘래▷여론팀장 임인택▷인물팀장 김경애◎데스크▷유통혁신 김성일▷사업관리 김광호▷시사제작팀 정주용▷사업협력 유재근▷소통젠더 이정연...
"코로나19 재택근무 확산에 해킹 판칠 수 있어" 2020-04-03 11:42:44
밖에 흘러 다녀" '화상회의 해킹·피싱 사기·가짜 뉴스' 등 각별한 주의 요구돼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 세계에서 재택근무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해킹 등 사이버 공격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검언 유착' 의혹에 유시민 "'윤석열 사단'의 분위기 보여주는 사건" 2020-04-03 08:39:00
선 반응을 보였다. 앞서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달 31일 채널A의 한 법조 기자가 투자사기 혐의로 수감 중인 이 전 대표 측과 접촉해 검찰 수사 정보를 빌미로 유 이사장 비위 제보를 협박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한 바 있다. 이 같은 의혹에 채널A 측은 "검찰에 선처 약속을 요구한 취재원과 채널A 기자가 만나는 장면을...
황희석 "채널A 기자 편지에 '윤석열' 이름 등장…직접 해명해야" 2020-04-01 16:46:54
간 '유착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채널A 이 모 기자는 이 대표의 대리인 역할을 맡은 지인을 채널A 본사에서 만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여권 인사들의 비위를 제보하지 않으면 검찰로부터 더 강도 높은 수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모 기자는 이...
최강욱 "'윤석열 최측근' 우리가 모두 아는 그 X"…유시민 "이미 알고 있었다" 2020-04-01 11:45:49
후보로 나선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MBC 뉴스데스크에서 보도된 '윤석열 검찰총장 최측근-채널A 기자 유착' 관련 의혹 보도를 언급하며 검찰을 공격하고 나섰다. 해당 보도에서 언급됐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 전 비서관은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