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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종차별 '백인 경찰' 첫 공판…보석금 15억원 2020-06-09 07:01:26
경찰관 데릭 쇼빈의 첫 공판이 열렸다. 그의 보석금은 125만달러(약 14억9000만원)로 책정됐다. CNN은 미국 미네소타주 헤너핀카운티 지방법원이 8일(현지 시각) 2급 살인, 3급 살인, 2급 우발적 살인 혐의로 기소된 쇼빈에 대한 첫 공판에서 보석금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이 제시한 보석금을 지니스 레딩...
'플로이드 살인혐의' 경찰, 첫 공판…보석금 15억원으로 책정 2020-06-09 06:50:02
한 전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데릭 쇼빈(44)의 보석금이 125만달러(약 14억9천만원)로 책정됐다. 미 미네소타주 헤너핀카운티 지방법원은 8일(현지시간) 2급 살인과 3급 살인, 2급 우발적 살인 혐의로 기소된 쇼빈에 대한 첫 공판에서 보석금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지니스 레딩 판사는 검찰 측이 제시한...
"흑인사망·강경대응으로 美외교관들 해외서 인권촉구에 어려움" 2020-06-08 01:45:59
데릭 쇼빈(44)이 무릎으로 플로이드(46)의 목을 8분 46초 동안이나 짓눌러 사망케 함으로써 미 전역에서 항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고, 경찰이 진압봉과 최루탄 등으로 일부 폭력적 진압에 나서면서 비난을 샀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때 연방군 투입을 위협해왔으며, 지난 1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인근의 세인트존스...
[특파원 시선] 플로이드 사망 그후…가해자 단죄는 또다른 불씨 2020-06-07 07:07:00
백인 경찰관 데릭 쇼빈의 무릎에 목을 짓눌려 숨진 이후 미국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시작된 항의 시위는 전국으로 번졌고 격화했던 시위가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그의 영면을 기원하는 추모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가해자들의 재판도 시작됐다. 이번 사태의 바탕엔 백인 경찰의 과잉...
"사람이 죽었는데 뭐라는 거야" 바이든, 트럼프에 "비열하다" 2020-06-06 10:11:22
백인 데릭 쇼빈 전 경관에게 체포되는 과정에서 9분 가까이 무릎으로 목을 짓눌려 숨졌다. 그는 숨지기 직전까지 "숨을 쉴 수 없다"는 말을 반복했다. 이날 오전 트럼프 대통령은 노동부의 5월 고용동향 발표 후 백악관에서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자청해 일자리가 250만개 증가했다는 지표를 자화자찬하는 과정에서...
플로이드 사망연루 경찰 "목 누르지 말라 말렸지만 고참이 무시" 2020-06-06 02:15:23
약 9분간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찍어 누른 데릭 쇼빈(44)이 최고참이었고, 토머스 레인(37), 투 타오(34), 알렉산더 킹(26)은 후배 격이었다. 미네소타주 키스 엘리슨 검찰총장은 3일 이들 중 쇼빈을 '2급 살인' 등 혐의로, 나머지 3명은 '2급 살인 공모' 등 혐의로 기소했다. 이 가운데 쇼빈을 제외한...
CNN "K팝 팬을 건들지 말라"…플로이드 조롱에 '융단 폭격' 2020-06-05 10:23:41
데릭 쇼빈 전 경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와 그를 애도하는 시위대를 조롱하는 움직임이 일자 K팝 팬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맞불을 놓는 것이다. K팝 팬들은 자신의 가장 좋아하는 '최애' 가수가 춤추거나 노래하는 영상을 짧게 편집한 '밈'을 특정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무수히...
'플로이드 사망' 연루 경찰관 3명, 첫 법정출두 2020-06-05 07:27:35
경찰관은 플로이드의 사망 당시 그의 목을 무릎으로 짓누른 데릭 쇼빈(44)을 도운 혐의로 기소된 알렉산더 킹(26), 토머스 레인(37), 투 타오(34) 등 3명이다. 이들은 이날 오렌지색 미결수복을 입고 법정에 출석해 판사로부터 예비심문을 받았다. 쇼빈은 오는 8일 법정에 출두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현직 경찰관 신분...
'흑인사망' 연루 경찰관 3명, 법의 심판대에…첫 법정출두 2020-06-05 06:46:38
경찰관은 플로이드의 사망 당시 그의 목을 무릎으로 짓누른 데릭 쇼빈(44)을 도운 혐의로 기소된 알렉산더 킹(26), 토머스 레인(37), 투 타오(34) 등 3명이다. 쇼빈은 오는 8일 법정에 출두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직 경찰관 신분에서 하루아침에 파면과 함께 법의 심판대에 선 것이다. 지난달 25일 체포 과정에서 플로이...
[미 시위 10일째] 유언 된 한마디 "숨쉴 수 없다"…인종차별 저항의 상징 돼 2020-06-05 06:31:01
땅에 엎드려 있었다. 미니애폴리스경찰 소속 백인 경찰관 데릭 쇼빈(44)은 "숨을 쉴 수 없다"는 플로이드의 거듭된 호소에도 그의 목 뒤를 짓누르고 있는 자신의 무릎을 떼지 않았다. 쇼빈이 무릎으로 목을 누르기 시작한 지 6분쯤 지나자 플로이드는 조용해졌다. '숨 쉴 수 없다'는 말은 플로이드의 유언이 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