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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근미와 떠나는 문학여행] (48) 피천득의 '인연' 2017-01-13 16:31:59
산문 형식의 글이다. 소설과 수필은 같은 산문이지만 소설이 허구의 이야기라면 수필은 사실을 담는 것이다. 뉴욕에 가본 적 없는 소설 주인공 ‘나’가 타임스퀘어 광장을 거닐고 브로드웨이 연극을 본 것처럼 표현하는 건 괜찮지만 수필에서는 간 적도 없는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새해 카운트다운을 했다고...
2015년 노벨문학상 알렉시예비치 "러시아 펜클럽 탈퇴" 선언 2017-01-12 17:39:03
다룬 다큐멘터리 산문 '체르노빌의 목소리' 등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소련 붕괴 이후 독립한 조국 벨라루스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의 독재 통치에 대한 비판적 태도로 탄압을 받아 2000년대 초반부터 10여 년 동안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에서 망명 생활을 하기도 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문지 1세대' 문학평론가 김치수 전집 10권 완간 2017-01-12 16:13:54
글에서 김현·김승옥 등과 함께 동인지 '산문시대'를 창간한 1962년부터 40여 년의 문학인생을 회고하고 새로운 시대 문학비평의 역할을 제시했다. "문학비평은 아날로그 문화로서의 문학의 역할과 기능을 파악하고 해석하며 문학 고유의 미학이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문학이 존재하는 한...
[도서관장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 우리 시대 밥·돈·몸·길·글…먹고사는 일의 안쪽을 보다 2017-01-05 17:28:03
철학적이고도 심오한 기사를 썼다. 전설적인 산문 밥벌이의 지겨움이 절판되며 많은 애서가들이 헌책방을 찾아다녔다는 후문은 ‘밥’을 향한 작가의 철학적 깊이를 헤아리기에 충분하다.작가는 대한민국의 보편적 서민 음식이며, 거리의 음식으로 대표되는 라면을 소재로 특유의 필력을 뽐낸다. 수필의 형식을...
이홍기,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대만 크로스오버 전시회 참가 2017-01-05 08:45:18
송산문창원구(SSCC)에서 개최된 크로스오버 전시회 ‘#재장증명(在場?明)’에 참여해 ‘명암’을 주제로 인간이 지닌 양면성에 대한 개인 전시를 개최했다. ‘#재장증명’은 패션 브랜드 스테이리얼(STAYREAL)에서 주관하는 전시회로 음악, 팝아트, 어반 패션 등 7개 분야에 영향력 있는 아시아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제25회 월천청소년문예대상 시상식 2016-12-15 16:23:59
회장이 참석했다. 장안제일고 김세은양(산문부문 대상), 금명중 박희경양(시부문 대상) 등 모두 38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주어졌다. 동성화학은 후원하고 있는 월천청소년문예대상이 일반적인 장학금 전달이 아닌 문예 창작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함양과 청소년선도사업에 기여함으로써 사회공헌에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
밥 딜런이 50년 전에 쓴 유일한 픽션 국내 출간된다 2016-12-08 07:54:10
산문시나 에세이로 읽을 수도 있다. "전쟁은 돈 & 탐욕 & 자선 단체들에 의한 것임을 모르는 사람은 이제 없다" "이런 바보! 그래서 네가 혁명을 하려는 거구나" 말줄임표와 부호 `&`를 이어가며 전형적 문장의 구조를 파괴하기도 한다. 문학동네 관계자는 "통상 소설에서 떠올리는 기승전결의 서사 구조는 전혀 없다....
[책마을] 전쟁 한가운데 있던 아이들 "그들은 왜 엄마를 쏜거죠?" 2016-12-01 17:27:15
전쟁의 참상을 고발한다. 인터뷰를 산문 형식으로 풀어내는 작가 특유의 ‘목소리 소설’이다.작가는 전쟁고아 클럽과 보육원 출신 모임 등을 찾아다니며 전쟁 당시 끔찍한 일을 겪거나 목격한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인터뷰 당시 이들의 나이는 40대 초반부터 50대 후반이었다.작가는 끔찍한 경험이 이들의 삶을...
이홍기, 대만 크로스오버 전시회 참여 ‘韓아티스트 유일’ 2016-12-01 08:38:50
대만 송산문창원구(SSCC)에서 개최되는 크로스오버 전시회 ‘#재장증명(在場?明)’에 참여한다. ‘#재장증명’은 패션 브랜드 스테이리얼(StayReal)에서 주관하는 전시회로 음악, 팝아트, 어반 패션 등 7개 분야의 유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자신의 창의성과 개인적인 경험을 특별한 공간으로 표현한다. 대만 밴드...
[소설가 이근미와 떠나는 문학여행] (44)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016-11-25 16:52:54
집필해 유명 작가가 된다. 시와 소설, 희곡과 산문, 그리고 많은 양의 서한을 남긴 괴테는 83세에 세상을 떠났다.젊은 시절 아픔을 딛고 삶의 경험을 작품에 담아 인류에 전한 괴테. 청춘들에게 격랑이 휘몰아치는 시기를 지혜롭게 넘기라는 의미에서 베르테르를 소개한 것 아닐까.ⓒ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