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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김무성 견제…최경환·반기문 '주목' 2015-09-16 18:16:37
윤상현 정무 특보 "친박 대선주자 영남에도 충청에도 있다"새누리 친박-비박 '물밑 대권경쟁' 윤상현 "대선주자 다원화 필요" '반기문 대안론' 다시 부상 [ 이정호 기자 ] 여권의 차기 유력 대권 주자로 꼽히는 비박근혜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 대한 친박계 견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김무성...
박수현 의원 "국토부 공기업 낙하산만 76명" 2015-09-07 09:54:25
시절인 2013년 1월30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낙하산인사는 새 정부에서 없을 것’이라고 국민들에게 약속했습니다. 또,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 때 ‘수 십 년간 지속되어온 고질적 민폐인 민관유착을 뿌리뽑겠다’ 며 관피아 척결도 약속한 ...
'국민경선 딜레마' 빠진 새누리 2015-08-18 18:06:47
청와대 정무특보를 겸임하고 있는 윤상현 의원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해도 현실에 적용하기는 어려움이 있어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반대의 뜻을 나타냈다.다른 중진의원은 “100% 완벽한 오픈프라이머리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김 대표의 핵심 주장인 ‘공천권 내려놓기’를 못하는 것이...
이인제 "노동개혁 법안 9월 초까지 제출" 2015-08-17 18:12:07
지원했다. 이 자리에서 친박계 핵심이자 정무특보인 윤상현 의원은 “노동개혁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반드시 해야 하고 어떻게 할지를 치열하게 토론해야 하는 문제”라며 “여당은 선거 때문에 좌고우면하지 말고 강력한 정책동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 '노동개혁 왜 어떻게' 세미나 2015-08-16 18:33:04
기자 ] 대통령 정무특보를 겸하고 있는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17일 국회로 김대환 경제발전노사정위원장을 초청해 ‘노동개혁, 왜? 어떻게?’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연다.이날 토론회는 친박근혜계 의원 모임인 국가경쟁력강화포럼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새누리당 내 이인제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한...
홍준표 "가출 자식에 생활비 못줘", 창원 광역시 불가 입장 재확인 2015-08-10 13:50:52
현 경남도 정무조정실장을 1급 상당의 정무특보로 격상시킬 것을 지시했다.경남도 관계자는 이에 대해 "갈수록 정무적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어 그 기능을 강화하고 도의회, 국회 등 대외적 업무를 다루는데 격을 맞춰 업무 효율을 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8/7]...
새누리 "롯데 사태와 기업인 사면은 별개" 2015-08-07 18:41:03
허용하는 꼴”이라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정무특보인 김재원 의원도 전날 한 라디오에 출연, “롯데의 여러 가지 문제점과 특별사면은 별개”라며 “롯데의 문제는 별도로 해결하고 특별사면의 문제는 특별사면 문제로 해결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정부는 오는 13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청와대 정무수석에 현기환 전 의원, 19대 이어 또 출마 포기…당·청 가교 역할 맡아 2015-07-10 20:43:58
전 정무수석이 지난 5월18일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 무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뒤 54일 만의 후임 인선이다. 민경욱 대변인은 “정무적 감각과 친화력,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해 정치권과의 소통 등 대통령을 정무적으로 원활하게 보좌할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현 신임 수석은 주택은행...
'정통 친박' 현기환, 또 총선 접고 박 대통령 보좌 2015-07-10 16:15:58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은 초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통 '친박(친박근혜)계' 정치인이다. 주택은행 노조위원장과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을 지낸 노동계 출신이다.2004년 부산시장 정책특보를 맡으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때 '박근혜 캠프'에서 대외협력부단장을 지내며 박...
의총 가면 '유승민 운명' 쉽게 결론 못낼 듯 2015-06-29 20:49:10
최고위원, 윤상현 정무특보, 김태흠·이장우 의원 등 20~30명 수준으로 분류된다. 친박계가 수적으로는 열세지만 결속력이 강하다.비박계는 당내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분명한 구심점이 없다는 약점이 있다. 이재오·정병국 등 친이(친이명박)계 중진의원에 ‘친박’에서 ‘탈박’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