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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이던 모스크바엔 적막감만…푸틴도 프리고진도 '침묵' 2023-06-26 11:29:11
열지 않고 있다. 그가 바그너 그룹이 장악했던 로스토프나도누를 떠날 때 검은색 차 안에서 군중의 환호에 화답하는 모습이 SNS에 공개된 것이 그의 마지막 행적이다. 프리고진은 창문을 내려 사람들과 악수하고 '셀카'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그가 현재 벨라루스에 도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미국 CNN에...
'정주영 중동 신화' 사우디 주베일서 50억달러 수주한 현대건설 2023-06-26 08:14:48
기존 사토프 정유공장과 통합해 조성하는 사우디 최대 규모의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 생산 핵심 시설 건설사업이다. 현대건설은 작년 3월 EPC(설계·조달·시공) 입찰 초청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기술 입찰, 10월 상업 입찰을 거쳐 이번에 수주를 달성했다. 총 4개 패키지 중 약 50억 달러 규모의 패키지 1&4를...
바그너 용병 철수 러시아 '평온' 찾는 듯…이동 제한 점차 해제 2023-06-25 19:18:31
운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로스토프나도누 교통 당국은 "버스와 기차 승차권이 정상적으로 판매되고 있다"며 "시민들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 도시는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이끄는 바그너그룹 용병이 전날까지 점령한 곳이다. 프리고진은 러시아군 수뇌부를 축출하라며 로스토프나도누와 보로네시를 장악하는 등...
용병 '1일 반란'…푸틴 철권통치 최대 위기 2023-06-25 18:27:29
로스토프나도누의 군 사령부를 큰 저항 없이 점령했다. 다음날인 24일 오전 푸틴 대통령은 “등에 칼을 꽂았다”며 가혹한 처벌을 경고했지만, 바그너그룹은 속전속결로 진군해 모스크바 200㎞ 앞까지 이르렀다. 같은 날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의 중재로 프리고진은 벨라루스로 떠나기로 했고, 러시아 정부는...
20시간 만에 모스크바 200km 앞까지 진격…푸틴 리더십 '치명상' 2023-06-25 18:16:48
곧바로 로스토프나도누 군 사령부를 장악한 데 이어 모스크바 남쪽 보로네시의 군사시설을 잇따라 접수했다. 병력은 일반 트럭에 탑승하고 전차 등 기갑차량은 트레일러에 실어 우크라이나 전선 보급로인 고속도로를 따라 빠르게 진군했다. 러시아 정규군이 우크라이나 전선에 집중 투입돼 본토 방어 병력이 적어 큰 저항도...
속수무책 당한 러군, '심장' 모스크바 뚫릴뻔…美는 미리 알았다(종합) 2023-06-25 16:57:27
비교적 순조롭게 북진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로스토프주 군 사령부를 '무혈입성'했다는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주장도 이러한 분위기를 뒷받침한다. 프리고진은 텔레그램을 통해 "(로스토프주) 사령부를 접수할 때 총알 한 발도 쏘지 않았고, 어느 누구의 업무도 방해하지 않았다"며 "누구도 죽이...
[일지] 러 용병 바그너그룹, 우크라 참전부터 무장반란까지 2023-06-25 15:33:11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주의 주도 로스토프나도누의 군사 시설을 통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선언. 이후 북진을 이어가면서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500㎞ 떨어진 보로네시주까지 접수했고, 푸틴 대통령은 같은날 오전 10시께 긴급 TV 대국민 연설로 바그너그룹에 대한 가혹한 대응을 예고함. 그런데도...
속수무책 당한 러군…히틀러도 못뚫은 '심장' 모스크바 뚫릴 뻔 2023-06-25 12:43:27
로스토프나도누 군 사령부를 장악, 모스크바를 위협하기까지 모든 일은 순식간에 벌어졌다. 바그너 그룹은 모스크바에서 500㎞ 떨어진 보로네시주, 350㎞ 거리의 리페츠크주까지 단숨에 치고 올라갔고 모스크바 200㎞ 밖에서 진격을 멈췄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의 나치 독일군도 뚫지 못한 러시아의 심장 모스크바가...
현대건설, '역대 최대' 사우디 6.4조 아미랄 프로젝트 수주 2023-06-25 12:36:16
사토프의 기존 정유공장과 통합 조성된다. 사업 규모는 50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6조4천억원에 달한다. 한국 기업이 그간 사우디에서 수주한 사업 중 최대 규모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에만 최소 137억 달러 이상의 해외건설 수주고를 쌓으며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120억 달러)을 넘어섰다. 원희룡 국토부...
루카셴코 중재 통했나…파국 직전 회군 급반전 용병쿠데타 막전막후 2023-06-25 11:09:00
로스토프나도누의 군 사령부를 점령하고 "쇼이구 장관이 오지 않으면 모스크바로 진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TV 연설에 나서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은 '반역'이라며 가혹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프리고진은 항복을 거부하고 북진을 계속해 그의 주장에 따르면 모스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