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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OECD, `한국 사회정책 과제` 컨퍼런스 개최 2013-01-29 11:04:52
복지제도 개선 △노동시장 정책과제 △영·유아 보육과 교육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과제 △효과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의료정책 방향 등입니다. 행사에는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현오석 KDI 원장을 비롯한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논의결과는 조화로운 사회적 통합을 이루기...
정부, 설 앞두고 민생안정 강화 2013-01-29 10:29:27
매일 조사해 특별 관리할 계획입니다. 기획재정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설 민생안정 지원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설 전후로 중소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고자 한국은행과 국책은행, 시중은행이 16조 4천억원을 공급하고, 중소기업 등의 부가가치세 조기환급금도 설 전에 지급하는 ...
한·러 디브레인 기술협력 MOU 체결 2013-01-29 09:54:40
기획재정부는 러시아 국고청과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디브레인)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디브레인(dBrain)은 수입, 예산편성과 집행, 국유재산, 회계결산 등 국가 재정활동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통합 재정정보시스템으로 2007년 구축됐습니다. 이번 MOU에는...
'한국의 사회정책과제' 콘퍼런스 내달 5일 열려 2013-01-29 09:12:29
정책 과제 ▲영유아 보육ㆍ교육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과제 ▲효과성ㆍ효율성 제고를 위한 의료정책 방향 등 다섯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랜달 존스 OECD 경제국한국담당관 등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cla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예산전액 삭감 게임위, 1월 월급 '체불' 발동동 2013-01-29 08:58:59
주장했다. 한편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지급하는 심의 수수료에 대해 재정부-문화부 막바지 조율에 들어가 당초 100% 인상에서 인상폭이 크게 준 50% 가량이 오를 것으로 전해졌다. 심의수수료는 2009년 3월 이후 3년만의 인상 방침이 나왔다. 하지만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은 수수료가 450만원 등 mmorpg나 포커·고스톱...
정부, 러시아에 전자예산회계시스템 기술 전수 2013-01-29 08:48:46
김동연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8일(현지시간)러시아를 방문해 로만 아티유킨 러시아 국고청장과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dBrain은 수입, 예산편성과 집행, 국유재산, 회계결산 등 국가 재정활동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통합 재정정보시스템으로 2007년...
하성근 금통위원 "경제회복 기미 안 보인다"(종합) 2013-01-28 17:42:56
총재와 기획재정부 박재완 장관은 미국과 중국 등 대외경제가개선된다며 세계경기 역시 위기로부터 한 발짝 벗어났다고 말했다. 하 위원의 이런발언은 이들의 견해와 다소 '온도 차'가 있는 것이다. 하 위원은 이어 일본을 겨냥했다. 그는 "일본이 무제한 양적 완화를 내놓는 등대대적인 '거품정책'이 새...
[이슈 & 포인트] 컨트롤타워 필요한 해외 플랜트 2013-01-28 17:15:53
유관 부서는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기획재정부, 외교통상부 등에 산재해 있으나 이들 부처의 역할은 특정 플랜트 분야나 일부 업무 지원에 한정돼 있다. 새 정부 출범은 해외플랜트 수주 관련 문제점과 정책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다. 무엇보다 해외플랜트 수주를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를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융위, 거래소 민영화 긍정 의견 전달 2013-01-28 17:07:36
기획재정부에 한국거래소 공공기관 지정 해제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금융위 핵심 관계자는 "기획재정부에 한국거래소 공공기관 지정 해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릿지 - 박영우 기자> "이달말 공공기관 운영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금융위가 직접 나선 만큼...
朴 "年30조원 비과세·감면 일몰되면 폐지"…신용카드 소득공제도 사라지나 2013-01-28 16:58:16
재정부에 따르면 비과세·감면 중 60%는 중산층과 서민, 중소기업에 혜택이 돌아간다. 나머지 40%는 고소득층과 대기업에 돌아가기 때문에 손을 댈 수 있을 것 같지만 이 중 상당수도 기업 투자 등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다.수혜 대상별로 봐도 그렇다. 근로자(7조1082억원), 농·어민(4조6257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