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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족 잡아라'…편의점, 주류 상품 확대 2020-09-01 09:25:57
GS25 관계자는 "'우리 술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전통주 소비 활성화 캠페인의 일환"이라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로 늘어난 홈술족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마트24도 호주 와인 '핸드픽트 버전스 쉬라즈'를 유통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핸드픽트 버전스 쉬라즈'는...
호주, 코로나 격리 위반 20대에 징역 6월 철퇴…"중죄 저질렀다" 2020-08-26 10:22:22
주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는 한 아무도 주 경계를 넘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남호주주의 경우 퀸즐랜드주, 서호주주, 태즈메이니아주, 북부준주(準州)인 노던 테리토리를 제외한 모든 외부 방문자의 자가격리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빅토리아주 주민의 방문 자체를 금하고 있다. 주별로 엄격한 방역...
호주유학 준비 9월 4~5일 개최되는 온라인 호주 유학박람회에서, 호주 요리학교, 호텔학교 입학 준비 2020-08-21 14:51:15
참석한다. 주요 참석 호주대학교들로는 ▲애들레이드대학교 ▲모나쉬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시드니공과대학교(UTS) ▲RMIT ▲맥쿼리대학교 ▲호주카톨릭대학교(ACU) ▲플린더스대학교 ▲웨스턴시드니대학교(WSU) ▲토렌스대학교가 있다. 또한 시드니대학교, 서호주대학교(UWA) 입학을 위한 파운데이션 과정을 제공하는...
호주 코로나19 사망자 300명 돌파…빅토리아주 229명 최다 2020-08-10 12:12:07
13명, 서호주주(州) 9명, 퀸즐랜드주와 남호주주(州) 각각 4명, 호주수도준주(ACT) 3명으로 집계됐다. 닉 코스트워스 연방 부수석 의료관은 "호주의 사망률은 세계 다른 나라에 비해 양호한 편"이라면서 "호주와 빅토리아주의 의료 능력은 현재 수준의 환자들은 충분히 수용·치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dcj@yna.co.kr...
이번주 토요일, 호주호텔경영학 1위 그리피스대학교 TNE 프로그램 호주유학 입학설명회 개최 2020-07-28 17:00:01
호주 전역에 위치한 12개 명문 호주대학교로 편입이 가능하며, 맥쿼리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뉴카슬대학교, 서호주대학교, 남호주대학교 등이 편입 가능한 호주대학교 이다. 유니센터는 해외대학교 입학을 위해 진행하는 파운데이션 (Foundation)이 아닌 호주대학교 국제교류 교육프로그램으로서, 유니센터 학업 후 모든...
호주 빅토리아주 신규 확진자 최고치…사실상 '2차 유행' 2020-07-06 16:16:52
빅토리아주의 '2차 유행'으로 다른 주 정부들의 코로나19 봉쇄 완화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빅토리아주와 인접한 NSW주와 남호주주(州)는 주 경계 봉쇄 또는 여행자들에 대한 검역·격리를 강화하고 있다. 마이클 키드 호주 연방 부수석 의료관은 "빅토리아주의 바이러스 확산은 이미 국가적...
호주, 멜버른 10개 지역 대상 코로나19 2차 봉쇄령(종합) 2020-06-30 16:52:48
주 국방부는 군인력을 빅토리아주로 파견해서 바이러스 검사·환자 격리·감염원 추적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호주는 지난 3월 말 468명까지 치솟았던 일일 확진자 수가 이달 초 2명으로 감소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을 단계적으로 완화하던 참이었다. 하지만 이번 빅토리아주의 '2차...
호주 멜버른서 코로나19 확진자 속출…'2차 유행' 위기 2020-06-30 13:16:05
주 국방부는 군인력을 빅토리아주로 파견해서 바이러스 검사·환자 격리·감염원 추적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호주는 지난 3월 말 468명까지 치솟았던 일일 확진자 수가 이달 초 2명으로 감소하는 등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을 단계적으로 완화하던 참이었다. 하지만 이번 빅토리아주의 '2차...
호주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100명으로 증가 2020-05-19 13:28:18
호주에서는 북부 노던준주 테리토리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수는 뉴사우스웨일스주(NSW)가 49명으로 가장 많고, 빅토리아주 18명, 태즈메이니아주 13명, 서호주주(州) 9명, 퀸즐랜드주 4명, 남호주주(州) 4명, 호주수도행정구역(ACT) 3명 순으로 나타났다. dcj@yna.co.kr (끝)...
호주 '어머니의 날' 맞아 코로나19 규제 부분 완화 2020-05-07 15:20:53
주 총리는 "성인 2명이 자녀들과 함께 어머니를 방문할 수 있다"면서 "NSW주는 퀸즐랜드주와 달리 여행거리 제한이 없어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으로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남호주주(州)와 북부의 노던 테리토리는 10명까지 어머니 집 방문이 허용된다. 서호주주(州)에서는 어머니가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