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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전후 숙취해소제 '원샷'…당뇨병 있다면 '독' 2023-06-08 19:31:44
/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 술도 일종의 당이기 때문에, 결국 혈당에 안 좋긴 하거든요. 숙취해소제에 당류가 20g 가까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면 70~100 정도 혈당 수치가 올라갈거라, 술도 자주 마시면서 정기적으로 이런걸 섭취하는 (당뇨병 환자) 분들이 제일 영향을….] 액체류는 흡수가 빨라 혈당도 빨리...
갑상선 질환 솔루션 개발한 '타이로스코프', 세계 스타트업 톱 100 선정 2023-06-04 21:12:12
내과에 내원하는 갑상선 기능이상 환자들에게서 발병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조기 진단에 어려움이 많았다. 지난해 12월, 미국 갑상선 학회와 유럽 갑상선 학회에서 ‘내분비내과 의사들도 갑상선안병증을 진단 및 평가해야 한다’는 갑상선안병증 진료 합의 성명을 공동 발표했으나 실질적인 해결책은 마련하지 못했다....
인터엠디, 대한내분비학회와 '웹 심포지엄' 동시 생중계 성료 2023-05-31 16:33:33
대한내분비학회 ENstargram은 기존 웹 세미나(웨비나) 방식을 벗어난 버추얼 형식으로 가상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각 분야의 저명한 연자 교수가 최신 임상 지견 등을 신선하게 전달한다. 첫 시작으로, 지난 3월 '노인 당뇨병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 전략'(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김광준 교수), 4월(2차)에는...
식약처, 폰히펠-린다우 치료제 '웰리렉정' 허가 2023-05-24 14:10:09
웰리렉정이 종양억제유전자의 변이로 인해 암 유발성 인자가 조절되지 않는 폰히펠-린다우 환자의 종양 진행을 늦춘다고 설명했다. 또 세포암, 중추 신경계 혈관 모세포종, 췌장 신경 내분비 종양 등을 치료해 반복적인 종양 절제 수술의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덧붙였다. 폰히펠과 린다우는 해당 질환을 밝혀낸 내과 의사...
40세 이후라면…살 쪄도, 빠져도 문제 "사망 위험 높여" 2023-05-24 06:22:11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재현·김규리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권소윤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9∼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40∼80세 성인 64만5만260명을 대상으로 평균 8.4년을 추적 관찰한 결과, 중년 이후 체중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면 모든 원인으...
사람 대신에 언어·영상 등 분석 판단 … '비전 AI' 산업이 뜬다 2023-05-22 16:11:41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가 내분비내과에서 위스키를 이용하면 당뇨의 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병성망막병증을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면무호흡증을 앓고 있는 환자는 수면 전문 의원에서 위스키로 녹내장 확인이 가능하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내과에 방문한 환자는 황반변성 증상까지 확인할 수...
"무궁무진한 세상"…'눈 달린 AI' 무엇까지 할 수 있나? [긱스] 2023-05-21 09:55:55
앓고 있는 환자가 내분비내과에서 '위스키'를 이용하면 당뇨의 합병증 중의 하나인 당뇨병성망막병증을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면무호흡증 앓고 있는 환자는 수면 전문 의원에서 위스키로 녹내장 확인이 가능하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내과에 방문한 환자는 황반변성 증상까지 확인할 수...
"폐경 후 안면홍조 심하면 '이것' 위험 높아진다" 2023-05-18 19:54:22
아테네 국립 카포디스트리아스 대학 의대 내분비내과 전문의 엘레나 아르메니 교수 연구팀이 40~65세의 건강한 여성 825명의 15년간(2006~2021년)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들 여성을 안면홍조가 심한 정도와 연령을 서로 맞춰 구분한 뒤 최장 15년까지 추적 연구를...
"폐경 후 안면홍조 심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징조" 2023-05-18 10:16:37
의대 내분비내과 전문의 엘레나 아르메니 교수 연구팀이 40~65세의 건강한 여성 825명의 15년간(2006~2021년)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미국 과학진흥협회(AAAS)의 과학 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EurekAlert)가 17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들 여성을 안면홍조가 심한 정도와 연령을 서로 맞춰...
"허리 둘레 100cm 이상 당뇨병 환자, 악성 뇌종양 위험" 2023-05-10 20:48:39
나왔다. 고은희·조윤경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팀은 20세 이상 당뇨병 환자 189만 명을 최대 10년 간 추적 관찰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복부 비만이 심할수록 신경교종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부분의 신경교종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