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지역가입자 건보료 싸진다…"자동차 부과 폐지" 2024-01-05 12:06:29
내지 않고 무임승차한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돼왔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국무회의에서 "재산과 자동차에 부과된 과도한 보험료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크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자동차에 건보료를 부과하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재산과 자동차 보험료 부과 비중을...
[속보] 당정 "333만가구 건보료 연간 30만원가량 인하" 2024-01-05 11:41:16
원이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주요 국가 중 재산에 건보료를 부과하는 국가는 우리나라와 일본 정도이고 자동차에 건보료를 부과하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당정은 건강보험의 재산과 자동차에 대한 보험료 부과 비중을 줄여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간 형평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이자 부담 경감…전통시장 소득공제 40%→80%" 2024-01-03 18:49:30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이 밝혔다. 유 의장은 “당정은 올해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영향으로 내수가 둔화하고 지역경제 활력과 직결되는 건설투자가 위축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며 “올 상반기가 민생경제 회복의 주요 고비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상목 부총리...
당정, 임시투자세액공제 1년 연장...전통시장 소득공제율 80%로 2024-01-03 11:01:22
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브리핑에서 "최근 수출이 개선 흐름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수출 증가가 투자로 조기에 연결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당정은 올해 1분기 중 영세 소상공인 126만명을 대상으로 업체당 20만원씩 총 2,520억원 규모의 전기료 감면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소득공제율 40→80%…영세소상공인 전기료 20만원↓ 2024-01-03 09:44:34
올해 말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4년 경제정책방향 당정협의회 후 브리핑에서 "상대적으로 내수 회복력이 약하고 지난해 건설 수주 부진 영향이 본격화될 수 있는 올 상반기가 민생경제 회복의 주요 고비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정책위의장은 "올...
尹, 증시 개장식 참석…"공매도 개혁 차질 없이 준비" 2024-01-02 10:41:45
말했다. 현직 대통령이 증시 개장식에 참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투자업계 종사자 160여명을 비롯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尹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할 것…금투세 폐지 추진" 2024-01-02 10:26:07
공정한 시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금융투자업계 종사자 16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와 당국에서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국회에서는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대통령실에서는 이관섭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포토] 총선 승리 다짐하는 한동훈 2024-01-01 13:09:22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024년 신년인사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안상수 상임고문, 윤 원내대표, 한 비대위원장, 유의동 정책위의장, 황우여 상임고문. 최혁 기자
한동훈 "동료 시민과 대한민국 미래 만들겠다" 2024-01-01 09:46:29
현충원 참배에는 윤재옥 원내대표과 유의동 정책위의장, 김예지·구자룡·장서정·한지아·박은식·윤도현·김경률 비대위원 등 비대위 전원이 함께했다. 장동혁 사무총장, 박정하 당 수석대변인, 김형동 비대위원장 비서실장도 자리했다. 현장에는 보수 유튜버 20여명이 몰려 "한동훈 화이팅"을 외치며 한 위원장에게 ...
"사장님, 저희 미성년자인데 신고할까요 그냥 갈까요?" [이슈+] 2023-12-31 06:52:54
지키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법제처에 따르면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나이 확인을 요청받은 사람이 이에 협조해야 하는 의무규정을 명문화하는 '청소년 보호법' 등 6개 법률 개정안을 지난 26일 대표 발의했다. 그간 일부 법률에만 있던 제재 처분 면책 근거를 나이 확인이 필요한 영업 전반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