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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서관위원장에 윤희윤 교수 2024-04-12 18:41:03
위원회로,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과 부위원장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11개 부처 장관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제8기 위촉직 위원으로는 강봉숙 전북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김동범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정은경 이화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등 14명이 참여한다....
"다양성이 현대미술의 힘…韓 작품 직접 만날 기대 커" 2024-04-12 18:39:16
찾기 위해 한국을 수차례 방문하며 인연을 맺은 것도 이때다.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초빙석좌교수 제안을 받아들인 이유 또한 이의 연장선상이다. 그는 이번 학기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현장비평I: 예술과 비평’을 강의하고 9월에 열리는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이마프(EMAP·Ewha Media Art Presentation)의 좌장으로...
"클라우드는 AI 필수 인프라"…정부, 연내 4차 기본계획 마련(종합) 2024-04-12 16:16:35
구성하고, TF 산하에 민간 분과(분과장 양희동 이화여대 교수)와 공공 분과(분과장 이원석 연세대 교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대표자들은 세제 혜택과 국외시장 진출 지원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KT클라우드 최지웅 대표는 그동안 SaaS 육성 사업이 "수요자 중심이 아닌 공급자 중심으로 움직이다 보니...
"클라우드는 AI 필수 인프라"…정부, 연내 4차 기본계획 마련 2024-04-12 14:00:01
양희동 이화여대 교수)와 공공 분과(분과장 이원석 연세대 교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양 교수가 국내외 클라우드 산업 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범국가적 민간 클라우드 이용 수요 창출과 소프트웨어 산업의 'AI SaaS' 전환 가속화 등의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firstcircle@yna.co.kr (끝)...
'막말 논란' 김준혁 지역구 무효표 4696표 달해…"구사일생" 2024-04-12 10:44:43
한 사람이 바로 김활란(이화여대 초대 총장)"이라며 "미군정 시기에 이화여대 학생들을 미군 장교들에게 성 상납시키고 그랬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다만 김 당선인은 논문을 근거로 '김활란이 성 접대를 주도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반박했고, 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해당 논문에는 '성...
"3대 구조개혁 마지막 골든타임…정치적 유불리 떠나 속도내야" 2024-04-11 18:19:29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총선 과정에서 여당이 제시한 국회의 완전한 세종 이전은 야당도 동의한 거의 유일한 공약”이라며 “반드시 이를 현실화해 서울 부동산 가격 안정화, 여의도의 효율적 개발 및 행정 비효율 개선 등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강병구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는 “한국 경제는 저출산, 디지털...
교사 '임용절벽'에…교대 내년 입학정원 457명 줄인다 2024-04-11 18:06:16
2025학년도부터 3390명으로 457명 줄어든다. 사립대인 이화여대 초등교육과(39명)는 정원 조정에서 제외하고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교대 등의 정원이 줄어드는 것은 2012학년도 이후 13년 만이다. 교대 정원을 조정하는 것은 학령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서다. 2014학년도 47만8890명이던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은 올해...
김준혁 "왜곡보도 억울…이대생·박정희 유가족 등에 사과" 2024-04-11 14:58:17
자리를 빌려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화여대 재학생과 동문, 박정희 전 대통령 및 유가족 등에 사과했다. 김 당선자는 11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물가 폭등, 의료대란 등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현 정권을 심판하고 나라와 지역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매탄, 원천, 광교, 영통 주민분들께 깊이...
'막말 논란' 김준혁에 패한 이수정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2024-04-11 11:04:56
여러분들의 뜻은 그대로 살아남았다"며 "다음번을 기약해 보자"고 했다. 한편 경기 수원정은 김 후보가 6만9881표(50.86%)를 획득해 6만7504표(49.13%)를 얻은 이 후보를 2377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김 후보는 앞서 "이화여대 학생들이 미군 장교 성 상납에 동원됐다"는 등 발언들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김세린...
[4·10 총선] 동력 잃은 尹경제정책…'금투세 폐지' 등 좌초 수순(종합) 2024-04-11 10:36:00
표류하면 경기 회복, 잠재성장률 개선 등 정책 목표는 더 멀어질 수밖에 없다. 앞으로 경제 수장으로서 최상목 부총리의 리더십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야당이 이재명 대표의 핵심 공약인 기본소득 시리즈나 아동수당 확대 등 보편적 지원을 밀고 나갈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