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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주, 유색인종에 백신 불균형 접종…백악관 "조치 예정" 2021-04-06 07:33:24
"(백신의 공평한 접종이) 마이애미, 탬파, 잭슨빌, 올랜도 등 플로리다주 4곳에 연방재난관리청(FEMA) 접종 구역을 개설한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해당 장소에서 유색인종 사회에 코로나19 백신을 더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키 대변인은 "정부는 단지 지도자의 조치나 행동 때문에 플로리다 주민에게 해를 입히지...
백악관 "플로리다주, 유색인종에 백신 불균형 접종…조치할 것" 2021-04-06 05:24:48
"(백신의 공평한 접종이) 마이애미, 탬파, 잭슨빌, 올랜도 등 플로리다주 4곳에 연방재난관리청(FEMA) 접종 구역을 개설한 이유 중 하나"라며 이 장소에서 유색인종 사회에 백신을 더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단지 지도자의 조치나 행동 때문에 플로리다 주민에게 해를 입히지 않을 것"이라며 론 드샌티스...
복싱 글러브 끼고 딸 친구와 싸운 미국 엄마…아동학대로 기소 2021-03-25 15:11:44
ABC 뉴스, 뉴욕 포스트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 잭슨빌에 사는 여성인 이디스 리들(34)은 지난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듀폰트 중학교를 방문해 교감을 만났다. 이후 리들의 딸(12)이 학교 구내식당에서 나오다가 다른 여학생과 싸움이 벌어졌다. 그의 딸이 다른 여학생을 밀어 넘어뜨린 뒤 때리기 시작했고, 복싱...
비행기 몰래 탑승에 집착하는 미국 60대…22번째 적발 2021-03-19 10:16:49
2015년에는 미네소타 공항에서 플로리다주 잭슨빌까지 가서 공항 인근 호텔에 다른 사람 이름으로 투숙했다가 사기 및 무단침입 혐의로 기소되기까지 했다. 그는 치료감호시설에 6개월간 수감돼있었지만 2018년 1월 다시 오헤어공항으로 가서 여권도 탑승권도 없이 런던 히스로공항까지 가서 영국 사법당국에 체포됐다. ...
미국·캐나다, 백신 접종 개시…코로나에 반격 시동 2020-12-15 10:29:06
잭슨빌의 최고경영자(CEO) 리언 헤일리 주니어 박사는 "겸손해지는 순간"이라며 "이곳과 전 세계의 최전방 의료진에게 그들의 강인함과 영웅적 행동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도 이날 4개 병원이 백신 3만3천150회 접종분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뉴섬 주지사는 "터널의 끝에...
'바이든 아들 의혹' 보도 논란 뉴욕포스트, 트럼프 지지선언 2020-10-27 07:02:43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지역 신문 2곳만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다. 이날 공개 지지는 뉴욕포스트가 바이든 후보 부자의 '우크라이나 의혹' 등을 폭로해 논란을 일으킨 이후 나온 것이어서 더욱 이목을 끌었다. 뉴욕포스트는 바이든 후보의 아들 헌터 소유로 추정되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서 입수했다는 자료를...
미 민주 해리스 부통령후보 19일 경합주 플로리다서 유세 재개 2020-10-18 05:10:16
후보가 19일 플로리다주의 올랜도와 잭슨빌 방문을 시작으로 유세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로리다에선 19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플로리다는 올해 대선의 주요 경합주로 꼽히는 6개 주(플로리다·펜실베이니아·미시간·노스캐롤라이나·애리조나·위스콘신) 가운데 가장 많은 대통령 선거인단(29명)이 배정된...
플로리다 공들이는 트럼프…이번엔 쿠바계 미국인 공략 2020-09-24 04:40:59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플로리다 잭슨빌을 방문하는 등 플로리다에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별세로 공석이 된 연방대법관 후보로 플로리다 출신의 쿠바계 바버라 라고아 제11연방고등법원 판사가 거론될 정도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트럼프, 대법관 후보군과 연쇄 면담…인준 '속도전' 2020-09-22 11:10:53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플로리다 잭슨빌 유세 이후 25일 마이애미를 방문할 예정이다. 라고아는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제11연방고법 판사 자리에 앉힌 인물로, 그전까지는 플로리다 대법원의 첫 히스패닉 여성이자 쿠바계 판사였다. 플로리다 출신인 라고아는 플로리다가 이번 대선의 격전지 중 하나라는 점에서...
[미 공화 전대] 초강력 허리케인에 트럼프 '오매불망' 백악관 수락연설 불똥?(종합) 2020-08-27 14:41:54
사태 여파로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예정됐던 현장 전당대회를 취소하고도 끝까지 오프라인 이벤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락연설 장소인 백악관에 1천명가량의 '관중'을 부르는가 하면 연설 후 불꽃놀이도 진행하기로 하는 등 흥행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각별한 공을 들여왔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