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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자기가 뭐 하는지 모르는 사람 많아"…공공기관에 일침 2025-12-30 13:00:29
얼마나 변해있을지 봐달라"고 언급했다. 통상 1년마다 이뤄지던 업무보고를 이례적으로 6개월 뒤에 다시 받겠다면서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불어넣은 것이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지방 이전 공공기관과 관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방안을 점검할 것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주요 목적은 지역 경제...
코스닥 기업 10개 중 8개, 상장 후 추정 실적 빗나가 2025-12-30 12:00:15
1곳꼴로 공모가가 과대 산정됐던 셈이다. 통상 주관사는 기업이 제시한 추정실적을 기초로 유사한 회사의 주가수익비율(PER)을 적용하는 비교가치평가법 등으로 기업가치를 산출해 희망 공모가 범위를 제시한다. 이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최종 확정한다. 금감원은 "단기 추정이 과도할 경우 상장일 ...
역대급 회사채 흥행 속 KB증권 DCM 1위 수성 [리그테이블 2025] 2025-12-30 09:55:49
달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통상 ‘북클로징(회계장부 마감)’이 이뤄지는 연말까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조 단위 자금이 투입됐다. 내년에는 회사채 발행 규모가 올해보다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견조한 경제 성장과 서울 부동산 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더 이상...
뉴욕증시, 산타 랠리 물 건너가나…약세 마감 2025-12-30 06:48:54
첫 2거래일간 미국 증시가 통상 상승했다는 통계에서 나온 표현이다. 올해는 성탄절을 앞두고 증시가 미리 상승해 연말은 조용하게 넘어가고 있다. 모건스탠리 산하 E-트레이드의 크리스 라킨 투자 총괄은 "이번 주 경제 지표 발표가 적은 점을 고려하면 내부적인 상승 모멘텀이 이번 주 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2025 증시 결산]③ '불장'에 ETF 순자산 300조…고환율에 '서학개미 논란'도 2025-12-30 06:05:0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이하 암로)의 동 허 수석 경제학자도 최근 고환율 흐름의 원인으로 "국내 투자자의 미국을 비롯한 해외 증시에 투자 관심이 늘고 확대된 것이 요인"이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그러나 서학 개미는 작금의 환율 상승은 미국 주식 투자를 위한 환전 수요 외에도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나 수출...
韓수출 사상 첫 7000억 달러 넘었다 2025-12-29 17:58:37
‘수출 강국’ 반열에 올랐다. 미국발 관세 압박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뚫고 하반기 반전에 성공한 결과다. 29일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분 기준 올해 연간 누적 수출액이 7000억달러를 넘어섰다. 2018년 6000억달러를 돌파한 이후 7년 만이다. 연간 수출 7000억달러를 넘긴 국가는 미국, 독일,...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부품 플랫폼 세미마켓 출격" 2025-12-29 17:18:15
김정웅 대표는 최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중고 장비와 부품을 망라한 세계 최초의 ‘레거시 생태계 플랫폼’을 완성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연 3조원 규모 중고 반도체 부품 분야가 줄어든 장비 매출을 메워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30년까지 총매출 7000억”종합상사 출신인 김 대표가...
개정 中대외무역법 내년 3월 시행…"무역전쟁 대응 능력 강화" 2025-12-29 16:30:25
통상 분쟁에 대응하기 위한 법적 수단을 보완했으며 이에 따른 보복 조치와 관련 법적 책임도 정비했다. 수출 통제 대상의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19조달러(약 2경7천조원) 규모의 경제를 추가로 개방한다는 목표가 담겼다. 대외무역이 국가의 경제·사회 발전에 봉사해야 하며 중국을 무역 강국 건설에 기여해야 한다는...
위기 뚫고 일냈다…전세계가 놀란 한국의 '역대급 반전' 2025-12-29 14:30:27
않은 통상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에도 불구하고 수출을 통해 무역수지 흑자를 유지하며 경제 전반의 안정성을 지켜냈다는 점도 의미 있는 성과로 꼽았다. 올해 초만 해도 미국발 관세 충격과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수출 여건이 악화할 것이란 우려가 컸다....
“글로벌 6위” 77년 만에 수출 7000억 달러 돌파 2025-12-29 14:07:05
관세와 보호무역 확산 등 어려운 통상환경 속에도 위기를 기회러 전환하며 국민과 기업의 저력을 확인한 값진 성과”라며 “내수 부진 속에서도 수출이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무역수지 흑자를 통해 경제 안정성을 유지한 점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