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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 수해 현장 생방송 중 기자 울린 바나나 한송이 2023-06-11 07:07:01
치워내야 하는 고단함, 학교에 매일 가져가던 공책을 못 쓰게 된 상실감, 얼마 안 가 또 강물이 덮치지는 않을까 싶은 불안감은 현지 매체에서 전하는 수재민들의 인터뷰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지난 7일 에콰도르TV의 마누엘라 베돈 기자도 수해를 입은 마를레네 바우티스타 하마 씨의 집을 찾아 생방송 리포트를 하...
[한경에세이] 어느 시골 소녀의 꿈 2023-06-06 17:29:00
항상 분홍색 공책을 가지고 다녔는데, 펼쳐보면 한국 드라마 속 단어가 빼곡했다. 작은이가 졸업하고 20년이 흘렀다. 태국에서 한국어는 인기가 날로 높아져 2018년 대입 시험 과목으로 채택됐다. 유일무이한 왕립 쭐라롱꼰대 한국어학과에 입학하려면 적어도 3급 수준의 한국어 능력이 필요했다. 이런 변화 가운데 조용한...
"예쁜데 돈도 잘 버네"…질투 한몸에 받은 미모의 여성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05-20 07:00:10
책과 공책에 그림을 그려댔습니다. 실력이 얼마나 뛰어났는지 일곱살 때 ‘타고난 화가’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불과 18세 때부터 그녀는 돈을 받고 그림을 그리는 전문 화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르 브룅이라는 이름이 파리 사교계에 널리 알려지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습니다. 실력에 더해 미모가...
'이런 걸 누가 사나' 했는데…"200만원 주고 샀어요"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2023-05-01 16:14:12
있습니다. 구찌는 지우개·공책·소파·의자 등 학용품이나 생활용품을 판매합니다. 프라다의 반려견용 우비, 몽클레르의 강아지 패딩, 고야드의 개 밥그릇도 애완용품 시장에서 유명합니다. 앞서 발렌시아가는 쓰레기 봉지처럼 보이는 200만원대 가방 ‘트래시 파우치’를 내놔 이목을 끌었습니다. 비닐봉지 대신 부드러운...
'꽃선비 열애사' 신예은·려운, 정체 발각되나…긴장감 고조 2023-03-29 10:21:26
담겨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가 하면 김시열은 누더기 차림의 스님으로부터 "기다리다 목 빠지겠사옵니다. 전하"라는 말을 듣고 봇짐을 건네받았고, 정유하는 밀실에서 공책 속장에 '삼한비기'를 한글로 적으며 "세상을 바꿀 큰 힘이 되겠지"라며 흐뭇하게 웃어 의혹을 자아냈다. '꽃선비 열애사'...
포란(抱卵)의 계절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2023-02-24 17:38:37
플라스틱 필통, 꼼꼼히 이름을 써넣은 공책이며 물통을 챙겨 넣었겠지. 아이 손을 잡고 처음 학교까지 걸어가던 길이 생각난다. 아이와 나는 설렘과 두려움이 묻어 있는 길을 걸어 다다른 교문 앞에서 서로의 품을 벗어날 용기를 모으느라 더 꼭 끌어안았다. 한참을 품었다 바라본 아이는 울고 있었다. 아이의 눈물을 보자...
[커버스토리] 기술 한계는 어디까지? 상상 초월 'CES 2023' 2023-01-16 10:01:01
않습니다. 별도의 버튼을 누르지 않고 공책을 펴듯 열면 됩니다. ‘플렉스 하이브리드’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작은 크기로 휴대하고 다니다가 필요에 따라 화면을 키워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선 없는 LG TV 선(線) 없는 TV ‘LG 시그니처 올레드M’는 LG전자의 비밀병기로 불렸습니다. LG전자가 축적한 ‘올레드...
스물 셋에 세상 떠난 딸을 위해…아버지는 '마지막 선물'을 지었다 2023-01-12 16:46:00
한글을 배운 뒤 공책에 서툰 글씨로 이렇게 적습니다. 떠난 사람이 꽃처럼 다시 피어나지는 못하지만 그에 대한 기억은 영원한 향기로 남겠지요. 벚꽃 피는 봄날이 간절히 기다려지는 겨울입니다. 이진아기념도서관 1층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몸을 녹이고, 책 한 권으로 마음을 데워보는 건 어떨까요. 구은서 기자...
"30년 전 학폭 가해자가 내 회사에 면접 보러…손 떨렸다" 2023-01-06 20:31:23
A씨는 펑펑 울면서 학폭 가해자의 이름을 공책에 적고선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전했다. A씨는 "익명으로 지역 뉴스에까지 알려지고, 그 사태로 학교에 공론화가 됐지만, 이름도 개명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전학 가지 않고 졸업했다"며 "부서져 버린 3년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지만, 일일이 나열하기에는...
'세계 최초' 펴고 접는 삼성의 디스플레이…직접 써보니 [CES 2023] 2023-01-06 07:00:02
간단했다. 별도의 버튼을 누르지 않고, 공책을 펼치듯 디스플레이를 열면 된다. 펼친 화면에서 오른쪽 끝을 잡고 살며시 당기면 바로 열린다. 회사 관계자는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휴대하다가 영화나 유튜브 등을 감상할 때 화면을 늘릴 수 있는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이 나올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