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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왕기 평창군수, 평화공로상 수상 2019-06-20 09:18:00
한왕기 평창군수가 18일 (사)김창준미래한미재단(이사장 김창준)이 주관하는 전직 하원의원 환영 행사에서 평화올림픽의 평화유산 계승과 평화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화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 강남구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미 공화당 데니스 로즈 의원, 민주당 루이스...
6·25전쟁 美 참전용사·전 연방의원 90여명 방한 2019-06-06 17:54:52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방한 기간에는 새에덴교회와 김창준미래한미재단이 초청한 미국 전직연방의원협회(fmc) 소속 전 연방 하원의원 6명과 그 가족도 동행한다.15일 한국에 오는 참전용사와 전직 연방 하원의원, 가족들은 이튿날 경기 용인 수지구에 있는 새에덴교회에서 제69주년 6·25전쟁 기념 예배에 참석한다....
새에덴교회, 한국전 美참전용사·전 연방의원 초청행사 2019-06-05 16:49:50
㈔김창준미래한미재단이 초청한 미국 전직 연방 의원협회(FMC) 소속 전직 연방 하원의원 6명과 그 가족도 동행한다. 15일 한국에 오는 참전용사와 전직 연방하원의원, 가족들은 이튿날 경기 용인 수지구에 있는 새에덴교회에서 제69주년 한국전쟁 기념 예배를 연다. 이 자리에는 국내 각계 인사는 물론 용인 지역 내 국군...
나경원 "여야·국민 모두 참여하는 위기진단 대토론회 제안"(종합2보) 2019-05-16 21:32:32
이날 오후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열린 김창준정경아카데미 강연에서 "문 대통령과 KBS 기자와의 대담에서 독재 이야기가 나왔더니 문 대통령 극렬지지자들이 엄청 공격하는 것을 보셨을 것"이라며 "독재가 다른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게 바로 독재의 반증인데 본인들은 촛불 민심으로 태어난 정부이기 때문에...
[오늘의 주요 일정](16일ㆍ목) 2019-05-16 07:00:01
최고위원회의(13:00 국회 본관 228호) 나경원 원내대표, 김창준 정경아카데미 특강(19:00 국회 본관 3층 귀빈식당)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설악무산 큰스님 1주기 추모다례제(10:00 설악산 신흥사) 오신환 원내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예방(10:00 국회 본관 202호) 오신환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전우현 제7대 (사)한국보험법학회 회장 취임 오늘 4월 26일부터 회장 취임 2019-04-26 10:10:21
회장), 장경환 경희대 교수(4대 회장), 김창준 법무법인 세경 대표 변호사(5대 회장), 김선정 동국대 교수(6대 회장)에 이어, 전우현 한양대 교수가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전우현 회장은 초기 보험법연구회 회원 및 한국보험법학회 창립이사로서 보험법 학계의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한국연구재단 사회과학단장으로서...
[세월호 5주기] ⑤ 아직 다 드러나지 않은 진실…2기 특조위 조사 계속 2019-04-14 09:16:05
두 가지 결론을 내렸다. 당시 김창준 위원장은 "유감스럽게도 선조위 위원들의 일치된 의견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내인설을 제기한 위원들은 "세월호의 좋지 않은 복원성 때문에 20도 이상 좌현 방향으로 기우는 횡경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반면 열린 안을 제시한 위원들은 "양호해 보였던 초기 복원성은 선미 램프...
국내 체육인 13명, 아시아올림픽평의회 분과위원에 선임 2019-03-28 09:34:45
▲ 생활체육위원회 김창준 위원 ▲ 여성과스포츠위원회 김설향 위원 ▲ 국제관계위원회 문희종 위원 ▲ 스포츠평화위원회 박철근 위원이다. 이들은 제38차 OCA 총회에서 선임된 유경선 스포츠와환경위원장, 유승민 선수관계자위원장, 문대성 집행위원과 더불어 아시아 스포츠 발전과 스포츠 네트워크 구축에 힘을 보탠다....
"3·1운동은 한국의 근·현대 구분짓는 역사적 사건" 2019-03-01 18:20:29
서훈 대상에서 제외된 김창준을 언급한다. 그는 “그럼에도 33인이 3·1혁명을 이끈 공로는 폄훼할 수 없다”며 “그들이 독립선언서에 서명하지 않았다면 선언서는 한낱 불온유인물에 불과했을 것이고 민족적인 거사에 불을 붙이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임시정부가 여러 독립운동 단체...
[북미회담 D-2] 앤디 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초당적 접근해야" 2019-02-25 04:25:19
김창준(공화) 전 연방하원의원 이후 20년 만이다. 민주당 소속으로서는 첫 한국계 연방하원의원이기도 하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젊고 유능한 앤디 김 의원의 비전과 철학에 감명받았다면서, 그러나 아시아계 인구가 2%도 안 되는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구인 뉴저지 3지구에서 36세 젊은 민주당 의원의 재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