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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의바다 '무궁화 IP', 크멋자이언트플라워와 청각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직무교육 프로젝트 진행 2023-07-31 10:47:41
안드레의바다(대표 백송이)가 크멋자이언트플라워(대표(코다) 송지은)와 함께 청각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나라꽃 ‘무궁화 IP’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콘텐츠 공동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안드레의바다는 자체 보유 중인 애니메이션 IP와 연계한 스토리 구축을 통해...
누하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쇼룸 '누하스 홈' 일산 더 타운몰 킨텍스에 오픈 2023-07-27 14:50:53
번째 시리즈로 바람, 바다, 꽃 등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그림과 모빌로 표현하는 오시영 작가와 상상력을 표현하는 향 브랜드 프루스트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에코백부터 쿠션, 모빌, 패브릭 퍼퓸을 선보인다. 현재 누하시스의 모든 제품은 더 타운몰점에서만 단독으로 구매 가능하다. 관계자는 "기존 우리가 알고 있던...
HYNN(박혜원), 신곡 ‘너에게로 (EUROPA)’ 재킷 공개…‘청량미 폭발’ 여름 감성 2023-07-21 17:10:10
공개된 이미지에는 싱그럽고 맑은 여름 바다의 분위기가 가득 담겨 있으며, HYNN(박혜원) 특유의 사이다 보컬과 잘 어울리는 시원한 여름 감성을 표현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HYNN(박혜원)은 ‘히트곡 메이커’ 박근태 프로듀서와 손잡고 청량감 터지는 록 장르 새롭게 도전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인...
마카오에 핀 8000개의 난초…'팀랩'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23-07-18 18:33:57
한쪽에서 물고기 그림을 그린 뒤 화면 속 드넓은 바다에 띄울 수 있다. 내 발자국에 따라 형형색색의 도마뱀이 생겨나기도 한다. 벽을 타고 둥둥 떠다니는 한자를 눌러 비가 오게 할 수도, 산이 생기게 할 수도 있다. 꽃이 피는 화면에서는 꽃의 종류에 따라 시시각각 다른 향이 난다. 마카오=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창문 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3-07-18 17:58:05
집안이 바다에 떠 있는 섬 같다. 장맛비는 이제 그만 내려도 좋으련만! 습관의 노예가 되면 죽은 사람 작가 마르탱 파주는 “비가 내리면 사람들은 독서를 하고, 영화관에 가고, 그리고 사랑에 빠진다”라고 썼다. 비가 사람들 몰래 꾸미는 일은 생각보다 많은가 보다. 비는 오래된 우정을 시험하고, 일요일의 피크닉을...
세상에 없던 '그림 공장' 만든 루벤스…대량 생산 통해 부를 일구다 2023-07-13 17:26:25
바다에서는 해신 넵튠과 물의 신 네레우스, 그의 딸 네레이드가 왕비가 안전하게 하선할 수 있도록 파도를 가라앉히고 있다. 왕비의 위엄과 영광을 드높인 연작의 성공으로 루벤스는 부유한 고객들로부터 더 많은 주문을 받게 됐다. 질 네레는 루벤스가 공동 제작 방식으로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는 점을...
"나가서도 잘 만나자"…'나는 솔로' 결혼 커플 누구? 2023-07-13 09:24:50
즐겼다. 나홀로 바다를 감상하던 영자는 "상철님이 (순자님과 날 두고) 고민하고 있었던 건 잘 알고 있었지만, 피할 수 없는 민망함에 마음의 정리가 싹 됐다. 공감이 잘 되는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라고 배신감을 드러냈다.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솔로녀들은 서로의 속내를 공유했다....
[고두현의 문화살롱] 보호색뿐 아니라 경고색도 필요하다 2023-07-11 17:30:08
‘바다의 카멜레온’으로 불린다. 껍질의 색소 세포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수시로 몸 색깔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이와 반대로 선명한 색을 과시해서 경고신호를 보내는 동물도 있다. 이들이 상대에게 자신이 독성을 가졌거나 매우 방어적이라는 것을 알릴 때 쓰는 색채는 경계색(警戒色)이다. 경고색이라고도 한다. 녹색...
제로베이스원, '보플' 거쳐 만개할까…"하나의 브랜드 될 것" [종합] 2023-07-10 16:06:33
총 84개국의 연습생들이 지원했던 바다. 경연을 거쳐 제로베이스원은 한국, 중국, 캐나다까지 다국적 그룹으로 완성됐다. 경연을 거쳤기에 멤버들의 실력은 보장됐지만, 3개월이라는 짧은 준비기간 동안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에서 성장해온 이들이 어떻게 한 팀으로 팀워크를 다질 수 있었을까. 성한빈은 "다국적인...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 한땀...바다 위 7성급 호텔 운영사 '카니발' [바이 아메리카] 2023-07-08 08:00:00
180만 원 이상은 써야하고, 스위트룸 객실에 바다가 보이는 발코니 방을 쓴다면 700만원, 한 달간 미국 본토, 하와이를 오가는 크루즈는 할인 없이 예약한다면 3천만 원 이상 필요하기도 해요. 조금 팁이라고 한다면 항공기 요금도 미리 구매하면 저렴하잖아요. 크루즈선사들도 6개월 전 객실을 특가에 판매하는데, 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