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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에 이렇게까지?"…광화문 집회 제한에 '불만' 터졌다 2026-03-18 12:43:29
공문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보신각 인근 행진을 취소했다. 민주노총은 당초 행사 당일인 21일 보신각 앞에서 '돌봄노동자대회'를 열고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경찰의 불허로 행진을 취소했다. 대신 오후 2시 공연장에서 1㎞ 떨어진 청와대 인근...
구윤철, 美 무역법 301조에 "경쟁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대응" 2026-03-18 10:30:00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성하고 과잉생산·강제노동 등 조사 분야별로 범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26∼29일 카메룬에서 열리는 WTO 각료회의 동향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WTO 개혁 방향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며 "정부는 주요 이슈에 국익이 충실히 반영될 수...
취업자 석달만에 20만명대↑…2030세대 실업률 5년만에 최고(종합2보) 2026-03-18 10:28:46
좋아진 상황에서 비경제활동 상태에 있던 사람이 노동시장에 스스로 뛰어드는 과정에서 실업률을 높인 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 AI 충격?…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정보통신업 취업자 최대폭↓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28만8천명(9.4%), 운수 및 창고업이 8만1천명(4.9%), 예술스포츠 및 여가...
취업자 증가폭 석달 만에 20만명대…청년실업률은 5년만에 최고(종합) 2026-03-18 09:09:34
상황에서 비경제활동 상태에 있던 사람이 노동시장에 스스로 뛰어드는 과정에서 실업률을 높인 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28만8천명(9.4%), 운수 및 창고업이 8만1천명(4.9%),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이 7만명(13.7%) 늘어 취업자 증가를 견인했다. 전문과학 및...
공정위 전속고발권 폐지…'형벌조항 정비' 선행돼야 [광장의 공정거래] 2026-03-18 07:00:01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요 판결 분석도 제공합니다. 최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행위에 대한 형사처벌과 관련하여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전속고발권을 폐지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지난 2월 초,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일문일답] 주병기 "쿠팡, 특수관계인 경영참여 확인시 개인 동일인 지정" 2026-03-18 05:45:11
관할해야 한다. 플랫폼 관련 특수고용직, 배달 노동도 공정위 소관이다. 어림짐작으로 사건 수가 다른 선진국의 5배는 될 것 같다. 반면 공정위 인력과 예산은 취약하다. 인력이 일본이나 미국 수준은 돼야 할 것 같다. 제재 수준이 높아지면 기업들의 법 준수 경영이 확산해 사건이 줄 것으로 본다. -- 김범석 쿠팡Inc...
뉴욕 "약속한 지하철 공사자금 지급하라"…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2026-03-18 00:48:14
것이라 밝혀왔다. 이에 대해 MTA는 이미 새 규정을 충족했다는 입장이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 하나만으로 10만명이 넘는 뉴욕 시민들의 출퇴근길과 노동조합원 수천 명의 일자리가 위태로워졌다"며 "뉴욕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nomad@yna.co.kr (끝) <저작권자(c)...
'매파적 동결?'…이란 전쟁에 셈법 복잡해진 FOMC [분석+] 2026-03-17 20:00:07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미국 노동통계국이 올해 3월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해 시장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근원 CPI 역시 2.5% 오르는 데 그쳤다. 다만 이 수치는 전쟁 이전 가격이 반영된 결과다. 고용지표는 우호적이지 않다. 미국 노동통계국이 이달 발표한 2월...
현대엘리베이터, 안전결의대회 개최 2026-03-17 18:08:47
현대엘리베이터는 충북 충주시 스마트캠퍼스에서 ‘2026년 현대엘리베이터 안전결의대회’(사진)를 개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천 대표를 비롯해 생산·설치·연구개발(R&D) 부문 임직원과 노동조합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백광엽 칼럼] 노조 권력의 연전연승을 보는 불안감 2026-03-17 17:44:30
대표는 대조적으로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을 반성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노사 운동장이 기울다 못해 뒤집어졌음을 보여주는 장면도 흔하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민주노총, 한국노총과 각각 ‘노정 협의체’를 구성했다. 사측을 배제한 채 장관, 차관, 실국장이 매월 거대 노조 간부와 급을 맞춘 자리를 만들어 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