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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과 맛있는 만남] 김성현 "영업은 정직…많이 만날수록 신뢰 쌓여…빅딜은 그다음부터 나오는 것" 2019-05-10 18:08:26
어우러진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었다. 그는 이곳에서 농사꾼의 아들로 나고 자랐다. 김 사장은 “계절에 맞춰 나오는 삼삼한 고향 음식이 좋아 이곳에 자주 온다”며 밥상 한복판에 있는 열무 바구니로 손을 뻗었다. 백운산 인근에서 샐러드용으로 재배한 것이라고 했다. 함께 나온 된장소스가 맛을 더했다. 열무...
"사람으로서 당연한 일인데…" 노부모 20여년 봉양한 효자 2019-04-22 17:01:06
주씨는 하루아침에 논 1천700평을 관리하는 농사꾼이 됐다. 주야를 가리지 않고 일을 하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노모의 대소변을 받아냈다. 고단한 몸으로 부모의 팔다리를 안마해주고 말벗도 된다. 친구들이 1박 2일로 여행을 가자고 해도 엄두를 내지 못한다. 돌봐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건강해야 부모님을...
[귀농귀촌을 묻다] ⑦ 노래 가르쳐주고 농사 배우고…무안 한영만씨 2019-04-19 07:00:16
농사꾼, 주민으로 받아들였고 지금은 지역 사회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지휘하는 귀농인'으로 안착했다. 한씨는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더 있다. 로컬푸드 매장을 통해 더 많은 고구마를 공급하고자 포장지·스티커 등 디자인 개발에 골몰하고 있다. 공급처를 늘려 지역에서 생산한 고구마의 안정된 판로 확보로...
[영화 속 그곳] 대지에서 피어난 할매들의 詩心 2019-04-10 08:01:01
가치를 빼앗긴 농사꾼은 종일 죽도록 일해도 돌아오는 건 돈 몇푼, 자본이 인간 위에 올라선 시대. 그래도 할매들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는 법을 터득했다. "젖 떨어진 동생에게 준/ 흰 밥이/ 어찌 맛나 보여 먹고 잡던지."(박점례, '가난') "소금에 국을 끓여도/ 그리도 맛나."(조남순, '가난') "밤새...
'인문학적 농사꾼' 신동엽의 문학세계 되새긴다 2019-04-02 17:29:10
50주기 맞아 산문집·시집 출간 신동엽문학상 수상자 신작집도 학술대회·가을문학제 등 열려 [ 은정진 기자 ] 신동엽 시인 타계 50주기를 맞아 ‘시인, 전경인(全耕人) 신동엽’이란 대주제를 바탕으로 그의 문학세계를 성찰하기 위한 문학행사가 다양하게 열린다.사단법인 신동엽기념사업회는 신동엽 50주기...
신동엽 50주기 맞아 학술회의·문학제 등 개최 2019-04-02 14:15:33
행사 대주제는 '시인, 전경인(全耕人·인문학적 농사꾼), 신동엽'으로, 신동엽 시인이 꿈꾼 '일을 하면서 시를 읽는 사람들'을 보듬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먼저 김형수 신동엽문학관 사무국장이 신동엽 시인의 삶과 시를 되짚어보는 유튜브 콘텐츠를 한 해 동안 100개 선보인다. 신동엽 문학과 삶에...
'풀뜯소3' 한태웅 "고딩농부 돼도 제 꿈은 여전히 대농" 2019-04-01 15:21:31
모습을 보여준 한태웅은 이번에는 또래 농사꾼들을 만나 소통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시즌1에서는 모내기, 시즌2에서는 추수와 품앗이를 보여줬다면 이번 시즌3에서는 도시에 밀려 시골이 점차 사라지는 속에서도 농어촌을 지키는 전국의 청년 농부와 어부를 조명한다. 한태웅은 "사람이 한 곳에서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
'친중파' 대만 한궈위 방문에 中 대규모 '경협 선물' 2019-03-27 13:42:50
이 원칙을 대만 독립파는 반대한다. 중국어로 농사꾼을 뜻하는 '莊稼漢'이라는 이름을 가진 좡 시장은 평소 '채소 장수'(賣菜郎)로 자칭하는 한 시장과 의기투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오슝 시민들과 좋은 친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평소 한 시장은 자신이 가오슝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농산물과...
'감자꽃 시인' 권태응 충주 생가 복원·문학관 건립 추진 2019-03-26 10:11:18
'농사꾼 아이들 노래'(소년한길, 2001)가 나왔다. 2005년 뒤늦게 독립유공자로 추서됐다. 시 관계자는 "권 선생의 발자취는 문학적 가치를 넘어서 독립운동 정신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시는 문학관과 생가에 전시할 그의 육필원고나 유물을 찾고 있다. bgi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르포] 6년 지나도 모습 그대로…주인 2번 바뀐 김학의 성접대 별장 2019-03-25 18:00:37
감추지 않았다. 부론면 주민 박모(66)씨는 "우리 같은 농사꾼들이야 거기(별장) 대문 너머 구경이나 가볼 수 있겠냐"며 "뉴스를 보고서야 '다시 난리가 났구나' 생각하는 것이지 더는 물어보지 마시라"며 손사래를 쳤다. 옆에 있던 박씨의 부인은 "잠잠하던 마을을 왜 다시 들쑤시냐"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성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