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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로비·사무실에 걸 그림들 경매 쏟아져 2017-06-29 18:44:06
8폭 병풍’을 비롯해 조선 후기 도화서 화원이던 혜산 유숙이 그린 ‘화훼도 6폭 병풍’, 운보 김기창의 ‘청록산수’, 청전 이상범의 ‘사계산수 10폭 병풍’, 석파 이하응의 ‘석란도’ 등이 경매에 올라 새 주인을 기다린다. 경매는 다음달 5일 오후 4시부터 10점씩 5분...
사도세자에게 충절 바친 선비의 후손들…'성산이씨'展 2017-05-16 17:47:03
나온다. 도화서 화원이 1865년 응와의 모습을 그린 영정을 비롯해 응와종택의 현판, 이원조가 과거 급제 60주년을 맞아 받은 문서인 홍패(紅牌) 등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응와가 지은 시문을 모아 수록한 문집인 호우만고(毫宇漫稿), 이원조가 아들에게 바라는 바를 쓴 시아첩(視兒帖), 이석문과 관련된 '북비'...
[신간] 미국 정치와 동아시아 외교정책 2017-04-14 10:22:16
원고를 모았다. 고구려 고분벽화, 조선시대 도화서 화원, 민화, 불화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단상을 담았다. 또 나혜석, 이인성, 이쾌대 등 근대 화가들의 예술 세계를 분석한 글도 볼 수 있다. 저자는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 즉 한국미론(韓國美論)을 규정할 수 있는 단어로 원효의 '무애'(無碍)를 꼽는다. 그는...
‘사임당’ 송승헌, 이영애 위한 버럭도 심쿵한 사랑꾼 2017-04-07 08:27:08
이겸은 어진화사를 수행할 화원을 도화서 소속 궁중화원으로 제한하지 않는다는 방을 붙이고 어진화사 공모를 시작했다. 매창의 항변이 밤새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었다. 사임당은 어진화사 공모 응시를 결정하고 그림을 제출했다. 탁월한 실력이었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탈락할 위기에 처하자 이겸은 “이번에 선례를 ...
[책마을] 아내·엄마 아닌 '예술가' 사임당 2017-03-23 18:44:14
여러 시대에 걸쳐 널리 사랑받았다. 조선 숙종은 도화서 화원에게 모사를 의뢰했고, 조선 후기 양반가에서 귀한 가문의 소장품으로 통했다.저자는 “사임당의 초충도가 꾸준히 주목받는 것은 생명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초충도를 보면 평소 무심히 스치던 미물을 들여다보게 된...
[사노라면] 사임당 제대로 보기 2017-02-12 17:54:15
생계를 책임졌다는 것도 옳지 않다. 도화서 화공들도 어진을 포함한 궁중행사 그림과 넉넉하게 값을 받고 고관대작들의 영정을 그려줄 때 말고는 색조물감을 함부로 쓰지 못하던 시절 사임당은 금가루보다 비싼 색조물감으로 그림을 그렸다. 결혼 전에도 그랬고 결혼 후에도 노비가 100명이 넘는 대갓집의 안주인이었다....
송승헌 "신사임당만 바라보는 이겸, 내가 봐도 멋진 남자" 2017-01-24 14:39:10
사임당(이영애 분)에게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바치는 도화서의 수장 이겸 역을 맡았다.송승헌은 이겸에 대해 "남편과 아이가 있는 사임당을 끝까지 지켜주려 하는 제가 봐도 멋진 인물"이라고 평가했다.'사임당'은 '대장금'을 통해 대표 한류 아이콘이 된 이영애가 13년만에 브라운관으로...
'사임당' 송승헌, 조선판 개츠비 변신…운명적 사랑 예고 2017-01-16 08:03:05
또 조선시대 예술인들이 모여들던 비익당의 주인이자 도화서의 수장으로 그림, 글씨, 거문고, 춤에 다재다능한 조선의 르네상스맨이다.제작사 관계자는 "송승헌은 이겸에 완벽하게 몰입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캐릭터를 완성시켰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예술가의 카리스마와 광기, 절절한 순애보까지 ...
‘사임당’ 송승헌, 스틸 컷 공개…조선 심쿵남 이겸이 궁금하다 2017-01-16 07:40:10
예술인들이 모여들던 비익당의 주인이자 도화서의 수장으로 그림, 글씨, 거문고, 춤에 다재다능한 조선의 르네상스맨이다. 공개된 사진은 자유로운 천재 예술가 이겸의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속 송승헌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거리를 활보하거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탈리아인들 사이에서 한복...
[수원화성 방문의 해] 서울 창덕궁서 수원화성까지…10월 8~9일 정조 행차 완벽 재현 2016-08-30 16:52:33
그린 것이다. 김홍도의 감독 아래 조선 제일의 도화서 화원들이 그렸다. 등장 인물이 무려 1779명, 행사에 동원된 말도 799마리에 이른다. 실제 동원된 인원은 6000명이 넘었다고 한다. 경기도 관찰사 서유방이 선두에 서고 그 뒤에 행차의 총괄 책임자인 총리대신 채제공이 나섰다. 중간중간에 왕의 갑옷을 실은 갑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