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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에 어류 양식생산 7% 감소 …농어·참돔 타격 2019-03-19 12:00:01
지역별로는 전남이 605개(36.8%)로 가장 많았고 경남 513개(31.2%), 제주 281개(17.1%), 충남 131개(8.0%) 등 순이다. 어종별 경영체 수는 우럭 779개(26.3%), 광어 528개(17.5%), 참돔 447개(14.6%), 감성돔 248개(8.2%), 돌돔 218개(5.9%)다. spee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세금미식회] ② '겨울여행 성지' 부산 1편…해운대·광안리 '세금 맛집' 톱20 2019-02-10 08:52:13
방문이 많은 곳이더군요. 모듬회가 4만~6만원대, 자연산과 돌돔 회는 싯가로 판매 중입니다. 회를 시키면 같이 나오는 밑반찬도 괜찮다는 평가입니다. 문을 닫은 것으로 추정되는 '참숯갈비'가 3953만9800원으로 3위입니다. 참숯과 석쇠에 구워주는 la갈비, 그리고 제주돼지갈비, 갈매기살이 인기였다고 하는군요. ...
제주 바다 수중 비경 10선 선정…"수중레저 체험해 보세요" 2018-12-27 16:25:58
최고의 돌돔낚시 포인트였으며, 대관탈 역시 대형 어종이 많아 낚시꾼들이 많이 찾았으나 지금은 두 곳 모두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됐다. 감태군락과 다양한 산호, 물고기 떼가 장관을 이룬다. 도는 이들 수중 비경 10선에 대한 생태계 보전사업을 하고, 수중레저 체험 활동을 지원해 해양레저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원산지 속이고 미표시하고' 제주서 식당 등 10곳 적발 2018-12-18 15:45:30
C 식당은 일본산 돌돔 44㎏과 다금바리 40㎏을 각각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제주시 내 활어회 판매업소 5곳은 방어와 광어, 참돔, 우럭 등을 수족관에 넣어 보관하거나 판매하면서 수족관 또는 메뉴판 등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일부 횟집에서 원산지 위반...
월성원자력본부 매년 경주 앞바다 전복 방류…어민들 '감사' 2018-11-23 16:59:32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온배수를 이용해 참돔, 돌돔, 우럭, 넙치 등 7개 어종을 본부 내 양식장에서 키워 바다에 방류하고 있다. 전복은 대부분 인근 바다에 정착하기 때문에 지역 어민이 가장 선호한다. 박양기 월성원자력본부장은 "방류한 전복이 건강하게 잘 자라 동경주 어업인의 소득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
[2018 폭염 보고서] ② 사망자 사상 최다…축사·양식장 초토화 2018-08-19 06:10:00
양식장에서 돌돔 19만 마리, 넙치 22만1천 마리 등 모두 41만1천 마리가 폐사했다. 부산 기장의 7개 어가에서도 넙치, 강도다리, 전복 등 양식어류 10만8천 마리가 죽었고 울산 양식장에서도 강도다리 2만6천 마리, 넙치 2만5천 마리가 피해를 보았다. 경남도 전체 양식어류 폐사는 136만 마리, 경북도는 56만7천여 마리로...
[르포] 원망스런 폭염…고수온에 양식어류 수천마리 매일 떼죽음 2018-08-14 16:07:52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내 89곳에서 말쥐치, 돌돔 등 양식어류 114만6천900여 마리가 높은 수온 때문에 폐사했다. 피해 금액은 약 13억4천400만원이며 특히 통영(54만 마리, 53곳)과 거제(28만8천 마리, 9곳)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폭염 속 경남 양식어류 110만여마리 폐사…고수온 영향 무게(종합2보) 2018-08-13 17:46:55
무게가 실리고 있다. 도는 13일 현재 도내 89곳에서 말쥐치, 돌돔 등 양식어류 114만6천90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피해 금액은 모두 13억4천400만원으로 도는 추정했다. 지난 12일 기준 집계된 지역별 현황을 보면 폐사는 통영(54만 마리, 53곳)과 거제(28만8천 마리, 9곳)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피해...
폭염 속 경남 양식어류 96만여마리 폐사…고수온 영향 무게(종합) 2018-08-13 17:19:14
도내 79곳에서 말쥐치, 돌돔 등 양식어류 96만5천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피해 금액은 모두 14억1천만원가량으로 추정했다. 지역별로 보면 폐사는 통영(54만 마리, 53곳)과 거제(28만8천 마리, 9곳)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피해 어류 가운데 통영의 가두리 양식장 2곳에서 폐사한 2만5천 마리의 경우 적조...
경남 양식어류 폐사 100만 마리 육박…고수온 영향 무게 2018-08-13 16:51:41
도내 79곳에서 말쥐치, 돌돔 등 양식어류 96만5천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피해 금액은 모두 14억1천만원가량으로 추정했다. 지역별로 보면 폐사는 통영(54만 마리, 53곳)과 거제(28만8천 마리, 9곳)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피해 어류 가운데 통영의 가두리 양식장 2곳에서 폐사한 2만5천 마리의 경우 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