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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리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연예대상) 2025-12-20 23:25:34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팀 이찬원, 김강우, 효정, 이정현, 딸 박서아, 김재중, 이연복, 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아빠 부탁을 거절해?"…화가 나 딸 포르쉐 부순 50대 실형 2025-12-20 19:30:44
부탁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딸의 포르쉐 승용차를 망치로 내리쳐 부순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단독(이창경 부장판사)은 20일 특수재물손괴, 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52)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40시간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 7월 21일 오후 3시...
"이거 먹으러 성수동 가야겠네"…'오세득 버거' 대박 예감 [박수림의 트렌딧(Trend:EAT)] 2025-12-20 17:53:27
맞닿아 있다. 이번 행사는 ‘할머니-엄마-딸’로 이어지는 3대 모녀가 살아온 미국 가정집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애슐리퀸즈의 브랜드 정체성인 아메리칸 헤리티지 푸드를 내세워 고객 경험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깔려있다. 협업 메뉴로 미국 대표 음식인 버거를 택한 것이다. 오 셰프는 “콜라보(협업)를 통해 단순히 저희...
"우리 딸 희귀병 앓는데 에이즈까지"…울분 터트린 부모들 2025-12-20 16:52:02
"내 딸은 이미 지중해빈혈로 고통받아왔다. 이제 HIV까지 감염됐다"면서 "모두 마디아프라데시주의 열악한 의료시설 때문"이라고 울분을 터트렸다. 다른 피해자의 아버지도 NDTV에 딸이 HIV 치료제를 먹고 있지만 "구토하고 무기력해지고 계속 아파한다"면서 "어디에 항의해야 하느냐. 어떻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BBC는...
인도서 아동청소년들 잇따라 수혈로 HIV 감염…당국 조사 2025-12-20 15:49:50
딸은 이미 지중해빈혈로 고통받아왔다. 이제 HIV까지 감염됐다"면서 "모두 마디아프라데시주의 열악한 의료시설 때문"이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다른 피해자의 아버지도 NDTV에 딸이 HIV 치료제를 먹고 있지만 "구토하고 무기력해지고 계속 아파한다"면서 "어디에 항의해야 하느냐. 어떻게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인도에서는...
"당장 나가"…美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쫓겨난 엄마 2025-12-20 11:20:43
코피엑은 최근 남편과 4세·2세·생후 4개월 된 딸, 지인들과 함께 조지아주 블루리지의 유명 강변 식당 '토코아 리버사이드 레스토랑'을 찾았다. 식사를 하던 중 막내가 울자 코피엑은 가리개로 몸은 가린 채 모유 수유를 했다. 이후 그가 모유 수유를 마치고 상의를 내리자 식당 주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다가와...
중학생 아들 몰래 이사한 뒤 연락 끊은 친모 2025-12-20 10:19:00
2층에 중학생 아들 B(16)군을 남겨둔 채 딸 3명과 다른 주택으로 이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아들에게 이사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휴대전화 번호까지 바꿔 행방을 완전히 숨겼다. 이사 당일 기존 집주인에게 "아들은 내일 집에서 내보내달라"는 문자를 보냈다. B군은 난방이 끊긴 빈집에서 3일간 제대로 된 식사 없이...
美, 베네수 마두로 압박 강화…처제·동서·조카 무더기 제재 2025-12-20 06:41:43
및 부친, 아내, 자매, 딸 등도 제재 대상에 포함해 마두로 대통령의 처제와 동서 가족을 모조리 제재했다. OFAC은 아울러 마두로 정권의 지속적인 부패를 도운 파나마 사업가 라몬 카레테로 나폴리타노와 그의 직계 가족 2명을 제재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오늘 재무부는 마두로의 불량 마약 국가를 떠받치고 있는...
가족 5명 떠나보내고도 '정시 출근'…"미쳤다"던 男의 반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20 00:00:32
예쁜 딸도 생겼습니다. 그러나 운명은 이번에도 그를 가만두지 않았습니다. 그의 아내는 출산 한 달 만에 어린 딸만 남기고 복막염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겨우 일어선 그에게 다시 한번 닥친 참혹한 비극이었습니다. 그래도 시시킨은 이전처럼 술로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그는 숲에 아내의 묘지를 만들고, 숲...
호주 총격범 제압한 '시민 영웅'…24억 성금 소감에 '감동' 2025-12-19 22:12:15
시민권을 얻었고, 과일 상점을 운영하면서 6살·5살 두 딸을 키우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크리스 민스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 세계 지도자들은 앞다퉈 아흐메드의 영웅적인 행동을 칭송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