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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중앙선 도담~영천 전 구간 고속화 개통 2025-12-30 13:54:31
열차제어시스템 레벨1(KTCS-1)로 단계별 시공한 것이 특징이다. 안동∼북영천 구간을 고속화하고 선로용량 증대(171→189회)를 통해 열차 운행 안정성을 향상하는 등 고속철도 운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중앙선 전 구간 속도 향상과 내륙을 관통하는 고속철도 서비스...
환율 누르자 연말에 K증시 돌아온 外人…서학개미도 '관망' [분석+] 2025-12-30 07:36:33
지난달 3일(종가 4221.87)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뒀다. 올해 주식시장 폐장일인 이날 상승세로 마감한다면 사상 최고치 경신과 함께 연말을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 코스피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건 외국인 투자자다. 외국인은 지난 22일부터 전날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79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
"내년 환율 상저하고...연평균 1,420~1,430원" [2026 환율 대전망] 2025-12-29 17:29:30
일단 환율이 1420원대 전후라면 레벨 부담은 일부 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중요하게 살펴봐야 되는 게 바로 변동성일텐데요. 하반기 재차 환율이 튈 수 있다면, 내년에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거든요. 어떤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원화 가치 하락의 근본원인인 △한미 금리 격차,...
'장비 10대에 3조'…SK하이닉스가 던진 '역대급 승부수'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5-12-27 15:12:41
10월 열렸던 2025년도 3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낸드 라인의 절반을 V9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현재 자회사 솔리다임을 제외한 SK하이닉스의 현재 총 낸드 생산능력은 월 14만 장 정도입니다. 내년까지 월 약 7만장 정도의 V9 생산 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기업은 역대급 돈잔치, 정부 곳간은 '텅텅'…무슨 일이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27 07:00:03
2년 미만의 엔트리 레벨 고용은 시니어 레벨보다 13% 감소했다. 과거 기업의 인력 구조는 다수의 신입 사원이 하단을 받치고 소수의 관리자가 상단에 위치하는 안정적인 '피라미드형'이었다. 하지만 AI가 코딩 초안 작성, 데이터 정리, 번역, 보고서 요약 등 주니어의 업무를 대체하면서 최근 기업들은 신입을 뽑아...
현대차 첫 여사장 임명에 자율주행 점검...혁신 가속하는 정의선 회장 2025-12-25 19:51:52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3월 현대차 첫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이번 승진으로 그룹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진 사장은 앞으로 그룹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실행을 총괄하며 ‘IT식 유연 문화’와 ‘자동차 제조 실행력’을 결합하는 조직 혁신을 이끌 예정이다. 같은 날...
日다카이치 "내년 조기 방미, 트럼프와 회담 조율 중" 2025-12-25 16:19:19
강연회에서 "미국과의 사이에서는 다양한 레벨에서 긴밀히 의사소통하고 있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그는 예상되는 방미 시기로 "내년 비교적 이른 시기"라고만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내년 3월 후반 다카치이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갖는 일정을 미국에 타진했다고 교도통신이 전날 일본 정부관...
현대차, 자율주행 기술개발 가속…정의선 "포티투닷 적극 지원" 2025-12-24 17:10:09
핸즈프리는 물론 전방 주시 의무조차 필요 없는 레벨3 기술을 허가받았다. 현대차는 미래차를 위한 체질 개선에 사활을 걸었다. 그 중심엔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이 있다. 테슬라처럼 스스로 데이터를 학습해 진화하는 자율주행차를 완성하려면 SDV가 필수다. 현대차그룹이 18일 연구개발(R&D)본부와 AVP본부 수장을...
"1500원 공포에 떨었는데"…휴~한숨 돌렸다 2025-12-24 16:05:17
기준 이틀 연속 1,480원을 웃돈 것은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2일(1,496.5원)과 13일(1,483.5원) 이후 16년여 만에 처음이었다. 환율 고공행진은 일단 진정됐으나, 이번 흐름은 단기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달러 강세나 위험 회피가 유지되면 되돌림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며...
경고장에 당근책까지…외환당국 '능력' 드러내자 환율 뚝 2025-12-24 15:16:31
정책이 고정되면, 시장은 오히려 당국의 방어 레벨을 추정하며 테스트하는 구도로 바뀔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달러 흐름은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지면서 달러가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며 "엔 캐리 청산에 원화 약세 압력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더 근본적인 환율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