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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김세환 선생의 치열한 삶, 함께 기억해야" 2025-08-16 16:25:21
만난 민족대표 김세환 등 4부로 구성됐다. 김세환(1889~1945)은 수원 출신으로 3·1운동 민족대표 48인 중 한 명이다. 수원 3·1운동을 청년들과 주도했고, 경기도·충청도 전역에 만세운동을 확산시켰다. 옥고를 치른 뒤에는 교육과 사회운동에 전력을 다했으나, 광복 한 달 뒤인 1945년 9월 26일 서거했다. 이날...
[르포] '패전80년' 야스쿠니엔 더 많은 참배객…욱일기 행렬도 여전 2025-08-15 20:08:54
만세', '이시바 총리는 8월 15일 야스쿠니신사를 공식 참배하라', '교육칙어를 교육 지도 원리로'. 일본 패전 80년을 맞은 15일 오전 남색 제복을 입은 남성과 여성들이 이러한 문구가 쓰인 깃발을 들고 도쿄 야스쿠니신사 앞에 모였다. 깃발 문구 내용은 일본 보수파 혹은 우익들이 주장하는 견해와...
[포토] 대한독립만세 2025-08-15 17:08:27
오세훈 서울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어린이 합창단원 등 참석자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에서 광복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박완수 경남지사 "독립운동가 후손 제대로 예우하는 것, 우리의 책임" 2025-08-15 15:06:06
△만세삼창 등으로 이어졌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기념사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분들의 후손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제대로 예우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며, “순국선열 한 분 한 분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그분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에...
[포토] 숭고한 희생 기억하겠습니다 2025-08-15 12:40:33
광복절인 15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우리는 한국광복군’ 체험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한국광복군 사진 앞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광복 80주년, 영화로 보는 역사 2025-08-15 07:34:01
'만세'의 순간1945년 8월 15일 광복의 순간 울려 퍼졌던 '만세'의 함성이 스크린에 울린다. '처음 듣는 광복'은 CGV와 빙그레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작한 AI 다큐멘터리 필름으로, 국가보훈부와 함께 진행한 독립운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실제 역사 기록과 독립운동가 후손의 증언을...
서울시,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해 광복 80주년 경축식 개최 2025-08-14 14:40:01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흡사 광복의 순간과 영광을 재현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하며 마무리됐다. 오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수많은 선열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문화·경제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며 "피와 눈물로 지켜낸 자유, 희망을 다음 세대에 더 크고 더 위대하게 물려주기 위해...
KB금융, 광복 80주년 기념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진행 2025-08-14 10:18:42
투옥돼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의 옥중 노래이다. 그 동안 후손들에 의해 가사만 전해져오다 KB국민은행과 음악감독 정재일, 가수 박정현, 전 피겨선수 김연아 등이 함께 100년만에 새로운 선율을 입혀 지난 2019년 공개하며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이 시작됐다....
광복 80주년 기념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천안서 역사와 예술로 빛나다" 2025-08-12 16:23:19
유관순 열사의 고향이자 아우내장터 만세운동의 발원지로, 독립운동의 상징 도시다. 이번 공연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예술로 기억하는 광복’을 주제로, 단순한 기념공연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역사’로 기획됐다. 천안문화재단은 “이번 무대는 천안의 역사성과 문화적 자산을 알리는 동시에,...
뉴욕한국문화원, 광복 80주년 한국 영화 특별전 2025-08-12 05:01:01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주최로 해방 직후인 1946~1949에 제작된 '자유 만세', '검사와 여교사', '마음의 고향' 등 극영화 3편도 북미 최초로 선보인다. 상영회는 무료이며 상세한 프로그램은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