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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앱 설치 2배 늘 때…코인거래소 앱은 '반토막' 2026-01-27 17:48:14
1470만 명대로 늘어나 15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주식시장은 실적과 정책 기대가 동시에 작용해 투자 매력이 높아졌지만 암호화폐시장은 신규 자금 유입을 이끌 만한 요인이 부족하다”며 “이런 온도 차가 앱 설치와 이용자 지표에 그대로 반영됐다”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단독] 국민연금 '달러 선조달' 규모 두배 확대…환율 변동성 줄인다 2026-01-27 17:47:53
늘었다. 하지만 국민연금 해외자산 규모는 2022년 말 426조4000억원에서 2025년 10월 말 827조5000억원으로 빠르게 불어났다. 정부 관계자는 “연금 같은 대형 투자자의 환전 수요가 단기간에 몰리면 외환시장 수급 쏠림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이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외환당국인 재정경제부는...
채권시장엔 벌써 '벚꽃 추경론' 확산 2026-01-27 17:47:41
최근 채권금리 상승(채권가격은 하락)과 맞물린다. 지난해 말 연 2.9% 수준이던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올해 들어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13일 연 3%를 돌파했고, 19일에는 연 3.1%대에 진입한 뒤 3%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상당 기간 동결할 것이란 전망과 일본 국채금리의 오름세 등이 시장금리 상승...
'시장 불안땐 대미투자 없다더니'…트럼프 재촉에 환율 반등 2026-01-27 17:47:24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실제로 높이지 않고 위협하는 정도에 그칠 경우 외환시장도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 트레이드에 적응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박상현 iM증권 전문위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를 선언했지만 실제로 실행되겠느냐는 평가도...
트럼프, 대미 투자 압박...김정관·여한구 급파 2026-01-27 17:46:30
말, 미국과 약속한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투자를 이행하기 위해 근거법인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는데요. 하지만 이 법은 지금까지 국회 비준을 둘러싸고 여야가 이견을 보이면서 소관 상임위인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은 대미투자특별법 법안이 발의되자, 자동차 관세를 15%로...
[단독] 미련 없이 예금 깨는 직장인들…"지금 올라타야 돈 번다" 2026-01-27 17:45:26
총 208조7269억원으로 2024년 말(178조7906억원)보다 29조9363억원 불어났다. 다양한 주식형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가 가능한 개인형퇴직연금(IRP·15조1억원)과 확정기여형(DC형·7조9720억원)의 적립액이 급증한 영향이 컸다. 은행권 관계자는 “증권사로 퇴직연금을 옮기는 은행 고객이 적지 않음에도 이를...
[인터뷰] 트럼프 압박받는 그린란드 총리 "낙관적이고자 해…韓관심 감사"(종합) 2026-01-27 17:45:04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기자의 말에 다소 놀라움을 표현하며 "한국 국민들이 멀리서도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그는 코펜하겐에는 다음날 있을 덴마크 정부와의 회동을 위해 왔다고 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공동 대응 방안을 추가로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닐센 총리는 지난 23일에는 그린란드를 깜짝...
'법조인 1호 물류학 박사' 김천수, 대륙아주 합류 [로앤비즈 브리핑] 2026-01-27 17:44:52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는 "상법 전문가이자 기업 내부 사정에 정통한 김 변호사 영입을 통해 주주총회 대응부터 경영권 분쟁 송무까지 더욱 치밀한 방어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그가 대기업 법무실장으로서 구축했던 내부통제 시스템과 컴플라이언스 경험을 활용해 고객사에...
안전자산 銀, 공급 부족까지 겹쳐 급등…"금 대비 고평가" 논란도 2026-01-27 17:43:04
지적도 나온다. 2025년 초까지만 해도 이 비율은 100 대 1 수준이었지만 27일 현재는 47 대 1 정도다. 로나 오코널 스톤엑스 애널리스트는 “은 가격이 이미 과매수 구간에 진입해 조정 위험이 커졌다”며 “장기적으로는 은이 금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美대법 상호관세 판결전에…트럼프, 韓 '3500억弗 투자' 못박기 2026-01-27 17:42:56
협상용 메시지”라고 말했다. 관세 인하 시점을 ‘미국과의 무역협상 관련 입법안 발의 시’로 명시한 경우는 EU와 한국뿐인데, EU가 최근 그린란드 문제가 불거지면서 입법안 통과 절차를 연기하기로 하자 한국도 지연 전술을 쓰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커졌다는 것이다.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