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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의 날 초청…9만 명 현지 팬 사로잡은 ‘애국돌’ 2019-11-05 09:45:29
뜨거운 애국심을 뽐냈다. 몬트는 지난 3일 아르헨티나 한인회에서 주최한 한국문화의 날 ‘Buenos Aires Corea 2019’(부에노스 아이레스 셀레브라 코리아 2019)에 공식초청을 받아 1시간동안 무대를 펼쳤다. 이날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몬트는 9만 명 이상의 아르헨티나 팬들 앞에서 ‘대한민국만세’와...
몬트, 대한민국 가수 대표로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의 날 행사 초청 ‘글로벌한 홍보 앞장’ 2019-10-31 14:20:49
11월 3일 아르헨티나 한인회에서 주최하는 한국문화의 날 ‘Buenos Aires celebra Corea 2019’(부에노스 아이레스 셀레브라 코리아 2019)에 공식 초청 받았다. 대한민국 가수 대표로 초대된 만큼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Buenos Aires celebra Corea 2019’는 매년...
文대통령 "동포들이 믿고 기댈 '나라다운 나라' 만들겠다" 2019-10-05 15:15:21
400여명의 한인회장 외에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받는 재외동포 유공자와 가족이 참석했다.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 멕시코에서 온 최민 학생 등 한인 청년들이 애국가를 선창했다. 독립운동가 양우조·최선화 부부의 손녀인 김현주 씨는 세대를 이어 모국에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재외동포들도 日 불매운동 동참…"한인들 경각심 가져야" 호소 2019-08-06 10:07:23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오클랜드한인회 등 뉴질랜드 지역 11개 한인회도 앞서 지난 2일 성명을 내고 "뉴질랜드 한인들은 한국 국민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적극 지지하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일본의 경제보복은 전 세계 자유무역질서를 훼방하는 명분 없는 어리석은 결정"이라며 이같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6-26 08:00:07
남북 배구…北 대사 "이런 자리 계속되길"(종합2보) 190625-0951 외신-015817:12 필리핀 한인회, 한국전 참전용사들 한국 초청 보은행사 개최 190625-0960 외신-015917:22 中 "중미대표단, G20정상회담 논의 중…매우 중요한 회담 될 것" 190625-0967 외신-016017:26 中, '대북제재 위반 연루' 은행 거래차단 위...
쓰레기 줍고 페인트 칠하고…멕시코시티 한인들 '공동노동' 봉사 2019-04-28 04:42:49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직원, 멕시코시티 시장을 비롯한 시 정부 장관과 관계자, 한인회 등 동포단체, 코트라, 지 상사협의회 회원 등 150여명은 27일(현지시간) 시내 공원에서 '테키오'(Tequio) 활동을 했다. 테키오 한인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내 중심에 자리 잡은 차풀테펙 공원 제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4-12 08:00:07
100주년 기념(종합) 190411-1149 외신-020823:10 싱가포르 한인회 청년창업지원센터 문 열어 190411-1156 외신-020923:38 美, 어산지 '컴퓨터해킹 음모' 혐의로 기소…英에 송환 요청 190411-1157 외신-021023:41 獨외무 "브렉시트 연기가 재협상 의미하지 않아" 190412-0003 외신-000100:02 30년 집권 바시르 수단...
멕시코도 함께 기린 임정수립 100년…전통예술공연 '희망' 성료 2019-04-08 02:27:42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공연장에는 멕시코 한인회와 한인후손회 관계자 등도 자리를 함께해 대한제국 시기 멕시코로 노동이민을 온 선조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이역만리 타국에서도 조국의 역사적 부침과 함께 울고 웃었던 동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김상일 주멕시코 대사는 축사에서 "뜻깊은 공연을 통해 민...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멕시코 '한국의 날' 제정과 에네켄의 눈물 2019-04-04 09:53:09
3세로 내려가며 대부분 현지화됐다. 멕시코에는 3만여 명, 쿠바에는 1천여 명의 초기 이민자 후손이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인후손회가 결성돼 있으나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고, 일부 가정에서 양배추 김치와 된장·고추장을 담가 먹으며 희미하게나마 한민족의 전통을 잇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과의...
국립국악원, 멕시코서 임정 100주년 기념 공연 연다 2019-04-01 14:35:26
멕시코 한인후손회 및 재멕시코 한인회를 비롯한 한국 교민, 테오필로 토레스 멕시코 연방상원 아시아태평양외교위원회장, 세르히오 마예르 멕시코 연방하원의회 문화영화위원장, 김상일 주멕시코 한국대사 등 현지 주요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