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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 '이 문장' 때문에…'53억 위약금' 강지환 한숨 돌렸다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4-01-07 10:44:09
서예지와 영양제 모델 계약을 체결했고, 8월 모델료를 지급해 이후 광고가 공개됐다. 하지만 2021년 4월 서예지의 전 연인 가스라이팅 의혹과 학폭 가해 의혹 등이 제기되면서 유한건생은 서예지의 소속사에 계약 해제 및 모델료 반환 요구 공문을 보냈으며, 광고도 중단했다. 이후에도 서예지는 학력위조, 스태프 갑질 등...
'이동국 고소' 병원 원장, 취하 안해..."법적 대응" 2024-01-04 16:20:36
12억원의 모델료를 요구하는 조정을 법원에 신청했다. 조정은 결렬됐고 이동국 부부가 후속 조치를 하지 않아 기각됐다. 이에 김씨는 이동국 부부가 모델료를 요구하는 조정을 법원에 신청한 게 사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곽씨와 친분이 있는 이동국 부부가 곽씨를 대신해 자신을 압박하려 소송을 냈다고도 했다....
[단독] 이동국 부부 '사기미수' 소송, 취하 없었다…"추가 증거 제출" 2024-01-04 10:53:06
무단으로 (사진을) 게재했다"며 "가족 모델료에 해당하는 12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올해 10월 기각됐다. 이후 이동국 부부 측은 다시 조정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동국 부부 측은 "김씨가 회생 신청을 하면서 조정을 이어 나가는 것에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이수진 씨는...
이동국 고소한 산부인과 원장 "오해였다"…소송 취하 2023-12-22 14:40:48
김씨를 상대로 작년 10월 12억원의 모델료를 요구하는 조정을 법원에 신청했다. 그러나 이동국 부부가 조정을 계속 이어가지 않아 신청은 기각됐다. 이를 두고 김씨는 곽씨와 친분이 있는 이동국 부부가 곽씨를 대신해 자신을 압박하려 소송을 냈다며 사기미수라고 주장했지만, 이동국이 "허위 사실로 대중을 기만하는...
'사기미수 혐의 피소' 이동국 부부 "사실무근" 2023-12-21 20:28:38
12억원의 모델료를 요구하는 조정을 법원에 신청했다. 그러나 이동국 부부가 조정을 계속 이어가지 않아 신청은 기각됐다. 이를 두고 김씨는 곽씨와 친분이 있는 이동국 부부가 곽씨를 대신해 자신을 압박하려 소송을 냈다며 사기미수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씨는 곽씨와 법적 다툼 중이다. 이동국 소속사는 김씨의 주장에...
아들 '대박이' 태어난 병원, 이동국 부부 사기미수 혐의 고소 2023-12-21 07:53:14
인터넷에 무단으로 (사진을) 게재했다"며 "가족 모델료에 해당하는 12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동국 부부가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조정신청은 올해 10월 기각됐고, 조정은 불성립됐다. 하지만 이동국 부부는 더는 조정신청을 진행하지 않았다. 이에 이동국 측은 "조정 과정에서 빚이 많은 B씨...
"서예지 모델료 2억2500만원 반환" 판결 후…소속사 "의혹 사실 아니야" [전문] 2023-11-16 16:04:37
배우 서예지와 소속사가 소송을 통해 모델료를 반환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온 후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6일 "골드메달리스트와 서예지 씨는 유한건강생활과의 소송에서 서예지 배우에 대해 제기된 학교 폭력 등의 의혹은 사실로 밝혀지지 않은 일방적 의혹임을 확인받았다"며 "다만,...
'학폭 안된다' 계약했어도..."서예지 손배 책임 없다" 2023-11-16 10:52:25
불거졌던 배우 서예지 소속사가 광고주에게 모델료의 절반을 돌려주게 됐다. 다만 서예지가 광고주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까지 질 필요는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송승우 부장판사)는 유한건강생활이 서예지와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계약 해지에 따른 반환 책임...
계약서 '학폭' 조항 있어도…法 "서예지 손배 책임 無" 2023-11-16 09:43:18
있었던 배우 서예지의 소속사가 광고주에게 모델료의 절반을 돌려주게 됐다. 다만 서예지와 소속사에 청구한 손해배상 및 위약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 25부(부장판사 송승우)는 10일 유한건강생활(유한건생)이 서예지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낸 12억7500만원 상당의...
"모델료 미입금"vs"일방적 해지"…NCT드림 이벤트로 불거진 엇갈린 주장 2023-10-31 14:43:43
또한 "올해 4월 10일 모델료 미입금 사유로 프로젝트 진행 관련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중단하겠다는 SM 측 통보를 받았다"며 "당사는 과거 NCT127 때 진행했던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계약'을 협의 중이었으며, 본건 협의 종료 후 모델료를 지급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SM 측이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