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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언어'로 생각하라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12-16 17:18:28
중반의 미국 남자 러스티는 컴퓨터 엔지니어다. 업무 특성상 말을 많이 하진 않지만, 집에 와서는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아내에게 사랑 표현도 나름대로 하는 편이다. 그런데도 아내는 사랑을 표현하지 않는다고 불평했다. 불만이 누적되자 사소한 일에도 티격태격하게 되고, 급기야 부부 사이가 냉랭해졌다. 다정한 마음도...
아델, 사노피에 1.5조 규모 알츠하이머 치료제 기술수출 2025-12-16 13:00:48
수령할 권리를 갖는다. ADEL-Y01은 알츠하이머병의 핵심 병리 인자인 타우(Tau) 단백질 중에서도, 정상 타우에는 작용하지 않고 독성 응집을 유발하는 '아세틸화된 타우(acK280)'만을 선택적으로 표적해 제거하는 기전을 가진 인체에 적용 가능한 단일클론항체이다. 아델은 ADEL-Y01의 타겟 발굴부터 후보물질...
렉라자 원개발사 오스코텍, 알츠하이머 치료제 ADEL -Y01 사노피에 기술이전 2025-12-16 10:10:06
하루빨리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스코텍은 1998년 설립한 국내 1세대 바이오텍 기업으로 혁신 신약 연구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산 항암 신약으로는 최초로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유한양행의 비소세포성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원개발사로 업계의...
아델, 사노피에 1조5000억원 알츠하이머 치료제 기술수출 2025-12-16 09:26:03
오스코텍과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해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계획신청서(IND) 승인 하에 글로벌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윤승용 아델 대표는 “세계적인 제약사 사노피와의 이번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은 아델이 보유한 기술의 강점과 ADEL-Y01의 잠재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우리의...
바이오산업 새 블루오션…뇌질환치료제 ETF 주목 2025-12-15 17:36:49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Act 미국치매&뇌질환치료제액티브’ ETF는 지난 3개월간 43.3% 급등했다. 이 기간 국내에 상장된 전체 ETF 중 수익률 8위를 차지했다. 이 ETF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조현병 등 미국 뇌질환 치료업체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바이오젠(투자 비중 13.5%), 버텍스파마슈티컬(10.3%),...
'만취 실신'으로 유명해진 라쿤…알고보니 상습 상점침입범 2025-12-15 15:57:23
최근 미국의 한 주류 판매점에 들어가 술을 잔뜩 마시고 널브러졌던 라쿤(아메리칸 너구리)이 알고 보니 주변 가게 곳곳에 침입했던 상습범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하노버 카운티 관계자들은 지난달 이 지역 주류 판매점에 침입해 유명해진 라쿤이 이전에도 여러...
풀려난 벨라루스 야권인사 "노벨평화상 덕에 감옥서 최악 면해" 2025-12-15 09:30:00
비알리아츠키는 벨라루스의 대표적 반체제 인사로, 지난 13일 미국의 제재 해제에 따라 당국에 의해 석방된 123명 중 한명에 포함됐다. 그는 1996년 '뱌스나'라는 단체를 창립해 정권의 억압에 맞서왔다. 수감된 정치범들을 위한 후원금을 모으고 세금을 회피했다는 이유로 2011년에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복역...
미군 3명 숨진 피격에 '격노'…트럼프 "보복" 2025-12-14 07:47:03
첫 미국인 사망 사례로, 미국과 시리아의 관계 정상화 및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안정화 전략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은 공격자가 시리아 내무부 산하 정부군 병사였으며, 최근 내무부 신원조사에서 '타크피리(극단주의 수니파 무장조직 성향)'로 의심받고 있었다고 전했다. 시리아...
TV 나와 암투병 근황 공개한 찰스 英국왕…"조기검진 중요해요" 2025-12-13 12:28:22
TV 나와 암투병 근황 공개한 찰스 英국왕…"조기검진 중요해요" 지난해 암진단 이후 치료 호전 시사…완치 여부 언급은 없어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작년 초에 암 진단을 받은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새해에는 치료 일정을 축소키로 했다며 건강 호전을 시사하면서 암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국 일간...
[토요칼럼] 난공불락, 약사 카르텔 2025-12-12 17:51:30
병 확진자, 희소질환자처럼 기존 시범사업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매번 같은 약을 처방받는 만성질환자조차 의사에게 비대면 진료를 받은 뒤 약을 사러 직접 약국에 가야 한다. 환자 불편을 줄인다는 법 취지를 고려하면 ‘난센스’다. OECD 국가 중 약 배송을 원칙적으로 금지한 나라는 한국과 튀르키예뿐이다. 미국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