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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시간과 손질시간이 똑같은 악기? 2022-11-20 18:20:50
‘리드’ 부분(사진)이다. 오보에뿐 아니라 바순, 클라리넷 등 대다수 목관악기는 관에 갈대의 일종인 케인 껍질로 만든 리드를 꽂아 이를 불면서 소리를 낸다. 미묘하게 다른 리드의 모양과 두께, 길이 등이 음색의 차이를 만든다. 아무리 비싼 악기라도 리드가 안 맞으면 좋은 소리를 낼 수 없다. 오보에의 리드는 목...
빈필이 빚어낸 관(管)과 현(絃)의 '환상 하모니' 2 [송태형의 현장노트] 2022-11-05 16:35:51
빈 오보에,빈 바순,빈 호른이라고 부르는 악기들입니다. 악기뿐 아니라 주법 템포 등 여러 면에서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을 중요시하는 보수적인 빈필이 오늘날 연주하는 브람스 3번이 초연 당시 연주와 가장 비슷하겠다는 생각이 이날 연주에서도 들었습니다. 이날 1부의 목관 수석진은 전날 2부에서 드보르자크 8번을...
빈필이 빚어낸 관(管)과 현(絃)의 '환상 하모니'[송태형의 현장노트] 2022-11-04 17:12:54
함께 어우러지는 바순 선율의 합이 숨막힐 듯 아름다웠습니다. 빈필 최초의 여성 악장 알베나 다나일로바의 표현력과 ‘33년차 첼로 수석’ 하랄트 뮐러의 관록이 합해진 결과입니다. 죽음과의 투쟁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제시부와 발전부에서는 호른과 트롬본 등 금관 파트가 황금빛 사운드’를 주도했습니다. 20년 이상...
'황금빛 사운드' 하모니…빈필 간판스타 총출동 2022-10-31 18:06:57
카를아인즈 쉬츠(플루트·47), 하랄트 뮐러(바순·57), 마르틴 뮐펠너(트럼펫·50), 디트마르 퀴블뵈크(트롬본·59) 등 각 파트의 대표 연주자가 투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바그너의 ‘파르지팔’ 전주곡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죽음과 변용’과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드보르자크 교향곡 8번, 브람스의...
"없어서 못 구한다는 표 드려요"…1박에 110만원 '호텔 패키지' 뭐길래 2022-10-24 11:11:53
180년 전통의 빈 필하모닉은 빈 오보에, 빈 바순, 빈 호른, 로터리 튜바, 욀러 클라리넷 슈넬라 팀파니 등 19세기 후반 빈에서 개발됐거나 쓰였던 악기를 여전히 사용한다. 유럽의 음악 수도라 불리는 빈에서 탄생한 오케스트라 고유의 음색을 유지 하기 위해서다. 빈 필하모닉의 이번 공연은 전설적인 지휘자 카라얀 이후...
시그니엘 서울, ‘멜로디 포 오텀 나이트’ 선봬…빈 필하모닉 공연 관람 2022-10-24 08:00:08
오보에, 빈 바순, 빈 호른, 로터리 튜바, 욀러 클라리넷 슈넬라 팀파니 등 19세기 후반 빈에서 개발됐거나 쓰였던 악기를 여전히 사용한다. 1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온 빈 필하모닉의 이번 공연은 전설적인 지휘자 카라얀 이후 오스트리아 출신 최고의 마에스트로로 꼽히는 프란츠 벨저-뫼스트가 지휘봉을 잡는다....
獨 명문 오케스트라 함부르크 필, 김민주 바순 수석연주자 임용 2022-10-20 18:30:41
독일 함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바순 수석연주자로 임용됐다. 김민주는 지난 5월 2022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바순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취리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객원 단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함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28년 창단해 함부르크의 여러 오케스트라 중 가장...
'LG아트센터 서울' 물들인 조성진·래틀의 환상적 하모니 [송태형의 현장노트] 2022-10-14 15:28:48
이어 오보에, 클라리넷, 잉글리시 호른, 바순 등 목관과 첼로가 함께 빚어내는 불협화음이 묘한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LG아트센터 서울’의 메인 공연장인 LG시그니처홀에 공식적으로 처음 울려 퍼진 화음은 바그너의 유명한 트리스탄 코드(F-B-D#-G#)였습니다. 13일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의 개관 공연으로 열린...
감탄 넘어 감동 준 '3경'의 하모니 2022-10-06 18:23:00
독주와 균형을 맞췄다. 특히 오보에, 바순, 호른은 관현악 음향에 아름다운 색을 입혔다. 이어지는 비에니아프스키의 ‘화려한 폴로네이즈 2번’은 본래 바이올린이 독주 파트를 연주하는 곡이다. 이 작품을 플루트로 연주하려면 호흡을 위해 악구(프레이즈)를 수정해야 한다. 또 편곡을 통해 플루트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네 명의 지식인이 나누는 대화"…괴테도 반한 '현악 4중주' 매력 2022-08-29 18:10:43
첼로로 이뤄진 현악 3중주, 플루트 오보에 바순으로 이뤄진 목관 3중주 등 다양한 조합이 있다. 작곡가들이 많이 작곡하고 걸작을 여러 개 남긴 대표적인 실내악 유형은 현악 4중주(콰르텟)다. 제1바이올린 제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이뤄졌다. 4개 현악기의 합이 좋아 최소의 악기로 최대의 음악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