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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 신청 대상에 선정 2023-07-13 18:02:58
글, 그림이 새겨진 암석이다. 선사시대부터 신라시대까지의 생활이 생생하게 표현돼 있다. 대곡리 암각화는 높이 4m, 너비 10m의 'ㄱ'자 모양으로 꺾인 절벽 암반에 새긴 바위그림이다. 호랑이, 멧돼지, 사슴 등 동물과 사냥 장면을 표현한 선사시대 걸작으로 꼽힌다. 특히 고래와 고래잡이 과정의 주요 단계를...
'내 인생의 화양연화, 다시 피어나다'…무안 연꽃축제 보러 오세요 2023-06-28 16:18:24
우비마을에 전해져 오는 상사(想思) 바위의 전설을 더해 작년에 ‘깨끗하고 순수한 변하지 않는 사랑은 회산백련지에서 연꽃축제를 통해 이뤄진다’고 이야기를 확장했다. 회산백련지에서는 무안 백련은 물론 세계적으로 희귀한 연꽃과 수련, 애기수련, 노랑어리연 등 각종 수생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연꽃은 이른 새벽에...
역사·관광자원 태안 백화산, 힐링 관광지로 탈바꿈 2023-06-21 09:30:19
큰 바위 봉우리인 ‘봉봉대’를 잇는 보도 현수교로 사업비 24억4700만원이 투입됐다. 해발 250m, 지상 19m 높이에 총길이가 74m에 달한다. 동시에 570명이 건너갈 수 있는 규모다. 탁 트인 가로림만과 백화산 자락을 모두 조망할 수 있다. 백화산 구름다리는 태을암, 태안초, 대림아파트, 청소년수련관, 흥주사, 산후리...
"예술로 인구소멸 막자"…'꽃의 섬' 신안 외딴 마을, 현대미술 거장이 몰려온다 2023-06-02 18:13:15
앞 칠형제바위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때부터 박 군수와 신안군 공무원들은 예술로 도시 재생에 성공한 해외 사례를 샅샅이 뒤졌다. 영국 북동부의 작은 탄광 도시였던 게이츠헤드의 사례가 그중 하나다. 영국을 대표하는 설치 미술가 안토니 곰리는 소멸 직전의 게이츠헤드에 ‘북방의 천사’라는 거대 철제 조각상을...
"이런 섬이 있다니" 감탄…세계적 거장, '신안'에 빠졌다 2023-05-31 12:00:01
칠형제바위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 군수는 당시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세계와 소통하려면 예술을 통해야겠구나” 이왕 할 거라면 제대로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때부터 박 군수와 신안군청은 예술로 도시 재생에 성공한 해외 사례를 샅샅이 뒤졌다. 영국 북동부의 작은 탄광 도시였던 게이츠헤드의 사례가...
英 찰스3세도 반해버린 'K 정원'…첼시 플라워쇼 韓 작가 '와락' 2023-05-23 06:52:47
재현했다. 바위 사이엔 지리산 젖줄을 표현한 작은 개울이 흐르고, 중심엔 지리산 약초 건조장을 참고해 만든 5m 높이 탑이 서 있다. 황 작가는 "20억년 넘는 시간을 상징하는 바위의 밑에서 자라는 작은 식물들이 백만년 전에서 온 편지처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리산 약용식물의 가치와 이들을 키워낸...
성모마리아와 알라가 한공간에 '아야 소피아'…명소마다 '믹스매치' 2023-05-11 18:31:11
오랜 기간 풍화작용을 거치면서 버섯 모양의 바위기둥들이 솟아 있는 지금의 모습이 됐다. 각기 다른 암질로 겹겹이 쌓인 바위들이 울퉁불퉁 서 있는 풍경은 영화 ‘스타워즈’의 외계 행성 디자인에 영감을 줬을 정도로 독특하다. 새벽녘에는 상공 500m까지 올라가는 열기구에 의지해 이 고원을 체험할 수 있다. 카파도키...
[이 아침의 사진] 그림 속인가, 현실인가…가로등은 말없이 빛났다, 한성필 '마그리트의 불빛' 2023-04-19 18:41:54
이 연작은 그림 안과 밖의 사물이 뒤섞여 초현실주의 그림처럼 보였고, 국내외에서 호평받았다. 작가는 2010년대 들어 프랑스의 원자력 발전소가 뿜어내는 수증기를 담은 ‘지상 구름’을 발표했다. 초원에서 흰 구름이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듯하게 찍은 그 사진은 분명한 현실인데 비현실적으로 보였고, 인생과 사회의...
최진식 중견련 회장 "과감한 혁신 투자로 경쟁력 끌어올리자" 2023-04-04 13:50:22
그림 엽서를 동봉하면서, 뒷면에 ‘함께 갑시다, 언제든 전화 주십시오’라는 메시지와 최 회장 본인의 휴대폰 번호를 적어뒀다. 그는 “높은 바위 위에서 깊은 안개가 물결치는 무상의 공간을 초연하게 조망하는, 그림 속 키 큰 방랑자의 뒷모습은 어쩌면 모든 기업인의 보편적 상징일지도 모른다”며 “돌파하기 어려운...
자연이 만든 추상화…그는 하늘 한폭을 걸었다 2023-02-20 18:20:22
봉우리나 바위에는 사람의 몸이나 특정 사물에서 이름을 딴 것이 많습니다. ‘할미바위’나 ‘칼바위’처럼요. 그만큼 산은 모양이 명확한 존재입니다. 하늘은 달라요. 정해진 모양도 없고 색도 모호합니다. 항상 같은 모습으로 해가 뜨고 지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매일매일 다릅니다. 갑자기 ‘하늘이 이토록 아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