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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억 대신 '30억 배당'…아워홈, 경영 차질 피했다 2023-04-04 19:00:55
'장녀' 구미현씨가 제안한 465억원까지 3가지 배당안이 다뤄질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총 직전에 장녀 구미현씨가 465억원 배당 제안을 포기하면서 현 대표이사인 구지은 부회장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아워홈의 지분 대부분은 4남매가 보유중인데, 오빠인 구 전 부회장이 가진 지분은 38.56%입니다. 60% 가량...
아워홈 장남 '3000억 배당' 요구 포기 2023-04-04 17:35:35
30억원의 배당안을 가결했다. 이는 현 경영진인 구 부회장 주도로 회사가 올린 배당 안건이다. 앞서 구본성 전 부회장은 주주 제안을 통해 총 2996억원의 배당을 요구했다. 지난해 아워홈 순이익 255억원의 11배가 넘는 금액이다. 장녀인 구미현 씨는 456억원의 배당 안건을 제안했다. 이같이 장남과 장녀, 회사가 제시한...
아워홈 장남, 결국 3000억 배당 포기…막내가 승기 잡았다 2023-04-04 14:54:11
456억원의 배당안건을 제안했다. 이 같이 장남과 장녀, 회사가 제시한 총 3건의 배당안이 올라오면서 내부적으로도 혼란이 일었다. 아워홈 노조는 "'막장 배당'을 반대한다"며 집회를 열기도 했다. 아워홈에 정통한 관계자는 "주총 시작 직전 회사안 외에 나머지 안건들이 철회됐다"며 "언니들이 막내의 손을...
'배당 전쟁' 아워홈, 30억 배당안 가결…구지은 부회장 '완승' 2023-04-04 12:24:46
세 가지 배당안 중 회사 측이 제안한 30억원 배당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오너가 장녀인 구미현씨는 주총에서 본인이 제안한 456억원 배당안을 포기하고 회사안에 찬성했다. 구지은 부회장 외의 오너 일가들은 대리인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아워홈은 지난해 순이익 250억원 중 일부로 배당금...
아워홈, 구본성 前부회장 '3천억 요구' 꺾고 '30억 배당' 결정 2023-04-04 11:25:10
가지 배당안 가운데 회사 측이 제안한 30억원 배당안이 가결됐다고 설명했다. 오너가 장녀인 구미현씨는 주주총회에서 본인이 제안한 456억원 배당안을 포기하고 회사안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아워홈은 지난해 순이익 250억원 중 일부로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최대 주주이자 오너가 장남인 구본성 전 부회장...
KT&G·DB하이텍·태광산업…'찻잔 속 태풍' 그친 행동주의 펀드 2023-04-02 18:01:43
배당안이 부결되자 당일에만 주가가 2.4% 떨어졌다. JB금융지주도 연초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제안으로 배당 확대 기대가 커지며 1월에만 주가가 28.8% 올랐지만 이후에는 13.8% 하락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의 취약한 지배구조를 바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한다는 측면에서 주주행동주의의 지속성...
주총서 힘 못쓴 행동주의…출렁인 주가에 개미들 '울상' 2023-04-02 15:32:02
배당안이나 사외이사 증원 및 후보 추천 안건들은 줄줄이 부결됐다. 이들의 핵심 요구사항이었던 인삼공사 분리상장 건은 주총 안건으로 상정조차 안 됐다. 소액주주들의 연대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다. DB하이텍의 경우 사측이 추진한 반도체 설계사업(팹리스)을 자회사로 떼어내는 물적분할 안건이, 기존 회사의...
행동주의펀드 '찻잔 속 태풍'…출렁인 주가에 개미들 불안 2023-04-02 07:00:02
승리로 마무리됐다. 두 펀드가 제안했던 현금 배당안이나 사외이사 증원 및 후보 추천 안건들은 줄줄이 부결됐다. 이들의 핵심 요구사항이었던 인삼공사 분리상장 건은 주총 안건으로 상정조차 안 됐다. 소액주주들의 연대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다. DB하이텍[000990]의 경우 사측이 추진한 반도체 설계사업(팹리스)...
'3천억 배당' 요구에…아워홈 "돈 빌려서 배당 주라는 꼴" 2023-03-31 18:45:32
회사 이익의 10배가 넘어 배당안이 가결될 경우 지급을 위한 차입이 큰 폭 증가한다"며 "오히려 지분 매각에 걸림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각 목적 주주가 회계법인 고용 또는 연계도 없이 회사 이익의 10배가 넘는 배당을 요구하며 회사 가치를 하락시키는 상황 자체가 정상적이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구 전...
아워홈, 순이익 10배 배당요구한 전 부회장에 "사익만 추구" 2023-03-31 16:39:25
효율성을 위해 배당을 제안했다고 주장하지만, 배당안이 가결될 경우 배당금 지급을 위한 차입만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아워홈은 오너가(家) 1남 3녀가 전체 주식의 98% 이상을 보유한 회사로, 창립자인 고(故) 구자학 회장의 장남인 구 전 부회장이 지분 38.6%를 가졌다. 구지은 부회장과 미현·명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