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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vs 정윤호, 같은 재킷 다른 느낌 “모태 귀공자룩 승자는?” 2013-02-15 18:44:02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야왕에서 백학그룹의 후계자로 하키, 승마 등의 운동을 즐기는 정윤호는 드라마속에서 재벌룩과 캐주얼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새로운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누나와 승마를 즐기는 장면에서 캐주얼한 스트라이프 탑에 주원과 같은 재킷으로 편안하면서도 럭셔리한 스타일을...
수애 vs 김성령, 드라마 ‘야왕’ 속 치명적 스타일 대결 2013-02-15 10:47:01
되고 있다. 백학그룹의 장녀로 열연중인 김성령의 섹시한 연상녀 스타일과 수수하면서도 단아한 수애의 스타일이 화제를 얻고 있는 것. 이들의 스타일을 비교해보자. 평범한 룩조차 완벽하게 만드는 수애는 극중에서도 과거의 수수한 서민 스타일과 신분 상승 후 보여주는 단아한 럭셔리 스타일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근심 걱정 많은 회장님, 서재에서 즐기는 것은? 2013-02-13 14:38:03
백학그룹의 회장인 이덕화의 서재책상 위에 비사비의 캔들과 천연디퓨저가 세팅된 것. 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그린 컬러의 그라스는 커브컷 캔들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물 한 방울도 섞지 않은 천연디퓨저도 눈길을 끈다. 재활용 음료병과 유리병이 사용됐고 고급스러운 쉐입의 커팅 디자인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하다....
드라마 속 ‘천연 캔들’을 주목하라! 2013-02-13 12:43:08
드라마 ‘야왕’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백학그룹 회장인 이덕화의 서재 책상 위 비사비의 천연디퓨저&캔들이 세팅된 것. 보기만 해도 화사한 그린 컬러의 그라스는 커브컷 캔들 제품으로 알려졌다. 재활용 음료병과 유리병이 사용됐고 고급스러운 쉐입의 커팅 디자인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격이다. 최상급...
‘야왕’ 권상우, 쌍둥이 형의 갑작스런 죽음 “본격적인 복수 시작” 2013-02-12 19:46:33
동안 백학그룹 본부장 자리에까지 오르며 승승장구 했다. 이에 딸의 죽음이 다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하류의 복수심은 커졌고, 다해는 하류의 출소가 다가오자 불안감에 휩싸였다. 그러던 중 하류가 출소하는 날, 주다해의 양오빠 주양헌(이재윤)은 하류가 아직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것을 반성 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해...
'야왕' 김성령, 치명적인 연상女의 매력 2013-02-12 14:10:09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김성령은 백학그룹 장녀로 백도경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지난 11일 방영분에는 주다해(수애)에게 복수를 결심한 하류(권상우)의 의도적인 접근이 시작됐다. 김성령은 질끈 묶었던 머리를 풀고 비대칭 단발커트로 세련되고 도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구조적인 체인 프린트가 돋보이는...
`야왕` 김성령, 연상녀 아이콘 완성하는 패션은? 2013-02-12 13:50:37
백학그룹 장녀로 열연중인 김성령의 빼어난 미모와 스타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야왕` 9회에서는 복수를 결심한 연하남 권상우의 의도적인 접근이 시작됐다. 이에 과거 연상녀 신드롬을 일으킨 오연수의 뒤를 잇는 차도녀 김성령의 치명적인 매력이 제대로 표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왕 4년 후, 수애 향한 권상우의 핏빛 복수가 시작된다 2013-02-06 20:41:28
복수를 선포했다. 교도소로 돌아온 하류는 주다해가 다니는 백학그룹에 들어가기 위해 엄삼도(성지루)의 조언에 따라 경영학 학사자격을 2년 만에 취득하는 등 복수를 준비했다. 엄상도는 출소를 3개월 앞둔 하류에게 "주다해가 백창학 회장(이덕화) 늦둥이 아들 백도훈(정윤호)을 잡았다면 넌 백창학...
야왕 4년 후, 수애를 향한 권상우의 복수가 시작됐다! “백학그룹 접근” 2013-02-06 16:42:43
선포했다. 이후 하류는 주다해가 다니는 백학그룹에 들어가기 위해 감옥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특히 그는 교도소 안에서 만난 성지루의 도움으로 경영학 학사자격까지 취득하면서 복수에 한 발자국 다가섰다. 4년 뒤, 마침내 감옥에서 나온 하류는 백창학 회장의 딸인 백도경에게 접근하며 주다해를 파멸로 이끌기 위해 행...
김성령 캐스팅 비화, 거절해 준 이미연 덕분에… “이게 웬 떡?” 2013-02-05 14:03:50
백학그룹 백창학 회장의 장녀 백도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성령은 “원래 백도경 역을 이미연 씨가 준비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이후 이미연 씨가 작품을 안 한다고 해서 내게 연락이 왔을 때 ‘이게 웬 떡이냐’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분 좋게 역할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속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