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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캐나다 앨버타주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2024-06-12 10:25:38
주 정부와 함께 앨버타를 방문하는 고객 대상 서비스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캐나다 앨버타주는 로키산맥이 위치한 지역으로 밴프 국립공원, 재스퍼 국립공원, 레이크 루이스 등 대자연을 품고 있으며, 대표적인 도시로는 캘거리와 에드먼턴이 있다. 신한카드는...
캐나다 최악 부녀자 연쇄살인마, 종신형 복역중 피습 사망 2024-06-01 13:00:40
출하된 돼지의 도축·판매 가능성을 우려해 주변 지역에 한때 육류 오염 관련 주의보를 내리기도 했다고 AP는 전했다. 희생자 중 한 명인 조지나 파팽의 자매 신시아 카디널은 픽턴의 죽음으로 많은 유가족이 마음의 안식을 찾을 것이라면서 "마침내 (상처를) 치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픽턴의 피습경위 등과 관련한...
김동연 경기지사, 미국 현지 영상회의 주재 '재난 대응과 민생회복 대책' 지시 2024-05-15 14:11:19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지사는 미국·캐나다 출장 기간 미국 엔비디아와 실리콘밸리 유니콘기업 등을 방문하며 경제 영토를 확장했다. 또 기후주지사 제이 인즐리 미국 워싱턴주지사, 자매결연 관계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재넷 오스틴 주 총독 등을 만나며 국제교류협력을 강화했다. 김 지사는 남은 일정을...
김동연 경기지사, 캐나다 BC주 방문 '두 지역 교류협력 공고히 해' 2024-05-14 17:55:29
방문 중인 김동연 지사가 자매결연 관계인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이하 BC주)를 방문해 두 지역의 교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경기도지사의 BC주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는 김 지사가 현지 시각 13일 오전 캐나다 BC주 총독 관저와 주의회를 방문해 재넷 오스틴 주총독, 데이비드 이비 주 수상 등과 조찬을...
캐나다 서부 산불 비상…여의도 면적 34배 태우고 수천명 대피 2024-05-13 09:15:40
등 확산해 주민 수천 명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 AFP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서부에서 앞서 지난 10일 발생한 산불이 이날 1만ha(헥타르·1㏊는 1만㎡)의 면적으로 확산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2.9㎢ )의 34배에 달하는 규모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인근 산불이 4천136ha를 태우는 등 피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산불…주민 대피령 2024-05-12 21:53:34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산불…주민 대피령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포트 넬슨에서 산불이 발생해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AP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산불방지국에 따르면 불은 포트 넬슨 서쪽 경계선에서 지난 10일 발생해 이튿날 두배로...
김동연 경기지사, 투자유치 위해 '11박 13일 미국과 캐나다' 방문 2024-05-02 14:47:02
애리조나주 피닉스, 워싱턴주 시애틀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 등 2개국 4개 주 7개 주요 도시를 찾아 활동한다. 김 지사가 방문 예정인 북미 4개 지역은 도와의 교류가 거의 없던 지역이다. 워싱턴과 애리조나주는 경기도지사의 방문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김 지사의 이번 방문 자체가 양 지역 교류의...
'스벅 라떼 한잔 값' 저렴한 석유가 온다…꿀 빨았던 美 '날벼락'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4-03-05 07:39:02
캐나다 서남부 앨버타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잇는 1150㎞ 길이의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가 마지막 규제 관문을 통과했다"며 "세계 4위 산유국인 캐나다가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은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역점 사업이었다....
TC에너지, 포틀랜드 천연가스 송전 시스템 11억4천만 달러에 매각 2024-03-04 22:25:02
장기 부채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있는 코스탈 가스링크 파이프라인의 높은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PNGTS는 뉴잉글랜드와 애틀랜틱 캐나다 상부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475km(295마일)의 천연가스 수송업체다. 블랙록은 PNGTS에서 2억 5천만 달러의 미지급 부채를 인수할 예정이다. 현재 PNGTS 소유 지분(TC...
중국인 투자 늘어난 제주도···투자해도 될까요?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4-01-25 12:00:04
주 목적의 구매자들에게는 시장 진입의 장벽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중국인 투자가 활발히 이뤄졌던 캐나다의 경우,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온타리오주 등 일부 주(州)가 나서서 급격히 오르는 주택가격 상승에 제동을 걸기 위해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세를 20%까지 중과할 뿐만 아니라 매입 후 거주는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