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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을 미세먼지 간이측정기…이르면 내년부터 성능인증 2018-04-12 12:00:09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중에 판매되는 광산란 방식의 간이측정기 16개(설치형 12개·거치형 4개) 제품을 대상으로 정확도 등을 시험했다. 간이측정기는 주로 건설 현장이나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군부대 등에서 쓰인다. 이 가운데 보통 50∼100㎏으로 별도 설치가 필요한 설치형 측정기는 가격이 400만∼1천800만 원...
서울반도체 자연광 LED, 한샘 책상에 쓰인다 2018-04-11 19:21:01
빛 산란·눈부심 없는 램프 [ 김기만 기자 ] 서울반도체는 태양광과 가장 가까운 빛을 제공하는 자연광 led(발광다이오드) ‘썬라이크’를 가구업체 한샘의 책상 브랜드 ‘조이’에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서울반도체의 광반도체와 일본 머티리얼즈의 트라이알(tri-r) 기술을 융합한 썬라이크는...
빛 에너지 모아 피부 속 들여다본다…광 치료 효과 커 2018-03-27 00:00:01
속 들여다본다…광 치료 효과 커 기초과학연구원 "다중산란파 활용 기존보다 10배 이상 빛 집속"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최원식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 부연구단장 연구팀이 생체 조직 내부 물체에 빛 에너지를 10배 이상 모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빛을 이용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04 15:00:08
포함 180304-0192 지방-0093 08:03 '뜨르렁 뜨르렁' 경칩 앞두고 무등산 북방산개구리 산란 180304-0193 지방-0004 08:04 완도 근룡호 실종자 수색 5일째…추가 발견 못 해 180304-0195 지방-0094 08:05 인천항만공사 '남중국시장' 기업 진출 지원 180304-0197 지방-0095 08:10 천적없어 우글거리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3-04 15:00:07
포함 180304-0189 지방-0093 08:03 '뜨르렁 뜨르렁' 경칩 앞두고 무등산 북방산개구리 산란 180304-0190 지방-0004 08:04 완도 근룡호 실종자 수색 5일째…추가 발견 못 해 180304-0192 지방-0094 08:05 인천항만공사 '남중국시장' 기업 진출 지원 180304-0194 지방-0095 08:10 천적없어 우글거리는...
서울-경기 또 미세먼지 공방전…이번엔 지하철대기질 두고 충돌 2018-02-28 17:00:14
신분당선의 미세먼지 측정 방법으로 광산란법, 4호선에는 증량법을 적용해 측정 방법의 일관성 역시 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4호선(당고개~사당) 전동차 내 공기 질을 측정한 결과 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73㎍/㎥, 최고 79.4㎍/㎥로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경기도가...
초음파로 '빛 치료' 효과↑…닭가슴살로도 성능 확인 2017-12-11 12:00:05
사용된다. 그러나 생체조직에서는 광산란이 쉽게 발생한다. 광산란은 빛이 입자를 만났을 때 그 진행 방향이 불규칙한 경로로 바뀌는 현상이다. 산란이 생기면 빛은 깊게 투과하지 못하게 된다. 안쪽 조직에 대한 영상 획득이나 치료가 어려워진다는 설명이다. 장진호 교수 연구팀은 빛과 함께 초음파를 생체조직에 쐈다....
박용근 KAIST 교수, 미국 광학회 석학회원에 선정 2017-10-17 19:16:44
미국 광학회에서 30대인 박 교수가 석학회원에 선정된 건 이례적이다.박 교수는 바이오 의학 분야에 쓰이는 디지털 홀로그래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석학회원에 뽑혔다. 박 교수는 이 현미경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2015년 ‘토모큐브’를 설립해 지난해 소프트뱅크벤처스와 한미약품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도...
KAIST 박용근 교수, 미국광학회 석학회원 선정 2017-10-17 11:06:11
나이임에도 이례적으로 석학회원에 선정됐다. 미 광학회 석학회원의 평균 연령대는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에 이른다. 박 교수는 2010년부터 KAIST 물리학과에 재직하며 홀로그래픽 기술과 광 산란 제어 분야를 연구해 왔다. 특히 살아있는 세포와 조직을 염색하지 않고도 홀로그래픽 현미경 기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30대 KAIST 교수, 美광학회 석학회원 선정 2017-10-17 09:55:47
미 광학회 석학회원 평균 연령대는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이 주를 이루고 있다. 박 교수는 2010년부터 kaist 물리학과에 재직하며 홀로그래픽 기술과 광 산란 제어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3차원 홀로그래픽 현미경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해 이를 이용한 다양한 의학, 생물학 연구를 수행했고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