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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노조 시대' 맞는 카카오…IT 기업 정체성 지킬까 2023-01-19 05:03:00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카카오에 과반 노조가 나타난 배경은 임원 스톡옵션 매각, 골목상권 침해 논란 등으로 빚어진 경영 불신 상황에 노조가 적극적으로 개입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본다"면서 "기존 대형 노조처럼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귀족 노조화되...
삼성 준법위 3년…면피성 조직 넘어 파수꾼 역할하나 2023-01-15 06:11:01
나온다. 서지용 상명대 교수는 "삼성의 지배구조가 취약하고 제도상 허점도 많다"며 "어떤 구조가 바람직할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삼성생명법'으로 불리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지배구조 문제가 핵심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삼성생명[032830]은 삼성전자...
기준금리 인상에도…거꾸로 가는 은행 예금·대출금리 2023-01-13 18:13:53
개입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게 맞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은행 예금·대출금리가 오락가락하면 돈을 맡기거나 빌리려는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는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높여 폭리를 취하지 못하도록 당국의 관리는 필요하다”면서도 “금리 개입은 금리 변화를...
대출금리 뛰는데 예금금리 떨어져…"시장 자율 망쳤다" 2023-01-11 19:09:49
서지용 /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 예금금리 인상 관련해서 언급하는 건 적절해 보이지 않아요. 자금 조달에 있어서 은행들이 필요한 자금들을 시장이나 금융소비자들한테 폭리를 취하는 개념은 아니기 때문에…] 대출 금리를 높게 매겨 지나친 이익을 취하는 은행에 대한 당국의 관리는 필요한 게 사실입니다. 다만 섣부른...
디지털 전환 급한데…딜레마 빠진 은행권 2023-01-09 19:07:18
[서지용 /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 아무래도 시중은행은 오프라인 영업 인력도 확보하면서, IT 인력에도 주력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IT 인력에 집중하는 것은 제한이 있거든요.] 코로나19 상황을 틈타 영업점포와 운영시간을 줄여 비대면 경쟁력을 키우던 은행들로선 오프라인 정상화에 더해 장기적 성장 과제를...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개시 2주…TDF `불티` 2022-12-22 18:59:39
[서지용 /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원금)보장형 상품이 1% 내외로 수익률이 낮으니까. 디폴트옵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수익에 기여하는 상품에 관심을 많이 갖는 것이거든요. 리스크를 감안하고…] 특히, 디폴트옵션 가입자들은 은퇴시기에 맞춰 위험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자동 배분하는 타깃데이트펀드(TDF)에...
애플페이에 오픈페이까지…`간편결제` 춘추전국시대 2022-12-20 19:00:48
서지용 상명대 교수 : 경쟁이 강화되면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옵션이 많아진다는 것이고요. 서비스 수수료에 대한 부분도 인하될 가능성이 있고요.] 다만 호환이 가능한 단말기 인프라를 최대한 많이 확보해 소비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얼마나 높이냐가 관건으로 떠오른 만큼, 점유율 경쟁을 위한 카드사들의...
저축은행 건전성 비상등...당국 관리에도 불량채무 증가세 2022-12-19 18:57:58
[ 서지용 /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차주들이 부실화 됐을 경우 건전성이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전년대비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비중도 늘어났습니다. 자본 적정성, 건전성 모두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금융당국은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고 BIS 비율은 10~11% 이상...
23년 만에 민영화했더니 또…우리금융에 드리워진 낙하산 그늘 2022-12-14 06:30:01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은행 같은 금융기관은 공공성을 갖춰야 하므로 도덕적으로 적합하지 않은 인사라면 당국이 시정을 요구할 수는 있다"면서도 "뚜렷한 명분 없이 정부 인사가 취임한다면 경영자율성을 침해할 개연성이 있으며, 관치금융 또한 적절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채선희...
연 7%대 고금리 대출의 역설…은행 마진 되레 줄었다 2022-12-13 19:01:30
서지용 상명대 경제학과 교수: 대출금리가 높으면 순이자마진이 커져서 이익창출이 늘어나고 주주의 몫으로 돌아오지 않냐 그렇게 생각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반대로 생각하면 지나치게 금리가 높아질 경우에는 중장기적으로 보면 부실채권이 생기면서 대손비용이 많아져서 위험관리비용이 늘어나는 측면이 있거든요.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