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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증세·약값인하…지지율 하락에 '왼쪽'으로 기우는 트럼프 2025-05-14 10:46:04
초고소득층 증세 등 민주당표 정책으로 기울며 민심 이반 차단에 애를 쓰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적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있었던 약값 인하 행정명령이다. 비싸기로 악명 높은 미국의 약값이 다른 나라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제약사의 자발적 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당국도 규제에...
감세 외치던 트럼프, 고소득자 증세 추진 2025-05-09 17:58:21
세금 감면을 위해 사용할 것이며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보험)를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에서 대규모 감세를 공약했다. 이에 따라 상·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은 2017년 트럼프 1기 때 도입돼 올해 말 만료 예정인 기존 감세안을 연장하고, 팁과 추가 근무 수당에 대한 면세 등이 포함된 법률 제...
대규모 감세 약속했는데…트럼프, 억만장자 증세 추진 2025-05-09 06:46:47
요구와 맞물린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보험) 삭감 문제 등에 대한 이견으로 내부 합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국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고소득층 증세 방안은 감세 논의 진행과 관련한 추가 논의 여지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정부 관계자는 인터넷 매체...
'감세 공약' 트럼프, 연 35억원 이상 최고 소득자 증세 추진 2025-05-09 06:26:57
요구와 맞물린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보험) 삭감 문제 등에 대한 이견으로 내부 합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초고소득층 증세 방안은 감세 논의 진행과 관련한 추가 논의 여지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언론은 평가했다. 트럼프 정부 관계자는 인터넷 매체...
"자식이랑 안 살래"…노년 주거시설 수요 늘었는데 현실은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2025-04-17 07:00:09
한 개발업계 관계자는 “중간소득층을 위한 시니어 주거시설의 공급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지금 상황에선 규제를 피해 사업성을 확보하기 어려워 공급이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간임대보다 세 부담 더 많아” 특히 민간에서 시니어 주거시설 공급의 걸림돌로 꼽는 것은 세제 혜택이다. 주택...
'엄마 직업' 따라 사교육비 격차 컸다 2025-04-15 17:45:59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간 사교육비 격차는 2009년 14만7000원에서 2022년 7만5000원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어머니 소득에 따른 격차는 12만9000원에서 24만4000원으로 두 배 가까이 벌어졌다. 직종 간 사교육비를 분석한 결과도 비슷했다. 2023년 기준으로 월평균 사교육비를 많이 지출한 직종은 전문관리직, 사무직,...
"우리 아이 사교육비, 아빠 보다는…" 놀라운 결과 나왔다 2025-04-15 05:59:01
소득층과 고소득층 간 사교육비 격차는 2009년 14만7000원에서 2022년 7만5000원으로 되레 줄었다. 반면 어머니 소득에 따른 격차는 같은 기간 12만9000원에서 24만4000원으로 두 배 가까이 벌어졌다. 어머니의 소득 수준이 사교육비 지출에 끼치는 영향이 더 커진 셈이다. 직종 간 사교육비 차이도 아버지보다 어머니들...
독일 차기정부, 재정정책 두고 벌써 불협화음 2025-04-14 19:18:41
소득층 소득세율 인하에 대해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최저임금을 현재 시간당 12.82유로(2만753원)에서 내년 15유로(2만4천282원)로 인상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그렇게 약속하지 않았다. 법적 구속력은 없을 것"이라고 부인했다. 중저소득층 감세와 최저임금 인상은 중도진보 사회민주당(SPD)이 지난 2월 총선...
"트럼프는 정치적 승리 원해…트로피 안겨줘야 관세협상 나설 것" 2025-04-06 18:17:20
소득층의 이슈일 뿐 미국 전체 소비를 이끄는 고소득층 소비는 견조하다는 이유에서다.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2월 소매판매는 7227억달러로, 전달 대비 0.2% 증가했다. 전월 대비 0.6% 증가를 예상한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을 크게 밑돈 수치다. 신용카드 연체율도 올라가고 있다. 필라델피아연방은행에 따르면 작년...
“바보야 문제는 경제였잖아”…MAGA는 어디에 [혼돈의 미국 그리고 한국①] 2025-03-31 07:03:53
소득층은 생필품 소비 비중이 높아 관세 부담이 직접적으로 타격을 주지만 소득 상위 1%는 트럼프의 세금 감면 혜택으로 손실을 상쇄할 수 있어 오히려 순소득 증가를 경험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즉 이번 정부의 핵심 지지층인 저소득층이 더 큰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집권 2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