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천자칼럼] 다시 주목받는 다목적댐 2023-07-26 17:41:41
환경족의 가로막기와 특정 정권의 소극 행정 탓이다. 일본이 이 기간에 보를 포함해 230여 개를 세운 것과 비교된다. 홍수 막고 가뭄 예방하는 다목적댐을 늘려야 한다. 하천 바닥이 주변보다 더 높은 천정천을 제대로 준설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강 이용과 하천 관리를 교조적 환경론자들에게 끌려다녀선 안 된다. 소 더...
호우 시설피해 1만2천여건…응급복구율 75% 넘어(종합) 2023-07-26 11:41:36
도로·교량 피해는 1천315건이며 산사태는 845건으로 집계됐다. 하천과 소하천 피해는 각각 632건, 942건이다. 응급복구율은 사유시설이 75.8%, 공공시설은 78.1%다. 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나 낙과 피해 규모는 서울 넓이의 절반이 넘는 3만6천252㏊다. 또한 614ha는 유실되거나 매몰됐다. 비닐하우스와 축사 피해는 6...
이상민 "재난관리체계, 사후 복구→사전 예방으로 전환" [종합] 2023-07-26 09:38:29
소하천과 산사태 위험지역 외의 비탈면까지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고, 재난 대응 상황실도 재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쌓이는 상황실로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재난 담당자뿐만 아니라 단체장과 부단체장, 간부들의 재난 대응 전문성을 강화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평소 정기적인 실전 합동...
보름간 서울 절반 넓이 규모 농경지 잠겨...시설피해도 1만건 2023-07-24 21:51:13
피해는 1천204건이며 산사태 812건, 하천 512건, 소하천 863건 등의 피해도 집계됐다. 응급복구율은 사유시설 66.5%, 공공시설 69.8%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23∼24일 이틀간 건물 침수와 하천 범람, 도로 비탈면 유실 등 피해가 잇따랐다. 전국 16개 시도에서 일시 대피한 사람은 누적 1만8천863명으로 늘었는데 이...
"아저씨 도와주세요"…초등생 외침에 주저없이 뛰어든 '의인' 2023-07-24 19:16:54
휩쓸렸다. 때마침 영월소방서 소속 엄주환(47) 소방위가 인근 산책로에서 운동 중이었고,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A군을 발견했다. 엄 소방위는 주저 없이 물에 뛰어들었다. 아이의 모습을 보자 7살짜리 아들의 모습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A군은 수심 0.7m가량의 얕은 물에서 놀던 중 물살에 떠밀려 수심 2m...
급류에 휩쓸린 초등생, 소방관 기지로 살렸다 2023-07-24 18:01:21
소방관이 발견해 구조했다. 24일 강원 영월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낮 12시 30분께 제천시 장평천에서 친구 4명과 물놀이하던 A(10)군이 갑자기 급류에 휩쓸렸다. 때마침 산책로에서 운동 중이던 영월소방서 소속 엄주환(47) 소방위는 A군이 허우적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앞뒤 생각할 겨를도 없이 곧장 물속으로...
'실종자 발견시 14박 포상휴가?'…무리한 투입 화 불렀나 2023-07-23 10:28:34
복구나 실종자 수색 보조 업무가 아니라 하천에 직접 들어가 실종자를 수색하는 임무를 경험이 없는 일반 장병에게 맡기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소방청 대변인실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해병대측에) 도보로 물 밖에서 수색하라고 했다. 도보 수색 구역을 협의했을 뿐, 구명조끼나 안전장치 없이 물에...
서울 전역에 호우특보…중부·전라권 최대 100㎜ '물폭탄' 2023-07-23 07:21:15
침수는 288건이다. 도로·교량 피해는 1181건, 산사태 821건, 하천 493건, 소하천 728건 등의 피해도 집계됐다. 지난 9일 이후 호우로 사망한 사람은 47명, 실종자는 3명이다. 지난 21일 이후 동일한 수치다. 집에 돌아갈 수 없어 임시주거시설이나 친인척집에서 생활하는 이재민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1860명이다. 현재 1...
폭우에 교통통제도 안해…오송 지하차도 '人災' 2023-07-16 18:05:46
‘오송 지하차도 침수’ 비극은 집중호우와 하천 범람에도 지하차도를 통제하지 않은 데 따른 인재라는 지적이 나온다. 685m 길이의 지하차도는 미호천 제방이 무너져 6만t가량의 물이 쏟아져 들어오자 불과 2~3분 만에 물에 잠겼다. 미호천 제방 공사는 지난 7일 마무리됐지만 불과 열흘 만에 다시 무너져 부실공사 의혹을...
日 서남부 400㎜ 호우에 3명 사망…도쿄는 폭염으로 열사병 경보(종합3보) 2023-07-10 19:38:02
4시까지 24시간 강수량은 소에다마치가 423㎜, 구루메시가 402.5㎜로 관측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후쿠오카시의 228개 학교에는 임시 휴교 명령도 내려졌다. 이번 집중 호우로 후쿠오카현과 히로시마현을 연결하는 신칸센은 한동안 운행이 중단됐다. 인접한 사가현에서도 산사태가 주택 2채를 덮쳐 3명이 연락이 두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