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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병래 손보협회장 "기본자본 규제 도입 지원…소비자중심 가치" 2025-12-31 09:58:18
[신년사] 이병래 손보협회장 "기본자본 규제 도입 지원…소비자중심 가치"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보험산업은 사회 안전망이자 자본의 공급원으로서 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31일 언론에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지급여력(K-ICS)비율 기본자본 규제 등...
"4050세대, 이 책 꼭 읽어주셨으면"…이금희가 건넨 공감의 말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30 13:45:44
코너만 돌고요. 그래서 추천할 땐 본인이 평소에 선택하지 않을 책을 권하려고 했어요. 남이 건네주는 책은 나를 전혀 다른 길로 데려가거든요. 예를 들어 조승리 작가, 김승섭 교수의 책은 이곳저곳에 많이 소개됐지만 독서 모임에서 얘기해보면 의외로 모르는 분이 많았어요. 제목부터 '타인', '고통'...
"집값, 결국엔 오른다" 4050 풀베팅에…전문가 경고한 이유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28 15:46:07
칸의 폭은 넓어졌다고 봐야 한다. (다음 칸에) 손이 닿는 사람은 사다리로 올라갈 수 있지만, 안 닿는 사람을 못 올라간다. 손이 닿으려면 자금적 여력이 있어야 한다." ▶ 최근 세대 갈등 프레임의 중요한 이슈 중 하나가 부동산이다. 실제 시장에서 세대 간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측면이 있는가. 아니면 과장된 측면이 있...
NYT "할리우드서 좌절한 박찬욱 감독, 히트작으로 돌아와" 2025-12-28 07:43:48
미국 스튜디오들이 투자를 꺼리자, 그는 한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지금 그는 히트작을 손에 쥐었다"고 전했다. NYT는 박 감독을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감독 중 한 명으로, 고국인 한국에 대한 복잡하고 비판적인 시각과 함께 속이 뒤틀리는 호러(공포) 장면으로 사랑받는 작가주의 감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러나...
[책마을] 출근길에 예술을 발견하는 법 2025-12-26 16:55:30
맨’, 프레스센터 앞 네 장의 철판과 돌이 이루는 이우환의 ‘관계항’, 해 질 녘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수놓는 레오 빌라리얼의 미디어아트 ‘인피니트 블룸’. 저자는 독자의 손을 잡듯 풍경을 함께 걷는다. 그렇게 평범했던 길은 돌연 ‘전시장’으로 다시 보이고, 스쳐 지나간 공간은 작품의 제자리로 돌아온다....
러, 점령지 '재산 강탈' 합법화…집 뺏기는 우크라인 2025-12-25 00:24:13
이런 법을 이용해 점령지를 떠난 이들이 돌아와 러시아 여권을 취득하고 재산을 매각하도록 압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점령지에서 떠나야 했던 많은 이는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갈 꿈을 꾼다"며 "그런데 점령자들이 자기들 집을 빼앗아 러시아인이 그곳에 살게 될 것이라는 현실은 그들에게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
경고장에 당근책까지…외환당국 '능력' 드러내자 환율 뚝 2025-12-24 15:16:31
이와 별도로 오전 장중에는 '큰 손'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한은과의 외환스와프를 통해 전략적 환 헤지를 개시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야말로 동시다발 정책 공세가 시장을 뒤덮은 하루였다. 정부와 한은은 앞서 선물환 포지션 제도 합리적 조정, 외화유동성 스트레스 테스트 부담 경감,...
새마을금고재단, 10년간 지역사회에 110억 지원…"나눔 가치 확산" 2025-12-24 14:15:33
‘청년누리 장학', '아동·청소년 건강돌봄(MG희망나눔공제)' 등 총 20억원 규모로 1,298명을 지원했다. 또한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시설의 활성화를 위해 349개소에 총 13억원을 투입했고, 저출생 문제해결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온정 나눔행사' 등을 통해 총...
굿피플, 올겨울 버텨낼 '힘' 보탠다…김장 어려운 이웃 2075가구에 김치 전달 2025-12-23 15:36:14
함께 손을 보태야 겨울 돌봄의 공백을 줄일 수 있다”며 지역사회 참여도 독려했다. 김장김치 지원 행사는 ‘먹거리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확인하는 계기이기도 하다. 15일 행사에 참여한 김영숙 봉사자는 “직접 담근 김치가 누군가의 겨울 식탁에 오른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당당하게 버티고 일어서라"…'K아웃도어' 산증인의 한마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23 06:36:11
종합시장에서 원단을 사 직접 뜯고 고쳐가며 손봤습니다. 몇 차례 개량하다 보니 훨씬 편해졌고, 주변에서 ‘어디서 샀느냐, 팔아달라’는 말을 듣기 시작했죠. 지금 돌이켜보면 국산 배낭 1호였습니다. 가게를 연 뒤 처음 2년은 자금이 없어 기성복 장사를 하며 버텼습니다.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자 ‘이제는 등산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