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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안심콜·체온스티커'로 방역 챙긴다…사전예약도 확대 2021-06-02 11:00:09
수기로 출입명부를 작성하거나 QR코드로 출입 인증을 할 때 혼잡한 인파 속에서 인증 절차를 밟기 위해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지 않아도 된다. 해수부는 체온측정에 따른 대기 불편이나 형식적 체온측정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신체에 부착하면 자동으로 체온변화를 알려주는 체온스티커도 도입한다....
코리아런드리, 전국 무인빨래방에 코로나19 온라인 출입명부 무상 지원 2021-06-01 14:52:48
명부나 수기 명부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다. 그동안 많은 자영업자가 매장 출입명부 관리에 대해 불편함이 많았다. 특히 수기 방명록 작성은 간혹 개인 정보가 타인에게 노출이 돼 불편을 느끼는 고객들도 많았고, 타인이 사용한 펜에 대한 공포, 그리고 허위 작성의 가능성이 많아 실제로 코로나19 예방에는 부적합했다....
'마법의 거울' '세젤예교'서 찰칵…롯데월드 포토존서 인생샷 ! 2021-05-20 15:43:49
체온 측정, 전자출입명부 체크인 또는 수기 출입명부 작성 후 입장할 수 있다. 입장 후 실내에서는 식당에서 식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공간에서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며, 방송 등을 통해 직원들이 수시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를 안내하고 있다. 단지 전체를 순차적으로 소독하고 있으며, 대기 라인...
옥천(부산방향)휴게소, 코로나19 안전 캠페인 전개 2021-05-17 14:00:13
배치했다. 매장 입구에는 발열체크와 수기 출입명부,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출입내역이 체크되는 간편 전화 체크인 시스템, QR코드를 비치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지방식품안전청은 이동식 차량을 휴게소 주차장에 고정 주차하고 코로나19 예방 홍보방송을 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이번...
유흥주점·제사 등 제주 집단감염 확산…"2단계 격상 검토" 2021-05-07 14:10:33
발생한 제주시 삼도1동 `전원콜라텍`이 수기 명부와 제주안심코드 인증 등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방역 수칙 위반으로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도는 또 파티24 등 유흥주점과 일반음식점 등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조사를 하기로 했다. 도는 또 도내 한 가정에서 진행한...
KT, 국민은행 전 지점 '전화 체크인' 공급…QR코드 없이 입장 2021-04-19 11:44:24
또 수기 명부도 쓰지 않아도 돼 보안성과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산에 등록된 출입 기록은 4주 이후 자동 삭제된다. 특히 스마트폰을 원활히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일반 휴대전화를 쓰는 이용자에게 출입기록 방법을 안내하기 위한 전담직원을 배치하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출입 등록...
"전화로 3초만에 출입등록"…KT, 전국 국민은행서 '콜체크인' 2021-04-19 09:51:16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있는 수기 명부도 쓰지 않아도 돼 보안성과 편의성이 강화됐다"며 "출입기록은 4주 이후에 자동으로 삭제된다"고 설명했다. KT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콜체크인 서비스를 전국의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KT 김준호 공공금융고객본부장은 "KB국민은행에 금융권 최초로...
`10년 만에 귀환` 오세훈 "오늘부터 서울시 다시 뛸 것" 2021-04-08 10:08:12
8시 현충원에서 수기 작성 명부에 체크하고 입장한 후 의장대 도열을 거쳐 현충탑에 참배했다. 참배 후 방명록에는 `다시 뛰는 서울시, 바로 서는 대한민국`이라는 글귀를 남겼다. 그는 첫 일정에 대한 소감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어려운 서울시민 여러분을 잘 보듬고 챙기는 그런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10년 만에 '첫 출근' 오세훈 "오늘부터 서울시 다시 뛸 것" 2021-04-08 09:37:24
시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이날 오전 8시 현충원에서 수기 작성 명부에 체크하고 입장했다. 오세훈 시장은 현충탑에 참배한 뒤 방명록에 '다시 뛰는 서울시, 바로 서는 대한민국'이라는 자필 글귀를 적었다. 이후 오세훈 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서울시민 여러분...
개인정보 유출 걱정 끝…"내일부터 수기명부에 개인안심번호 쓰세요" 2021-04-07 12:19:08
내일부터 수기명부에 연락처를 적는 칸에 원칙적으로 개인안심번호를 적도록 권고하고 기명부 작성 시 신분증 확인 절차를 생략한다. 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개인정보 유출 위험 없이 수기명부를 작성할 수 있도록 수기명부 지침을 개선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