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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사투' 벌인 故 이재석 경사…구조 장비 투입 40분 걸려 2025-09-16 15:18:48
구조·구급 장비가 보관된 순찰차는 이 경사가 출동할 때 사용했는데 문이 잠긴 상태여서 예비키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무전 과정에서 "동력 서프보드 바람을 빼서 차량 뒷좌석에 실어야 한다"라거나 "오리발 챙겨서 개인 차량으로 오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등 대화가 오가기도 했다. 동력 서프보드 공기 주입과 운반,...
"해경 순직사건, 외부서 조사"…李 대통령 지시 직후 해경청장 사의 2025-09-15 23:00:20
당시 ‘2인 1조’ 출동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보고를 받은 뒤 초동 대처 과정에 미흡한 점이 없었는지도 철저히 확인하라고 주문했다. 해경 훈령인 ‘파출소 및 출장소 운영 규칙’은 순찰차에 2명 이상 탑승하는 것을 원칙으로 두고 있다. 이 경사는 지난 11일 새벽 인천 옹진군 영흥면 꽃섬 갯벌에서 중국 국적 70대...
"이재석 경사 '영웅' 만들어야 하니 함구하라고"…동료들 폭로 2025-09-15 10:16:53
했지만 힘들어 못 나가겠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홀로 순찰차를 몰고 현장에 도착한 그는 "A씨를 확인했으며 입수해서 들어가야 할 것 같다"고 다시 보고했다. 이에 B팀장이 "입수? 수심이 얼마나 되는지, 혼자 가능하겠어? 누구 좀 보내줄까?"라고 묻자 이 경사는 "(지원 인력이) 필요할 것 같긴 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
"해경 내부서 진실 은폐 시도"…이재석 경사 유족 폭로 예고 2025-09-15 07:12:58
규칙 제37조 3항에는 '순찰차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2명 이상이 탑승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명시돼 있다. 유족은 "2인1조 원칙이 지켜졌다면 이 경사가 홀로 위험에 노출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당직자 4명이 장례식장에 찾아와 알린 사실을 공개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추진한다"고 했다. 사건 당시...
"물 차올라 추가 인원 필요"…숨진 해경 마지막 무전 2025-09-14 14:13:35
'파출소 및 출장소 운영 규칙'에는 "순찰차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2명 이상 탑승을 원칙으로 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지만, 당시 현장에선 지켜지지 않았다. 해양경찰청은 사건과 관련해 외부 전문가 6명으로 진상조사단을 꾸리고, 향후 2주간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지원 필요"…중국인 구조하다 숨진 해경의 '마지막 무전' 2025-09-14 14:06:00
했지만 힘들어 못 나가겠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홀로 순찰차를 몰고 현장에 도착한 그는 "A씨를 확인했으며 입수해서 들어가야 할 것 같다"고 다시 보고했다. 이에 B팀장이 "입수? 수심이 얼마나 되는지, 혼자 가능하겠어? 누구 좀 보내줄까?"라고 묻자 이 경사는 "(지원 인력이) 필요할 것 같긴 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
"유괴 불안에 가족 총출동"…사회 곳곳 덮친 '카피캣 범죄' [이슈+] 2025-09-13 20:24:37
주변에는 순찰차가 배치돼 골목을 지키고 있었다.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맘카페)에도 불안은 고스란히 드러났다. "큰일을 치르기 전 연습 같아 더 불안하다", "아이들이 매일 다니는 길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충격이다", "동네에서 수상한 움직임만 주시해도 억제 효과가 있다", "부모·아이들의 걱정을 덜어줄 적극적...
"'2인 출동'이 원칙인데 왜 혼자 나가게 했냐"…유족들 '울분' 2025-09-12 11:06:07
규칙'에는 순찰차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2명 이상 탑승을 원칙으로 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으면 파출소 근무자가 현장에 출동할 때는 2명 이상이 함께 나가야 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전날 새벽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소속 이재석 경사는 중국 국적의 70대 남성 A씨가 갯벌에...
韓 근로자 석방 직전 '날벼락'…외교부는 이유도 몰라 2025-09-10 17:46:17
출국을 준비하는 분위기였다. 순찰차를 비롯해 여러 차량이 분주히 오갔다. 구금된 한국인들도 전날 오후부터 베이지색 수용복을 벗고 사복으로 갈아입은 뒤 대기 중이었다. 하지만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서 준비하기로 한 버스 8대는 예정된 시간에 오지 않았다. ◇이유도, 일정도 없이 ‘연기’ 통보이들은 당초...
"눈물 난다" 구금자 가족들 '날벼락'…美, 돌연 석방 연기 2025-09-10 17:20:49
분명 출국을 준비하는 분위기였다. 순찰차를 비롯한 여러 차량이 분주히 오갔다. 구금자들도 9일 오후부터 센터가 지급한 베이지색 수용복을 벗고 잡혀 올 때 입었던 사복으로 갈아 입고 대기 중이었다. 하지만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준비하기로 한 버스 8대는 예정된 시간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유도, 일정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