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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에서 패버리겠다"…시설관리 노동자 갑질피해 공개 2019-07-22 15:00:00
샤워를 정해진 시간보다 5분 일찍 했다고 시말서를 쓰게 하거나 남자 관리소장이 여자 노동자가 사용 중인 화장실 문을 허락 없이 여는 등 각종 갑질에 시달리고 있다. 직장갑질 119는 "시설관리 노동자들이 없으면 우리가 사는 아파트도, 건물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지만, 이들의 노동이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며 "세상에...
선배가 "업무시간에 영어 가르쳐줘" 지시했다면 '직장 갑질' 2019-07-17 15:30:45
지시 이행에 소극적이라는 이유로 시말서를 쓰게 했다. D 씨는 직장 동료들과 점심식사를 하던 중 "최근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 말을 전해 들은 상사는 D 씨와 마주치자 "애인 생겼냐", "뭐하는 사람이냐" 등 연애에 관해 물었다. C 씨의 사례는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은 사적 용무...
"때려치워, 개XX야" 폭언·폭행…직장상사 갑질 '범죄수준' 2019-06-17 14:00:01
허위사실을 퍼트리는 상사, 차별적으로 시말서나 반성문을 쓰게 하는 상사, 본인의 업무를 전가하는 상사도 있었다. 직장갑질119는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근로기준법이 오는 7월 16일부터 시행되지만, 고용노동부는 법 시행을 알리는 방송이나 신문 광고를 하지 않고 있다"며 "법 시행에 따라 10인 이상 사업장은...
전현무, 이혜성 라디오 전격 출연…연애 꿀팁부터 DJ 노하우까지 '내리사랑' 2019-06-12 15:06:19
전 kbs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전현무에게 전수받은 '황금 usb' 에피소드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혜성에 따르면 전현무가 남긴 자료에는 각종 '시말서 양식'이 자리하고 있어 큰 도움을 받았다는 것.한편, 전현무는 이날 방송에서, 선배 dj이자 선배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연애 팁,...
"전북 축협 조합장, 술 안 따랐다고 사직서 요구 '갑질'" 2019-04-16 14:04:01
받는다. 시말서를 써라"고 다그쳤다. 이후 A 조합장은 축협의 한 임원에게 "(술을 따르지 않은 직원들로부터) 사직서를 받아라"며 역정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내용은 이를 목격한 복수의 직원이 취재진에게 증언한 것이다. 현장에 있었던 해당 축협의 한 임원은 "선거 과정에서 일부 직원과 갈등이 있었는데 조합장이...
등재·불입·가료 등 어려운 한자…정부 공문서에서 퇴출된다 2019-03-04 15:47:27
등 80개를 앞으로 공문서에서 사용하지 않도록 정부 업무시스템을 개선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등재는 적다, 불입은 납입, 기하다는 도모하다 등으로 쉽게 쓴다. 또 가료는 치료, 개산은 추산, 사리는 자갈, 부락은 마을, 산입은 포함, 시건은 잠금, 시말서는 경위서, 견습은 수습 등으로 바꾼다.이해성 기자...
"머리는 폼이냐" 폭언 일삼는 상사…"술자리 잡아라" 지속 요구한 선배 2019-02-21 17:59:48
술자리를 마련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말서까지 쓰게 했다.앞으로는 두 사례 모두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돼 구제받을 수 있다. 누구든지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을 신고하면 사용자는 즉시 조사에 들어가 괴롭힘에 해당할 경우 행위자를 징계해야 한다.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근로자를 해고한 사용자는...
"머리를 폼으로 달고 다니냐" 폭언하는 직장 상사, '직장 내 괴롭힘'으로 징계 2019-02-21 15:44:08
내며 술자리를 만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말서까지 쓰게 했다.앞으로는 두 사례 모두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돼 구제받을 수 있다. 누구든지 직장 내 괴롭힘 발생사실을 신고하면 사용자는 즉시 조사에 들어가 괴롭힘에 해당될 경우 행위자를 징계해야 한다.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근로자를 해고한 사용자는...
케어, 직원 6명 권고사직…"박 대표, 수시로 집합명령·폭언" 2019-02-21 06:11:02
태도에 대해 폭언을 쏟고 있다"며 "경위서와 시말서 등 징계를 남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직원들은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겪고, 한계에 달한 직원은 사직서를 쓰게 된다"고 하소연했다. 직원연대는 구조동물 안락사가 비밀리에 박 대표의 독단적 결정으로 이뤄졌다며 사퇴를 요구해왔다. 아울러 직원연대는 "통상 2...
[책마을] 3·1 운동 위해 흘린 '피와 눈물'…당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2019-02-14 19:17:07
공판시말서 등을 훑으며 고증했다. 이를 토대로 대화체로 복원한 당시 상황은 숨기려는 쪽과 파헤치려는 쪽의 치밀하고 끈질긴 ‘밀당’(밀고 당기기)을 보여준다. 일제가 만든 신상카드에 실린, 머리를 빡빡 깎고 죄수복을 입은 채 찍은 사진이 가슴을 저릿하게 한다.서화동 문화선임기자 fire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