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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더존비즈온 주도 '제4인뱅' 컨소시엄 참여 검토 2024-04-05 17:51:15
신한은행이 IT 인프라기업 더존비즈온이 주도하는 인터넷전문은행 '더존뱅크' 설립 컨소시엄에 참여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은 5대 시중은행 가운데 직간접적으로 인터넷전문은행에 투자하지 않은 유일한 은행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 더존 측과 더존뱅크 컨소시엄 참여를 두고...
[2024년 1분기 리그테이블]5066억 주선한 KB증권 '인수금융 1위' 2024-03-28 16:05:03
삼성증권은 CBC그룹 컨소시엄(CBC그룹·IMM인베스트먼트·㈜GS·무바달라)의 휴젤 리파이낸싱을 주선하면서 2위 자리를 꿰찼다. 5600억원 중 4550억원을 주선했다. 3위에 오른 하나증권은 두 건의 거래를 성사하며 3250억원 실적을 기록했다. 글랜우드PE의 SK피유코어 인수금융에서 2000억원을 주선했다. 싱가포르 인프라...
'제4이통 주축' 스테이지파이브, 카카오서 계열 분리 2024-02-28 19:28:30
끌어올릴 예정이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신한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 NH투자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했으며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가 주도하는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스테이지엑스)은 지난달 31일 4천301억원에 5세대 이동통신(5G) 28㎓ 대역 주파수를 낙찰받았다. acd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제4 이동통신사 내년 출범…리얼 '초고속 5G' 시대 열리나 2024-02-12 16:10:47
주도한 컨소시엄이다. 자금 지원 목적의 재무적투자자로 신한금융그룹에 속한 신한투자증권이 참여했다. 스테이지엑스 관계자는 “통신사가 새롭게 나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해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주파수 독점 사용으로 창출할 수 있는 서비스와 기술, 부가가치를 높게 봤다는 뜻이다. ‘진짜 5G’...
신한·카카오 등에 업은 '제4통신'…"재원 충분" 2024-02-07 17:38:32
선정된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이 내년 초 전국망 통신 서비스 시작을 예고했습니다. '승자의 저주' 우려가 시장에 가득한 가운데, 스테이지엑스는 "사업을 위한 재정 능력은 충분히 확보했다"며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박해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스테이지엑스 "내년 상반기 전국망 서비스…3년 내 매출 1조"(종합) 2024-02-07 13:24:52
= 제4이동통신사로 선정된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스테이지엑스)이 내년 초 전국망 통신 서비스 시작을 예고했다. 서비스 런칭 3년 이내 매출 1조원, 흑자 전환이라는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는 7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호텔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어 "주파수 낙찰가가 다소 과도하다는...
'4301억원' 써낸 제4이통사, 메기 될까 2024-02-01 16:17:22
사업자인 스테이지파이브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으로 신한투자증권 등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축인 스테이지파이브는 알뜰폰 브랜드 '핀다이렉트'를 운영하고 있고, 지난해 연간 매출은 약 270억 원 수준, 임직원은 80여명입니다.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스테이지파이브는 카카오 계열사였습니다....
22년만에…4대 이통시대 열렸다 2024-02-01 04:41:25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스테이지엑스)가 신규 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되면서, 22년 만에 이동통신 4사 시대가 열린다. 정부에서는 통신 시장의 '메기' 역할을 기대하는 가운데, '승자의 저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스테이지엑스는 50라운드...
제4 통신사에 스테이지엑스…낙찰가 무려 4300억 2024-01-31 23:31:40
스테이지엑스(스테이지파이브 주도 컨소시엄)가 5세대(5G) 28㎓ 주파수 경매의 최종 승자가 됐다. 이 회사는 제4 이동통신사 선정을 위한 경매에서 4300억원 이상을 써내 낙찰 기업으로 선정됐다. 당장은 기대보다 우려가 큰 분위기다. 통신 3사가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포기한 주파수를 당시 가격의 두 배 이상을 주고...
22년 만에 성공한 제4이통 찾기…통신시장 '메기' 될까 2024-01-31 22:01:07
기자 =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스테이지엑스)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신규 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되면서, 22년 만에 이동통신 4사 시대가 열린다. 정부에서는 통신 시장의 '메기' 역할을 기대하는 가운데, '승자의 저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