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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인생 최악"…괴물 산불에 안동찜닭 골목 '곡소리' [현장+] 2025-03-30 08:25:01
상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날 찾은 안동 찜닭골목 상인들은 울상인 표정으로 취재진을 맞았다. 영가찜닭 점주 김창일씨는 "다음 주 30명 예약받았는데 그것도 취소됐다. 원래는 지금부터 날씨 풀리니까 여행객 늘어나는 추세여야 한다. 그런데 여행객이 안 올 것 같아 걱정이다. 안동 시내만 괜찮지 주변에 구경할 게 다...
경북 산불로 주택 3285채 탔다…영농철 앞둔 농민들 '망연자실' 2025-03-29 13:31:15
탄 반소가 25채, 부분적으로 탄 경우가 36채다. 지역별로는 영덕 1172채, 안동 1092채, 청송 625채, 의성 292채, 영양 104채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작물 482㏊와 시설하우스 281동, 축사 43동, 농기계 746대에서 피해가 났다. 한우 13마리와 돼지 2만4470마리가 불에 탔다. 산불이 동해안까지 덮치면서 영덕 노물항에 정박...
산불 인명피해 70명으로 늘어...안동·의성 재발화 2025-03-29 10:21:26
166배 달한다. 의성이 1만2천821㏊로 가장 피해 면적이 넓었다. 안동 9천896㏊, 청송 9천320㏊, 영덕 8천50㏊, 영양 5천70㏊, 산청·하동 1천858㏊ 등이었다. 주택 2천996채, 농업시설 1천142곳 등 모두 4천801곳이 산불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산불로 인해 대피했다가 아직 집으로 가지 못한 이재민은...
[속보] '경북 산불' 영양·의성서 사망자 2명 추가…총 26명 숨져 2025-03-29 09:35:28
단촌면 일대에 불길이 거셌던 지난 25일께 미처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28일 오후에는 영양군 석보면 화매리 주민인 60대 남성 B씨가 병원에서 숨졌다. 그는 지난 25일 의성에서 발화해 영양군까지 번진 산불로 인해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B...
"그야말로 재앙, 뭐해 먹고 사나"…경북 의성 주민들 '눈물' [현장+] 2025-03-29 06:08:01
보상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집마다 피해 규모는 적으면 수천만 원, 많으면 수십억 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과일과 채소 등을 보관하는 저장고 피해도 크다. 한 안동 인근 저장고 관계자는 "저장고에 보관한 사과만 수십억 단위"라며 "안동 인근에는 이런 저장고가 많은데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아직...
역대급 火魔 '150시간의 사투'…막판엔 단비가 도왔다 2025-03-28 18:07:07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했고,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2∼3㎞ 앞까지 불길이 근접하는 아찔한 상황도 연출됐다. 1주일째 이어진 이번 경북 산불에 따른 산불영향구역은 이날 오후까지 4만8210㏊로 집계돼 역대 최대 산불 피해를 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산불 피해 범위는 더 넓어질 수도 있다. 지금까지...
불에 그을리고 전소되고…국가유산 산불 피해 27건 2025-03-28 13:55:05
국가유산 피해 사례가 4건 추가돼 총 27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안동 길안면에 있던 조선 후기 정자인 약계정이 화마를 이기지 못하고 전소됐다. 약계정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 건물로, 자연 그대로의 돌을 이용해 기초를 다지고 기둥을 올린 형태로, 198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청송에서는 경상북도...
경북 산불 진화율 94%…"일몰 전 주불 진화 가능" 2025-03-28 13:39:20
이날 오전과 같다. 지역별 진화율은 의성 98%, 안동 90%, 청송 91%, 영양 95%, 영덕 93%다. 산불영향구역은 의성 1만2천821㏊, 안동 9천896㏊, 청송 9천320㏊, 영양 5천70㏊, 영덕 8천50㏊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오후 의성 산불 현장지휘본부에서 "바람이 다소 불기는 하지만 헬기 운용이 잘되고 있다"며 "오후...
[속보] 중대본 "산불사태 부상자 5명 늘어…인명피해 총 65명" 2025-03-28 09:08:25
5시 기준 중대형 산불로 진화 작업이 진행되는 곳은 경북 의성(진화율 95%)과 안동(85%), 영덕(65%), 영양(76%), 청송(89%), 경남 산청·하동(86%) 등 6곳이다. 전북 무주와 경남 김해, 충북 옥천, 울산 울주 언양·온양 등 5곳은 앞서 진화작업이 마무리됐다. 이번 산불로 산림 4만8150㏊ 규모가 피해 영향에 놓였다. 200...
산불 사망자 26명·부상 30명…산림 피해 '역대 최대' 2025-03-27 10:02:16
큰 의성·안동에서만 2만9천911명이 나왔고, 대피했다가 귀가한 주민은 2만485명,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은 1만6천700명이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중·대형 산불 지역은 모두 10곳이다. 피해 산림면적은 3만6천9㏊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악으로 기록됐던 2000년 동해안 산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