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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요금 얼마야?” 요금 표시 깜깜이 불만 2025-12-17 14:49:06
급속충전 사업자 중 충전요금을 표시하지 않은 사업자는 23.5%(4개)로 확인됐다. 또 온라인 앱을 운영하는 사업자도 차이가 있었다. 조사 대상 19개 사업자 중 73.7%(14개)만 회원가입 없이 충전요금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나머지 26.3%(5개)는 앱 가입을 해야만 요금 확인이 가능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격 2.5% 오른다…서울은 4.5% 상승 2025-12-17 11:00:01
전국적으로 공동주택가격 확인서를 '정부24'를 통해 무료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그동안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공동주택가격 확인서는 관공서를 직접 방문해야만 발급이 가능했는데, 시스템을 구축해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한 것이라고 국토부는 소개했다. redflag@yna.co.kr...
[기고] 피지컬 AI, 대한민국 AI 전략의 돌파구 2025-12-16 18:09:50
등 광범위한 하드웨어 생태계가 함께 발전해야만 구현할 수 있다. 부품·장비·제조·서비스 전반에 걸쳐 투자와 일자리를 분산시키고, 공급망 전체의 기술·인력·인프라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어 국가 산업 정책 차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한국은 피지컬 AI 전환에서 강점이 더 많은 국가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범죄 강력대응 요구 민심에 중남미 정치지형 '급 우경화' 2025-12-15 11:46:17
올해 3월 취임한 중도좌파 정치인인 야만두 오르시 우루과이 대통령은 지난달 하순 부켈레의 조치에 대해 "분석할만한 사례"라고 발언했다가 파문이 일자 "나는 우루과이에서 그런 정책을 결코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부랴부랴 해명하기도 했다. 칠레에서 불법 이민자 강제 추방을 공언한 카스트 후보의 대통령 당선이...
[더 라이프이스트-변병준의 관세이야기] 잠정가격신고 누락, '단순 실수'는 구제 2025-12-12 11:35:40
신고는 수입신고할 때 미리 신고해야만 효력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기업이 수입신고 당시 그 사실을 몰라 잠정가격신고를 빠뜨리면 나중에 확정가격으로 수정신고를 할 때 본세 외에 가산세까지 추가로 부담해야 했고 이 부분이 기업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관세청은 같은...
바람잘날 없는 스페인 왕실…타향 떠도는 前국왕 명예회복 시도 2025-12-12 10:59:05
해야만 할 중요한 얘기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후안 카를로스는 스페인의 양극화가 심각해져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고 있으며, 그가 거부했던 프랑코 독재체제에 대한 호감이 스페인 청년층에서 다시 일어나고 있는 데 놀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후안 카를로스 전 국왕의 '복권' 시도에...
美 3연속 금리인하에도 한은 1월 동결가능성…환율·집값 불안 2025-12-11 07:36:26
크다. ◇ 내년 환율·집값 안정 속 경기 우려 커져야만 한은 인하 재개할 듯 집값 문제도 남아있다. 한은 관계자는 10일 '금융시장 동향' 브리핑에서 "전반적으로 수도권 가격 상승 폭이 줄고 있지만, 핵심지역의 가격 둔화세가 더딘 만큼 계속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주택 거래량의 경우도 10·15 이후...
'가짜 3.3 계약과의 전쟁' 정부 기획감독 나섰지만… 2025-12-09 17:25:42
기업이 ‘근로자 아님’을 증명해야만 독립사업자로 인정될 수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근로조건 보호라는 순기능이 있는 한편, 현재의 프리랜서, 플랫폼 등 시장은 위축되고, 근로자는 늘어도 일자리는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근로계약 구조로는 정상적인 사업이 어려운 업종이 폐업하면 그만큼 일자리는 없어질 것이다....
증권·카드사·핀테크서 年 10만달러 송금 가능 2025-12-08 17:45:22
야만 했다. 지정거래 은행을 이용하지 않으려면 금융회사 두 곳을 통해 5만달러씩 보내야 했다. 내년 1월부터 모든 금융회사의 무증빙 송금 한도가 일괄 10만달러로 상향되면 송금 경로 선택이 자유로워지고 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송금수수료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사, 한패스·패스게이트 같은...
증권사·핀테크 통해서도 年 10만달러 무증빙 송금가능 2025-12-08 17:00:08
야만 했다. 지정거래은행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증권사를 비롯한 금융회사 두 곳을 나눠 각각 5만달러씩 송금해야 하는 등 불편이 컸다. 하지만 내년 1월부터 모든 금융회사의 무증빙 송금 한도가 일괄 10만달러로 상향되면서 송금 경로 선택이 자유로워지고 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송금수수료 절감 효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