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쿠바 친구의 새해 인사 [권지예의 이심전심] 2026-01-09 17:22:08
것이었다. 그게 컴퓨터가 없는 그에겐 얼마나 힘든 일인지 나는 후에 알았다. 쿠바를 떠나기 전에 나는 소니아에게 내가 쓰던 노트북을 주고 올까, 며칠 망설였다. 한국에 돌아오니 아들이 얼마 사용하지 않은 아이폰을 새 모델로 교체했다. 소니아의 오래된 2G폰이 생각나서 쿠바 가는 지인 편에 아들이 쓰던 휴대폰을...
[사설] "올해 2% 성장"…구조·규제 개혁 없으면 이 정도가 한계 2026-01-09 17:19:36
차이다. 얼마 전 현대경제연구원도 한국 경제가 당분간 3% 성장이 어렵다는 보고서를 내놓은 바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듬해인 2021년 4.6% 성장을 달성한 이후 한 번도 3% 성장 문턱을 넘지 못한 우리 경제 수준이다. 2026~2030년 연평균 2.0% 성장에 그칠 것이라는 예측인데 이조차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이 아닌지...
"경영판단 원칙 도입부터"…고개 드는 與 배임죄 '분리 입법론' 2026-01-09 15:58:06
새 원내대표의 손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 원내대표는 정당 입법 활동의 책임자 역할을 한다. 민주당은 11일 의원총회를 열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다만 새 원내대표의 임기가 약 4개월로 짧고,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점은 변수다. 여당 관계자는 “배임죄 폐지가 까다로운 작업인 만큼 다음 임기로 결정을 미룰...
프라이빗 비치서 푸꾸옥 노을을 독점하다… 쉐라톤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 2026-01-09 14:22:20
바닷바람이 몸을 감싸 안는다. 호텔은 얼마 전 리노베이션을 마쳐 섬 특유의 열대 감성을 현대적이고 국제적인 무드와 조화롭게 녹여냈다. 부드러운 트로피컬 톤의 패브릭과 러그, 맞춤형 가구를 사용한 로비는 활기로 가득하다. 반면 객실은 편안한 아이보리·도브 그레이 톤의 벽면, 블론드 우드의 파케트 바닥, 두툼한...
詩읽고 쓰며 한 해 마무리... 우리도 시인이 되어 봤어요 2026-01-09 13:58:50
서룡초 4학년 얼마전 시를 읽는 낭독 릴레이에 참여한 후 시에 대한 관심이 생겼는데, 실제 시인을 만나서 좋은 경험이 됐다. 정경봉 선생님이 해 주신 얘기를 바탕으로 '시'라는 제목의 시를 지어 봤다. 시 시란 무엇일까? 시는 노래다 시는 낭송하는 것이다 시는 즐기는 것이다 시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 준다...
AI가 言에서 馬로 진화하는 2026년, 고삐부터 쥐어야 [AI, 너 내 동료가 돼라] 2026-01-09 11:05:11
될수록, 어떤 직무/직급/직위를 가진 사람이 어떤 데이터에 얼마큼 접근할 수 있는지를 조직 발령에 따라 실시간으로 자동 통제하는 '관계 기반 접근 제어(ReBAC)'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적토마에 올라타려면 '고삐'부터 결국 AI라는 적토마에 안전하게 올라타기 위해 갖춰야 할 것은 화려한 엔진에 앞서...
하나證 "올해 5G투자 재개…통신장비업체 점유율 향상 본격화" 2026-01-09 08:49:05
"얼마 전까지만 해도 2026년 5G 추가 투자보다는 2028년 이후 6G 투자에 나서는 것이 낫지 않겠냐는 주장에 힘이 실렸지만 최근엔 2026년 투자 돌입 가능성이 좀 더 높아지는 양상"이라고 짚었다. 그 근거로 "6세대 이동통신(6G)과 롱텀에볼루션(LTE·4세대 이동통신)이 연동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2028∼2030년...
최강록, 흑백요리사서 신은 '운동화' 알고보니…"약속 지켰다" 2026-01-08 14:56:54
하고 인간적인 매력이 넘쳤기 때문이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얼마 후 돌아온 회신에는 거절의 뜻이 담겨 있었다. A씨는 "최강록 셰프가 '지금은 가게 운영에 일손이 부족해 다른 일을 할 수 없어 아쉽다'면서 글 말미에 '그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되어 개인적으로 구매하겠다'는 말씀도 함께했다"고 전했다...
푸조 디자인 총괄 "200년 브랜드 역사 기반 혁신이 우리 차별점" 2026-01-08 09:00:01
고민이 크다"며 "새로운 브랜드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만 역사를 만들어낼 수는 없기에 역사적 요소를 미래지향적으로 바꾸는 레시피로 멋진 푸조를 만들어내는 것이 숙제"라고 말했다. 2020년 7월부터 디자인 디렉터를 맡아 모든 푸조의 디자인을 총괄해 온 그는 "2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푸조가 전동화 시대에 DNA를...
[한경, 특징주 시황] "다우 4만 9,000 돌파!" 사상 최고치 경신 후 숨 고르기 2026-01-08 08:52:24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얼마 전 트럼프 대통령이 "세금만 잘 내면 중국에 H200 팔아도 돼"라며 길을 열어줬는데, 정작 중국이 "우리는 안 살래"라며 문을 걸어 잠근 셈인데요.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 칩에 계속 의존하다가는 나중에 더 큰 발목을 잡힐 수 있다는 계산을 한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