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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밀수' 조현아 모녀에 징역형 구형…이명희 눈물(종합) 2019-05-16 15:09:08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 심리로 16일 오후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1년4개월에 6천200여만원 추징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 이사장에게는 징역 1년 및 벌금 2천만원에 3천200만원 추징을 구형했다....
검찰, '국적기로 명품 밀수' 이명희·조현아 모녀에 징역형 구형 2019-05-16 14:52:32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 심리로 16일 오후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에게 징역 1년4개월에 6천200여만원 추징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 이사장에게는 징역 1년 및 벌금 2천만원에 3천200만원 추징을 구형했다....
중국서 금괴 밀수한 60대 여성…징역형에 11억원 추징 2019-05-07 15:40:48
11억원대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는 관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7·여)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1억6천만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16년 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총 시가 7억9천만원 상당인 200g짜리 소형 금괴 80개(총...
"영리병원 좌절…녹지국제병원을 공공병원으로 전환해야" 2019-04-29 15:21:54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창훈 토평동 마을회장은 "정체된 3만평 땅의 쓸모를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사업을 정상화해서 서귀포 경제를 활성화할지 고민해야 한다"며 "관련 허가를 내준 제주도가 책임감을 통감하고 제대로 된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to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음주운전 사고 뒤 상대 운전자 폭행한 50대 집유 2019-04-27 09:41:39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올해 1월 11일 오후 9시 21분께 인천시 서구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그랜저 승용차를 몰다가 신...
"흉물된 제주 헬스케어타운, 4~5년 방치 불가피" 2019-04-19 18:06:58
거주하고 있는 오창훈 토평동 마을회장은 “녹지그룹이 소송을 내면 최소 4~5년은 법적 공방으로 헬스케어타운은 흉물스럽게 방치될 수밖에 없다”며 “개발효과를 기대했던 이곳 주민들은 절망적인 심정”이라고 말했다.오락가락 행정에 절망 빠진 주민들제주헬스케어타운은 녹지그룹이 1조130억원,...
조현아 모녀 '밀수사건' 첫재판 내달 16일로 연기 2019-04-11 14:12:09
인천지법 316호 법정에서 열리며 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가 심리를 맡는다.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 직원들은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한 명품 의류와 가방 등 시가 8천9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205차례 대한항공 여객기로 밀수입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 이사장도 20...
비자 미끼로 동남아인 90여명 상대 사기…전문학교 이사장 실형 2019-04-01 10:31:16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는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모 실용전문학교 이사장 A(58)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오 판사는 또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된 해당 실용전문학교 사무처장 B(57)씨에게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16년 9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서울시...
'해외명품 밀수' 조현아·이명희 모녀 첫 재판 4월로 연기 2019-03-20 09:57:16
이 사건은 오창훈 판사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조 전 부사장 모녀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대한항공 직원 2명과 함께 재판을 받는다.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 직원들은 2012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한 명품 의류와 가방 등 시가 8천9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205차례 대한항공 여객기로...
장난치다 중학생 손가락 절단…가해학생 부모도 배상책임 2018-11-13 09:20:00
제기해 1천여만원을 배상받게 됐다. 인천지법 민사4단독 오창훈 판사는 중학생 A(15)군과 그의 부모가 B(15)군과 C(15)군 등 학원 친구 2명과 이들의 부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A군에게 위자료 1천만원을, 그의 부모에게 치료비 등 800여만원을 각각 지급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