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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사람 기소, 받은 사람 불기소…'명품백' 처분 고민 커진 심우정 2024-09-25 17:46:12
입장 표명을 유보해왔다. 이원석 전 총장이 사건 처분에 강한 의지를 보였으나 한 사건에 대해 두 개의 수사심의위가 열리는 전례 없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심 총장이 공을 넘겨받았다. 수사심의위 판단대로라면 명품백을 건넨 최 목사는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기소돼야 하고, 이를 받은 김 여사는 불기소돼야 한다. 명품백이...
檢수심위 '명품백 전달' 최재영 기소 권고 2024-09-25 00:22:21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기소 의견을 냈다. 이원석 전임 검찰총장(사법연수원 27기)의 지시로 앞서 열린 김 여사에 대한 수사심의위와 상반된 판단이다. 수사심의위 권고는 구속력이 없지만, 하나의 사건을 두고 열린 두 회의에서 다른 결론이 나오자 검찰의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속보] 검찰 수심위, '명품백 전달' 최재영 목사 기소 권고 2024-09-24 23:01:28
위원 14명이 불기소 처분 의견을 냈고, 주거 침입·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는 만장 일치로 불기소 처분 권고를 의결했다. 앞서 김 여사 조사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시비 차단 차원에서 이원석 전 검찰총장 직권으로 지난 6일 김 여사에 대한 수심위가 열렸지만 만장일치로 불기소 권고가 내려진 바 있다. 이후 최...
[단독] 최재영 수심위, '청탁금지법 위반' 기소 결론 2024-09-24 22:43:02
이원석 전임 검찰총장(사법연수원 27기)의 지시로 앞서 열린 김 여사에 대한 수사심의위와 상반된 판단이다. 수사심의위 권고는 구속력이 없지만, 하나의 사건을 두고 열린 두 회의에서 다른 결론이 나오면서 검찰의 고민은 깊어지게 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8시간 20분가량 비공개로 현안위원회를...
법무부 차관 김석우·대검 차장 이진동 2024-09-19 18:14:50
고검장급도 일부 자리 이동이 있었다. 임관혁 전 고검장(26기)이 사임한 서울고검장에는 박세현 서울동부지검장(49·29기)이 승진 임명됐고, 대구고검장에 신봉수 광주고검장(54·29기), 법무연수원장에 이원석 전 검찰총장을 보좌한 신자용 대검 차장검사(52·28기)가 자리를 옮겼다. 이번 검찰 고위 간부 8명에 대한 전보...
[속보] 법무부 차관에 김석우…대검 차장검사 이진동 2024-09-19 15:03:51
차관의 후임이다. 법무부는 오는 23일자로 이같은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검찰 2인자인 대검찰청 차장검사에는 이진동 대구고검장이 임명됐다. 이원석 전 검찰총장을 보좌했던 신자용 현 대검 차장은 비교적 한직으로 분류되는 법무연수원장으로 전보 발령됐다. 서울고검장에는 박세현 동부지검장이,...
심우정 검찰총장 19일 취임…외풍 속 '검찰 독립' 시험대 2024-09-18 17:56:43
심 총장 역시 전임 이원석 전 총장(27기) 못지않게 강한 정치적 외풍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여사 관련 명품백 수수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이 대표적이다. 이 전 총장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수사팀이 내린 무혐의 결론에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수사심의위원회를 직권 소집하는 등 여론을...
'金여사 사건' 미완으로 남긴채…尹정부 첫 檢총장 이원석 퇴임 2024-09-13 16:13:06
윤석열 정부 초대 검찰총장인 이원석 검찰총장(사법연수원 27기·사진)이 15일자로 퇴임한다. 이 총장은 2년 재임 기간 민생범죄 대응에 역점을 뒀으나, 정치권 관련 수사를 둘러싼 논란에 휘말려 성과가 빛이 바랬다는 평가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수사를 둘러싼 정쟁이...
김건희 공개일정 비판에…대통령실 "소외계층 돌보는 행보 계속" 2024-09-13 10:30:57
수사팀이 명품 가방 수수 사건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보고한 지난달 22일 이후 광폭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22일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 참석, 지난달 23일 서울역 쪽방촌 봉사, 지난 2일 미국 상원의원단 초청 부부 만찬, 지난 6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인과 K팝 엔터테인먼트사 방...
'도이치 주가조작' 전주…항소심, 방조혐의 인정 2024-09-12 17:56:16
2심 결과에 이목이 쏠렸는데, 유죄 판단이 나온 것이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김 여사 관련 사건 중 어느 것도 종결하지 못한 채 오는 15일 퇴임을 앞두고 있다. 이날 손씨가 유죄 선고를 받으면서 김 여사 수사를 이어가야 하는 심우정 차기 검찰총장의 부담은 한층 커지게 됐다. 민경진/장서우 기자 min@hankyung.com